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된 주방

[두들소리]

한샘의 특별한 제안, 정원이 된 부엌

풀 내음, 꽃 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주방. 숨 쉬는 주방을 위한 한샘의 싱그러운 제안. 똑똑한 기능에 꽃이 피고 잎이 자란다.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에 꾸민 행잉 가든 자연스러운 곡선 처리가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체리 원목과 모던하고 세련된 스테인리스를 매치한 키친바흐의 신제품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 러브체인과 아이비 등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식물을 후드 선반에 올리고 다육식물을 심은 우드 플랜트 박스를 여러 개 만들어 은은하고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했다. 톤다운 된 듯한 녹색식물과 우드 컬러의 주방 가구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는 습기에 의한 변형을 막는 특수 가공 처리된 원목과 긁힘에 강한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했다.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양을 사용한 심플한 하이글로시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에는 보조 조리 공간이 숨겨져 있어 더없이 실용적이다.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에 연출한 아티스틱 가든 직선과 곡선의 조화, 크림 화이트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상판의 매치로 부엌 가구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또 하나의 신제품,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 행잉 스타일의 노출 와인 랙에 안스리움을 하나씩 꽂아 장식적인 효과를 더하고, 덩굴식물인 스마일락스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생동감 있고 아티스틱한 주방을 완성했다. 모던하면서도 콤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은 메이플 카운터 테이블과 와인랙 등 주방을 더욱 편리하고 문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액세서리들의 감각적인 배치가 특징. 라운드 플랩 벽장은 기존 플랩 벽장보다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도어를 오픈해도 시선을 방해하지 않아 주방에서의 시간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다. 키친바흐 600 오닉스 오크를 장식한 허브 가든 나뭇결이 살아 있는 짙은 초콜릿 컬러의 오닉스 오크와 반짝이는 하이글로시 화이트를 매치한 모던 스타일 주방, ‘키친바흐 600 오닉스 오크’. 보랏빛 라벤더와 헬리오트롭 2가지만을 이용해 향기로운 허브 가든을 만들었다. 허브는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으면 실내에서도 기를 수 있는 식물. 흙으로 빚은 테라코타 화분에 심으면 배수에 더욱 도움이 된다. 키친바흐 600 오닉스 오크는 식탁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와, 수납장 옆의 노출면을 홈바나 서재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문의 한샘 02-542-8558(논현), 02-591-2300(방배), 031-719-3100(분당)

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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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요리조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