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계란은 따로 삶는 중입니다.
고기는 길게 썰고 파는 엇썰기 마늘은 조금 크게 다집니다.
기름에 마늘 고기 파의 순서로 볶았습니다.(앗 양파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미리 삶고 있던 면(물은 면높이보다 조금 높게 하면 국물을 버리지 않아도 되어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줍니다.)을
볶음위에 붓고 스프넣어 센불에서 조려 줍니다.
드디어 완성 미리 삶아 놓았던 계란 반개 얻어서 아들 먹였어요. 이젠 설거지만 남았군요.
첫댓글 다른 재료를 투입하셔서 더 맛나겠어요
사실 핵심은 물을 버리지 않는 겁니다. 짜파게티의 최고 단점인 밀가루 냄새가 제거 되지요.
오~ 물을 자작하게 해서 버리지않는게 요령? 굿!!
오홀~~~ 맛나겠다!!!
꼭 해보고 싶은 짜파게티네요^^ 맛나겠습니다.
첫댓글 다른 재료를 투입하셔서 더 맛나겠어요
사실 핵심은 물을 버리지 않는 겁니다. 짜파게티의 최고 단점인 밀가루 냄새가 제거 되지요.
오~ 물을 자작하게 해서 버리지않는게 요령? 굿!!
오홀~~~ 맛나겠다!!!
꼭 해보고 싶은 짜파게티네요^^ 맛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