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07.16 토요일
등반길 : 하늘길(크랙의 향연)
등반인원 : 허능무, 박민정, 박제영, 김복희, 김명숙, 김지웅 6인
날씨 : 비가 올래 말래...? (feat. 화려한 안개가 우리를 감쏴아~🎶)
날씨 요정인 쓰니 때문인지 비를 기가 맥히게 피함. 비사이로 막가막가~ 😜
등반시간(어프로치 포함) : 08시~15시(기억이 가물가물...)
습기를 가득 머금은 날씨 덕에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 저는 어프로치가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민정언니 꽁무니 쫓아가기 바쁨.
어찌저찌 도착해 갓지웅 준비해서 1피치 무리없이 진행 중 어랏??!! 아니 왜이러세용 OoO;;
으잉??!! 당사자도 추락이 어이 없는 상황....
안돼애~~~~~ 갓지웅의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 ㅠㅠ
일단 복희선배님이 소지하고 있던 압박붕대로 의무병 출신의 믿음직한 제영씨가 1차 처치를 함. (복희 선배님 가방은 도라에몽 가방!)
이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선등으로 컴백!! 허 선배뉨~~
쏴뤼질러~~~
두. 둥. 빛능무
오늘 갑작스런 세컨을 담당한 민정언니 추울발~~
여긴 슬랩피치를 가고 있는 슬랩의 여왕. 길을 길을 비켜라~🎵
붕대 남자 제영씨 추울발~~
도라에복 복희 선배님 추울발~~
김명숙 추울발~(갓지웅의 사진 협조 미흡으로 없음 🤨)
(수정-뒤늦게 한장 협조해 주셔서 첨부함. 감사함)
그.리.고.... 이 와중 등반 생각하는 갓지웅님
몽가 소설 소나기의 남자 아이가 생각나는 컷?!
(내가 찍었지만 참 잘 찍었다!! 아련아련)
선배 그만하길 진짜 다행이다.. 우울해 하지마!!
암튼 저 발로 등반할 생각을 하다니.. 밑에서 기다리고 있으랬더니 요래조래 발을 막 딛어 보더니 할만할거 같다고 함. 뭐 사실 저 발로도(거의 외발 클라이밍) 나보다 백배 잘 올라옴.....현타 씨게 맞음😤
우린 안개속에서~ 길을 걸어쒀~🎶
쉴새없는 안개속의 향연에 크랙의 향연으로 답을 함.
일전에 2피치 끝에 미련을 두고 오신 허 선배님 가벼엽게 통과~~
1피치의 무브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았다던 복희 선배님 일취월장으로 통과~~
난..... 내려줘요를 읊조렸다.....
나만 티씨가 아니라서 그룽가?? 그렇다고 해줘요~~
자꾸 바위에 자신감이 떨어진다..그래서 샀다 티.씨.!!😏
피치 중 자꾸 비가 오락가락 하던 중 좀 씬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갓지웅의 발로는 슬랩은 더 무리라 생각되어 선등, 세컨은 5피치까지 나머진 4피치를 끝으로 서둘러 하강하강~~ 하강은 언제나 씐나지
하산하느라 힘들었을 갓지웅을 위해 삼계탕으로 마무으리(초복인거 안비밀🤫)
선배 언능 나아~~~ㅠㅠ 더탑의 몸. 애껴라!!! 더이상의 다침은 불.허!!
- 끄읕 -
첫댓글 지웅 선배님. 어여 쾌차하세요.
지웅선배 팔과 다리의 농도차이 무엇? 🤣 초복등반이라~ 캬~~ 삼계탕과 등반 잘 어울려요🤣🤣 올해 더이상 아픔없는 더탑이 되길🙏🙏🙏
지웅선배, 다행입니다.
멘트가 하나하나 다 주옥같네요!👍👍ㅋㅋ
지웅선배 빨리 낫길 바랄게요~~🙏🙏
허선배님 복귀 추카-🎉
안등즐등!!
초복등반이라니.. 대단하네요~
더탑 공공재, 아껴쓰지말입니다!! ^^
다들 수고했어요..지웅선배 억울하니 얼릉 나여~~
지웅 그래도 큰 부상 아니라서 다행이네. 빠른 쾌유 바래.
첫사진부터 멋지시다! 허선배님!!
지웅선배는 쾌차하시구요~~!!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빨리 쾌차해서 복귀할께요.
더탑 프론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