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율법이 폐해졌는가?
완전케 되었는가?
여러가지 주장이 있지만 개인적인 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두 구절의 말씀을 읽어 보자.
에베소서 2장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마태복음 5장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 말씀이 모순이 되면 진리가 아니다.
우리가 말씀의 의미를 올바르게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예수께서 율법을 폐했다는 말씀이 어떤 사람은 율법의 의식법만 폐했고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말씀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율법은 폐해지지 않았으며 신자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이 율법의 정신을 담고 있어 믿고 새 계명을 철저히 지켜야 구원 받을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세대주의자들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유대인들에게만 준 것이라 주장하며 자신들의 논리를 펼친다.
그럴듯한 말 같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여기서 일일히 하나 하나 짚고 넘어 가려면 글이 너무 길어 질 것 같고 일단 간략하게 포괄적으로 나의 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참 돌판을 주셨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내산에서 자기들을 위하여 금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그들은 참 돌판을 받을 능력이 없었다.
그들은 사람이 깎아 만든 돌판을 받게 된다.
돌판에는 하나님이 쓰신 율법이 새겨져 있다.
율법이 무엇인가?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법이다.
하나님은 왜 이런 법을 사람들에게 주셨는가?
율법은 참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율법은 몽학 선생으로 예수님께로 인도한다.
죄인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
율법은 거룩하고 선하다.
율법은 장차 임할 참 복음의 그림자 인 것이다.
죄인이 율법을 완벽히 지켜야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데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율법이라는 거울을 통하여 자신이 완전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에게 모든 입을 막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한다.
모든 인간들은 날때 부터 죄인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다.
율법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이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말씀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들은 죄인으로 심판의 대상이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율법의 저주 아래에 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살아 나심으로 율법은 정죄하는 법에서 살리는 법으로 율법은 완성된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외형적인 율법이 생명의 복음으로 변함으로 율법이 완성되는 것이다.
정죄하는 율법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을 주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바뀌는 것이다.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이 완성되었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율법이 완성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율법이 폐해짐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천지가 없어지기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도 다 이루어진다.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심으로 믿음으로 거듭난 신자는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영원히 해방 되었다.
신자는 율법의 저주 아래 있지 않고 불신자는 율법의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
예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과 완전케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다르게 표현 하셨지만 같은 말씀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외형적인 율법은 폐해졌고 사랑의 율법이 복음으로 완전케 되었다는 말씀이다.
율법을 완전케 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밖에 없다.
거듭난 신자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를 받아 들인 자들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죽이는 법인 율법이 살리는 법인 복음으로 변한다.
거듭난 신자는 복음으로 다시 태어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고린도 후서 4장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참 돌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예수님 재림때 썩을 것이 썩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간다.
거듭난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은 자이다.
요한1서 4장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