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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009년6월11일 남강댐 숭상으로 수몰된 대평리 옥방1지구 청동기시대 유적지에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을 건립했다. 전국적으로 몇 곳이 있지만 청동기시대를 중심으로 한 박물관은 처음이다. 공원, 수장고 등을 갖췄다. 옥50여 점 등 총 500여 점의 진품 유물이 전시됐다. 으로 마을 사람들 다수가 출연해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연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채와 고상창고, 목책, 무덤군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전시시설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전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모두 1만 2600여 점(청동기 유물 70%)을 발굴했다 |
전시실 내부 전경
청동기 시대 대평의 환호취락(環濠聚落)모형도
석관묘(石棺墓:돌덧널무덤) 전경
상설전시장의 옥(玉)에 대한 인형극 광경
조개 목걸이
곡옥[曲玉;곱은옥]
마제석검류 (磨製石劍類)
돌살촉(石鏃)
*.돌을 가공하여 만든 살촉.
돌창(石槍)
*.흑요석(黑曜石) ·규암(硅岩) 등을 가공하여 만든 석기시대의 창.
청동기시대 옥방마을 사람들의 의복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즐문토기)
가지문 토기(彩文土器)
공열토기(孔列土器) 등-
무문토기대형호 (無文土器大形壺:민무늬토기)
조리용토기
대평인의 밥상
적색마연토기와 석촉
곡식저장용 토기(가지,무문 토기 등)
갈돌
마제(磨製)도구류
돌도끼등-
조선시대 : 좌 청자 국화문 대접,우 청자 소형완
조선시대 : 좌 청화 청자 매병,우 청화청자 청화문 주전자
야외 전시장
야외전시장에는 옥방지구 발굴을 근거로 복원된 대평마을 축소모형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야외 전시장에는 발굴당시의 근거로하여 청동기시대 마을의 축소모형 복원과 대표적인 내부 생활상 재현),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강
대평마을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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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주에 이렇게 좋은곳이 잇엇남요? 한번 가보고 싶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