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가짜 증명서의 제조 그룹,적발
2006/03/14 07:05 JST 갱신
호치민시 공안국은 이번에, 대학이나 전문학교의 가짜 졸업 증명서, 가짜의 맛사지 기능 면허등,
증명서 위조 그룹을 일제 적발했다.
공안국은, 호안·티·폰 용의자(34세)가 손님에게 위조 증명서를 건네주고 있는 곳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폰 용의자는 20매의 가짜의 맛사지 기능 면허와 오리지날 원본을 소지, 3명이서 그룹으로
제조에 임하고 있었다.
동나이성에 있는 증명서의 위조 아지트를 가택 수색 한 결과, 공안 당국은, 450 종류 이상에 이르는 위조서류와 대략 50개의 교육기관이나 행정 기관의 인감 등, 증명서의 위조를 증명하는 물적 증거를 압수했다.압수물안에는, 교육 훈련성이나, 호치민시 사범 대학, 호치민시 의약 대학의 인감외,호치민시의 모유명 대학의 학장인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2006년 3월 9일 Thanh Nien 전자판]
첫댓글 공문서 위조라면 혹시 한인들 피해는 없을 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