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 후
요트장에서 촬영한
마린,센텀시티 전경
비 개인 오후 파란하늘,
마천루, 요트의 케미
삼인방의 미소
보석 나리는듯 품은듯 W예식홀
축가 스테이지에 섭외한
미스터트롯
국민손자 '정동원'
동백에서 바라본
엘시티
뒤풀이 전당 '더베이101'
홍콩 야경을 방불케하다
마린시티 아이파크에
자리잡은 소박한 국수집
(온국수 한그릇 5,000원)
대박국수의 다짐 중
나건필의 심장을 뚫은 말
''첫 입은 설레고
마지막 입은 그립다''
**
국수의 맛=키스의 맛
♡♡♡♡♡
첫댓글 부산에 살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네,
타지역 사람들이 부산 부산 했싸도
예사로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그말이 나올만하데...
밤바다와 어우려져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들의 훌륭한 뷰~~
감탄사가 쏟아지고
물결위로 일렁이는 천연컬러의 불빛들에
마음까지 싱그러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