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부대
설립목적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의 정체성도 사라지고 국민은 좌표를 상실한 배를 타고 표류하고 있다. 정치지도자에게선 nobleless obledge를 찾을 수 없고, 바로 그들이 혼돈의 주범이 되어있다.
이제 대한민국이 역사 속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도처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전교조가 세운 좌파교육감의 대거 당선으로 공교육이 위기에 처한 것에 분노해 ‘엄마가 나서 교육을 지킨다’는 심정으로 유관순 부대를 창군한다.
나라의 위기 마지막 순간에 구국의 심정으로 나서는 것은 항상 여성이었다. 독립운동의 선봉에 선 유관순 언니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유관순 부대를 발족한다. 전교조추방에 앞장서 교육을 살리기위해 행동하는 엄마의 본을 보일 것이다.
공교육 포럼-배움으로 강해진 엄마 대한민국을 지킨다!
2011년 9월 창군과 동시 ‘공교육 Forum'이라는 제목으로 매월 둘째 목요일, 공부는 시작되었고 2012년 6월 현재 11차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강한 엄마가 되었다.
“배움으로 강해진 엄마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나라사랑 교육을 계속한유관순 부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구국의 특수부대로 해병대, 특전사보다 더 강력한 군대라 자부한다.
조직
총사령관 신은선외 60여명, 5-6-70대로 구성돼 있음.
현재의 젊은 학부모가 모아질 때까지 시간과 경험 많은 선배학부모가 앞장서고 대신해 역할을 하고자하며 앞으로 계속 늘려갈 계획에 있다.
2012년 12월까지 전국 광역시도에 유관순 부대 지부 완성할 예정.
유관순 부대 활약상
1. 전교조추방 서명운동 2001/9/27부터 매주 토요일 인사동 거리서명 시작
현재 41회 실시. 총 40만명 이상 서명 완성, 매주 7-8명 교대 참여
2. 11/9/7 백낙청교수 집 앞, 기자회견 겸 집회시위!
“백낙청교수, 청화스님, 김상근목상에게 고함,
당신들이 세운 곽노현 교육감을, 사퇴시켜라.”
3. 2011/12/23곽노현 석방반대 탄원서 제출과 법원앞 기자회견
첫댓글 빨리 공교육이 제대로 정상화 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우리민족의 일꾼은 역시 여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