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첫사랑 그리움 옛추억 미련 아쉬움..... 이런 향기가 저를 여기가지 이끄네요.......
저도 그당시엔 정말 좋아했어요.....
회원분들도 그런 감정을 소유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 시간대를 지나온 분들이 아닐까하고생각을 하니 더 정겹고 친근감이 가네요...
전 멀리있어 정모엔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자주 들리겠읍니다......
모두들에게 아련한 옛추억과 같은 좋은 시간들 되세요.......
첫댓글 환영합니다...지나간 시간들만이 아닌 앞으로의 시간들도 같이 공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