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지혜란, 곧 생사고해를 건너가는 튼튼한 배이다. 또한 이는 무지를 밝히는 등불이며, 번뇌의 나무를 베는 날카로운 도끼이다. 그래서 마땅히 듣고(聞) 생각하고(思) 닦음(修)에 의해 스스로 정진하여야 한다. 누구든지 지혜의 눈이 열리면 저 불멸의 곳을 보게 된다. (불유교경) 제주도의 문주란을 배경을 달리하여 담아보았습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노래와 영상 담아.. 싱그럽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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