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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의 어느 맛집 등뼈 해장국으로 산행전 식사를 합니다..
오늘도 사진사이에 글넣기 수동입니다ㅠㅠ
눈꽃이 아닌 서리꽃이 강원도 일대가 아름답게 수를 놓았슴더..
간만에 물맑은 곳에서 갱누하게 양치질을 합니다..
볍사님도 가원도 절경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역시 강원도 일대의 산야는 최곱니다..
운영자님 등산화 신고 오셔서 물가로 가는데 어렴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수말고 꼭 찾으리라 생각하고 올라 갑니다..참나무운지버섯 간암등에 좋은 효능이..
다들 산위로 보내고 저는 계곡으로 올라가다 줌으로 당긴 차가버섯 처럼 보여서 확인결과?
하지만 버섯은 맞으나 젖은 버섯이고 참나무 입니다ㅠㅠ
저 멀리 황철나무가 쓰려진곳 밑둥에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모두들 불려 모아서 상품가치만 따게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임도길에 올라 갈적에 마지막일줄은?..
노박넝쿨 열매는 지천입니다 여성의 생리통에 아주 좋은 효능을 갖고 있음.
어느덧 입도길? 그런데?이런...
아....여기도?아닙니다 임도길 약3km정도 도보 했는데도 표시가 장소가 나오지 않슴더,,
임도길밑의 자작나무 혹여 차가버섯인줄 알고 사월님께 가보라고 지시를...하지만 버섯은 맞는데..
다시 임도길로 도보를 하다가 임도길 위에 차가버섯이 보여서 이젠 제가 올라 갑니다..
1박2일 산행 목적은 차가버섯인데 차가버섯은 맞으나?너무 작슴더...
능선으로 함 올라갑니다 홀로 다른이들은 임도길로 먼저 가있으라 지시하고,,.,
썩은 작은 가지에 황철 갓 상황버섯이 줄비하게 있슴더...
잡아 당기니?그냥 뽑힙니다..
임도길위에는 차가버섯등 여러가지 약용버섯이 즐비한데?임도길 위의 현재 시각은 정오가 넘어서..밑으로
완전 경사진곳 밑의 계곡의 계곡물들..내려 갑니다...
계곡들이 완전 절경입니다 역시?강원도 명불허전 입니다..
운영자 얼른 불려서 편상황버섯을 따게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역시 강원도?기온차가 경북가는 틀려서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 않았슴더 엄청 많지만..
내겐 필요없는 마가목 열매들 그냥 사진만 찍슴더....
앞에 보이는 황철 갓 상황버섯만 저는 했는데 큰것 3개만 갖고 모두들 똑같이 분배를..
단양 대강면에 위치한 사인암 기사식당서 맛난 선지국으로 늦은 저녁을 해결합니다..
맛있게?드시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보람을느낍니다...^*^
사월님께 피아노 강선철 11개주문을 했는데 복령을 켈때 필요한것을?..주문 재박을 부탁,
10개는 저와 같은 초보님께 나눔으로 선물을 해드리려고 주문 구했답니다..
1박2일 강원도 약용버섯 산행은 뜻하지 않게 개척산행으로 변모 되였고 찾고자 하는 산행은 차가버섯
산행인데 임도위의 구광터는 임도길 막으므로 찾는데 실패를 하고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개척을 했
지만 다섯명이서 산행 수확은 저조 했슴더 늦은 하산후 이틀간 냉방이던 방안은 방안을 따스하게 해주
데 시간이 필요했구요 금요일글과 오늘의 글등의 댓글 답급은 내일 오전에 답합니다 내일은 상황버섯을
택배와 더불어 개복상황버섯 나눔으로 택배가 있어서 조금 늦은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어제와 오늘 함께
산행을 하신 분들 고생 하셧구요 수고만땅 하셧습니다 아...함...피곤 합니다 그리고 산불조심 잠바 선물
감사합니다 애마타고 주행을 하는데 추위를 거뜬히 이겨 낼것 같은 따스한 잠바 같습니다.잘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