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불법을 인정치 아니할 자의 복
2023. 11. 12.
(요9:1~7, 13:3~8,14외)
(겔36:24~28) 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25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28 또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눅24:47)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니
(요9:1~7) 1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에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매 2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 하니 3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 4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하시니라. 6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분께서 땅에 침을 뱉고 침으로 진흙을 이겨 그 눈먼 사람의 눈에 진흙을 바르시며 7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실로암 못에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내어졌다는 뜻이라.) 그러므로 그가 자기 길로 가서 씻고 보게 되어 왔더라.
(요13:3~8,14) 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4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몸에 두르시며 5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6 그때에 그분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하매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하시니 8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절대로 주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시리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나와 함께할 몫이 네게 없느니라, 하시니라... 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2: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3: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행22:12~16) 12 율법에 따라 독실한 사람으로 거기 거하던 모든 유대인에게 평판이 좋은 아나니야라 하는 이가 13 내게로 와 서서 내게 이르되, 형제 사울아, 네 시력을 받으라, 하매 그 즉시로 내가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사 너로 하여금 자신의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모든 사람을 향해 네가 그분의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 네가 왜 주저하느냐? [주]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 침례를 받고 네 죄들을 씻어 버리라, 하더라.
(롬4:6~8)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11:26~27)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고전6:9~11)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딛3:5~7) 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6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님을 풍성히 부어 주셨으니 7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히8:10~12) 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11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히10:16~18, 21~22) 16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요일1:7~10) 7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계7:13~14)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