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16
Le Crimp C'est Chic
예전부터 오늘날까지 고데기 헤어가 돌아오면 다른것과 일절 타협하지 않은 독보적인 스타일링이었습니다.
고데기 헤어의 기원
우리의 대부분은 고데기 헤어하면 80년대때의 이미지를 상기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1970년대부터 자유롭게 영감을 받아 확고하게 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2년도 현대적인 고데기 아이론의 시초는 헤어관련 행사에서
여배우 Jane Seymour와 Brooke Shields의 머리를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사용되었는데,
특별히 Barbara Sreisand를 위해 Geri Cusenza가 발명했습니다.
스타일 아이콘
팝의 여왕 Madonna는 80년대의 뮤직비디오에서 너저분한 고데기헤어로 주목을 받았으며,
반면에 롬 닷컴 스플래시 여배우 Daryl Hannah는 매디슨의 바다사이렌을 울릴만한
완벽한 머메이드 스타일로 변화시켰습니다.
Claudia Schiffer는 90년대 Versace 쇼에서 고데기헤어로 런웨이를 걸었고,
Kate Moss는 2013 i-d 패션잡지 커버를 느슨한 고데기 헤어로 장식했습니다.
현대의 뮤즈들
고데기 헤어는 최근 셀럽들에게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70년대와 80년대보다도
세련되고 좀 더 매끄러운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Niki Minaj는 허리를 넘는 길이의 금발머리를 스타일링하기 위해 큰 두께의 고데기를 사용했으며,
Katy Perry는 딥블루 고데기 단발을 보여줬습니다.
반면에 Emmy Rossum은 미국 패션디자인협회 시상식에서 시크 고데기 시뇽헤어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연출제품
토니앤가이 세션팀은 이번 SS시즌 Ashley Isham의 쇼에서 모델들에게
과장된 고데기 헤어를 연출해 쇼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레이블엠 히트 프로텍션 스프레이로 고데기열의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레이블엠 어드벤스 프로 트리플 베릴 웨이버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킵니다.
[토니앤가이TONI&GUY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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