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에어커 이상을 태웠고 몇백명의 사람이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대략 3,100명의 주민이 자신의 집을 떠나 대피했고 예루살렘 지역의 5곳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큰화재가 예루살렘 근처에서 퍼져서 몇천스퀘어의 살림을 태우고 인근 주민들을 위험에 빠지게 했다. 높은 온도와 강한 강풍은 불을 더욱 빠른 속도로 수도(예루살렘)의 서쪽으로 퍼지게 만들었다.
월요일, 환경부와 보건부는 Mevaseret Zion, Shoresh, Shoeva, Neveh Ilan를 위험지역으로 경고 했고 추가로 그 지역의 모든 등산 코스를 이후 발표까지 폐쇠했다.
이번 화재는 4,200 에어커를 태웠고 이전 화재의 거의 4배가 되는 크기이다. 예루살렘에서 소방관 70명과 추가로 인근지역 소방관까지 함께 화재를 진압을 시도했지만, 몇몇 지역에서는 아직도 진압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일요일 수상 나타리 베넷은 화재에 대한 안보 국무회를 소집했고, 국방부 장관 간츠, 공안부 장관 오메르, 내무부 장관 아에렛, 경찰청장과 구조팀이 참석했다. 간츠는 IDF(이스라엘 방위군)에게 소방관들을 도울 것을 명령했고, 홈포트 컨맨드의 작전실은 전체적인 조정을 위해서 운행하고 있다.
주민 소에바는 "모든 것이 검을뿐 더이상 녹생은 없다며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
예루살렘 힐에 있는 정신병원 에이트애니 병원 센터까지 불이 퍼졌어 일요일 환자들이 대피를 해서 월요일 아침에서야 돌아갈 수 있었다.
Elon Moreh의 주민인 62세 알레스와 Ma'ale Adumim의 주민 25세의 시몬이 화재로 인해 실종 되었다.
일부 사람은 연기로 인해서 병원으로 후송하지 않고 치료만 받았다. 한 소방관은 떨어져서 팔다리가 다쳤으며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
Beit Meir, Kesalon, Ramat Raziel and Givat Ye’arim 의 주민 2000명 이상이 집으로 다가오는 화재로 인해서 대피를 했고, Kesalon의 주민은 월요일 아침에서야 집으로 돌아가는 허가가 내렸졌다.
베넷은 대피가 필요하다고 의심되는 상황에는 어떤한 의문 없이 실행하고 지시했다.
소방부서 대변인은 일요일 밤, 화재는 100%로 사람에의해서 일어났으며, 아직 의도적인지 사고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화재가 진압되는 내일부터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대피하는 주민들 사이에 있어던 Itzik Shmuli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큰불이 나의 모든 인생을 태울때 이 끔찍한 순간에 나의 아내와 두아이 그리고 고양이 그외의 의미있는 물건들로 인해서 우리는 감사함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힘써 싸우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다'고 올렸다.
AUGUST 16, 2021 12:15
<출처: The Jerusalem Post>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 불길을 진압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지혜와 총명함을 주셔서 불길을 속히 잡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소방관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여ㅠㅠ!속히 진압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