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대 환난의 의미](크리스티나 김)
어떤 사람들은 대 환난을 공포와 두려움으로 떨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어떤 환난에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요16:33절에는 어떤 상황이 와도 겁내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환난은 하나님의 심판이기도 하지만 성도의 연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대 추수 작업입니다.
환난이 하나님의 심판인 것은 성경에서 노아 시대에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때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은 불로 심판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불 심판은 핵 폭탄 심판입니다. 수십년전 일본에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 폭탄 으로 인한 영향으로 사람도 장애인으로 태어났고, 바다의 물고기도 기형이 되었고, 땅에서 나는 풀을 먹어도 사람이 죽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런 환난이 일어 날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햐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속에서 연단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연단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가 연단을 받아야 더욱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연단을 거치시고 마지막 때에 대 추수 작업을 하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서 현 시대의 징조를 알면 지금이 [대 환난의 의미]임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이고, 연단이고 대 추수인 [대 환난의 의미] 임을 깨닫고 마지막 끝까지 예수님만 붙잡고 모든 연단을 이겨내고 대 추수의 때를 맞이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7. [말세 교회에 오신 예수님]을 듣고
계2-3장에서 일곱 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교회에 주신 메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한을 통해서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게 하십니다.
일곱 교회는 일곱 종류의 에배소교회, 오순절 역사가 있었는데 사도들이 떠나자 100년 까지입니다.
그후에 엄청난 박해를 받던 시기에 서머나 교회 시대이고, 기독교 선교의 자유가 생겼을 때 로마에 복음이 들어가고 셋째 교회 버가모 교회가 설립되고 자유롭게 선교를 하였는데 박해 받던 때와는 다르게 나이롱 신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버가모 교회가 세상과 짝하게 되고 정통신앙이 사라지게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380년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었고 왕이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역사는 순수한 복음을 지키던 에배소 교회의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이 떠나고 참혹한 박해를 당하던 서머나 교회시대에는 오히려 신앙이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버가모 교회가 들어서면서 세상과 짝하고 교황이 교회의 실권자가 되면서 교회는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아디아교회때 교회가 완전 타락하게 되었고 마틴 루터가 개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데 교회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더니 기독교의 복음을 싸구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때 칼빈의 예정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신다고 주장했고, 200년동안 지나오는 과정에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교회는 타락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이 진실로 아멘 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짜가 넘쳐나는 시대에 충성되고 증인된 교회를 찾아볼수 없는 진짜 믿음의 사람이 없는 시대에 예수님이 오셔서 창조의 근본이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창조의 근본이심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78. [인류 역사의 종말은?]을 듣고
인류 역사가 어떻게 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한걸음 한걸음 찾아오는 시대 사람들은 굉장히 불안해 합니다.
인류의 종말은 사탄의 종말을 예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느브갓네살왕이 보았던 세상 신상 이 무너지는 것을 해석한 다니엘이 알려준것과 같이 오늘날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복음안에 있는 새로운 나라 천국만이 영원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지금 로마시대의 마지막 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발가락이 10개가 합해 지자고 하는 시대 즉 WCC종교 통합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나라는 합해지면 안됩니다. 좌파와 예수님 은 합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나라 백성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79. [하나님의 어린양]을 듣고
요한복음 1장 29-34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양에 대해서 창세기에 보면 모리아 산에서 이삭대신에 죽은 어린양은 예수님의 상징이였습니다.
즉 예수님은 이삭 대신에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에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이삭을 살려내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죽어야 하는데 내 대신 죽으시고 내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전에 유월전 전에 죽은 어린양, 애굽의 마지막 재앙인 애굽의 장자를 다 죽이고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오늘의 부활절에 어린양의 피를 문 설주에 바르게 하셨습니다.
고전5:7절에서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우리의 문설주, 즉 우리의 마음의 문에 예수님의 피를 발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으면 죽음의 재앙이 미치지 못하듯이 오늘 우리의 마음의 문에 예수의 피를 발라야 하나님의 진노의 죽음이 임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을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임을 날마다 고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보배피를 두 손으로 받아 우리의 마음의 문에 발라 놓아 재앙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죽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날 코로나로 온 세계를 두렵게 하고 있지만 예수님의 보혈을 발라 놓으면 그 어떤 재앙이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 마지막때에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아시아에서 구라파로 넘어가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면서 우리가 깨어서 날마다 예수님의 피를 우리 마음에 바르고 이제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 예수님의 신부 단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전5장에 보면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무섭게 책망을 하고 있는데 교회내에 있는 음행을 쫒아내어 사탄에게 내어주라고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내에 온갖 더러운 것들은 쫒아내어 사탄에게 내어주어야 하나님께서 사탄을 벌 하실때에 같이 연단을 받다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사탄은 죄 지은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고통당하다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막15:7절에 보면 두 예수, 즉 두 염소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게 내어준 염소, 그리고 다른 하나, 바라바는 밀란, 즉 로마에 대항해서 싸움과 살인으로 인한 진짜 사형수 죄인 인데 놓임받은 염소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바라바처럼 놓임받은 염소, 즉 내 죄 하나 짊어 질수 없는 그래서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지게 되엇습니다.
때문에 나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 무릎끓고 회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를 살리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그 피를 내 마음의 문설주에 뿌리고 바르고 덮어서 늘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