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9월8일참사랑봉사 가수 비비추님

[형빵(김형석)]

[형빵(김형석)]

멀리서 예쁜마음으로 참여하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모습으로 거움을 선사해주심에 드려요

[두랑(김창현)]

형빵님 영상 감사합니다

[박원장]

형님 수고 하셨엉
글구 저좀 잘좀 찍어주세요
못생긴모습 말구 이쁜걸루유 ㅎㅎㅎ

[두랑(김창현)]

비비추님 공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비추]

두랑님하세요
어제는 못뵈서 슬펐답니다 잉잉
울다 웃으면 어찌되지요

[박원장]

두랑님 미워 안오시구

[비비추]

늘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형빵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가을엔 기쁨이 더 충만하시길 빕니다~~^(^

[박원장]

비비추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박원장]

비비추님은 언제나 밝고 멋진 라이브로 넘 아름 답습니다
늘 봉사에 앞장 서시는 모습 사랑합니다

[비비추]

박원장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공연내내 멋진 춤사위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뵈올것을 다시 기약하며~~건강하세요~~행복하시구요~~^(^

[박현철]

집안에도 늘웃음이 넘치세요
아주많이 웟서요

[비비추]

박현철님~~반갑습니다
연두색 스카프가 돋보였어요 ㅎㅎㅎ
다음에도 함께하셔요~~
늘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님 되세요~~^(^

[진주(정진주)]

비비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봉사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으시길 소망합니다,,,

[비비추]

진주님~~고운 모습 아직도 눈에 삼삼합니다
저와 같은 할매의 입장이지만 그래도 주말이 있기에 행복하시지요? ㅎㅎㅎ
다음에도 꼭 오시어요~~감사합니다~~^(^

[월정사(강도구)]

비비추님
영상으로 나마 뵈니 읍니다.
고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노래도 참 잘 하셨고
봉사공연에 열심인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비비추]

월정사님~~반갑습니다
뵌지 오래이군요
다음엔 꼭 뵙기를 바래봅니다~~^^
풍성한 가을 맞이하세요~~^(^

[멋쟁이숙녀(한경실)]

시집온 새악시마냥 조신하고 얌전한 비비추아우님...
함께한 시간 겁고 행복했다네....부디 건강 챙기고...
지금쯤 아기는 많이 나아졌는지...

[비비추]

숙녀언니
오늘 공연도 잘하셨지요
일 마음이 거기에 있었네요
아기는 조금 나아졌어요.
사위 닮아서 배탈이 자주 난답니다
걸 다 닮네요
이제 네째주에나 뵙겠지요

[영주문디이]

잘 듣고 갑니다 .... 짝 짝 .....

[비비추]

반갑습니다^(^
섹소폰 연주 이었어요
저는 부산 문디인디요

[일송]

고생하셨어요 ````

[비비추]

일송아우님 ^^
늘 보다가 안보여서 허전했어요
다음엔 보는거지요

[흑성아]

가수 비비추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맘으로 다시 한번 감상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볼매>란 용어를 즐겨쓰던데
비비추님도 볼매인것 같아요 (볼수록 매력있다고 볼매랍니다)
저도 이미자님의 섬마을선생님~ 엄청 좋아했는데
비비추님 노래들으며 즐거워합니다.
박수 많이 드릴게요~~앙콜~~

[비비추]

흑성아님~~자꾸만 반갑습니다.
다시 찾아주시니 저도 버선발로 나왔네요 ㅎㅎㅎ
볼매란 용어도 아시고~~역시나 멋쟁이셔요.
저는 손주랑 놀다보니 젊은이들 용어는 전혀 모른답니다.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실 섬마을 선생님 언제 불러본지 기억이 안날만큼 오래되었는데
연습없이 갑자기 부르려니 맘에 안드네요.
감기 몸살과 겹친 피로에 어제는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답니다.
오늘도 인천에 봉사 있었는데 못갔어요.
흑성아님의 박수 많이 받으니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습니다.
볼매로 보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할매한테 엄청시리 좋은말이랍니다 ㅎㅎㅎㅎㅎ

[투게더(뜰복이)]

꾀꼬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총각선상님은 죄다 왜 그리좋아하시는지..
어여 쾌차하시길 바래요..

[비비추]

우리 투게더님 거지 하시길 잘하셨징
총각 선생님이었음 난리 났을겨
고맙고 감사해요

[깔새]

언제 어디서나 고운 모습 여전하십니다
마음은 더 천사 같으실 비비추님~~사랑합니다

[비비추]

깔새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고운 흔적 놓고 가시니 행복합니다
풍성한 열매 맺는 가을되세요~~^(^

[안진수]

노래도 잘 하시고 인기도 많으신가 봅니다.
조회수가 폭팔적입니다..짝짝짝~~

[비비추]

안녕하세요 안진수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리네요~~
멀리 제 고향에서 오신 분~~반가움 더합니다.
이 가을에 기쁨이 배가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안진수]

오늘도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ㅎㅎ
좋은날 되시구요

[비비추]

어머~~황송해요
뭐 보실게 있다구~~
아주 촌닭의 모습 뿐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고운밤 되세요~~^(^

[호크대장]

비비추님
수고 많으셨어요
애기 보시면서 신경쓰이실텐데

[비비추]

다행히 특별한일 없으면 주말은 제 시간입니다.
언제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엘리나]

노래 잘 하십니다
앵콜요

[인조님]

내가 총각 선생님이에용 가지말라시면 안갈게용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트롯도 대가수이십니다 한복이 정말로 예쁘시내요..짝 짝 짝...

[초절체]

심성이 딥따 고우실것 같은 비비추님 노래 즐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