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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남창천 발원지를 찾아서 (깨달음을 얻은산)
배병만 추천 1 조회 258 26.07.10 07: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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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0 08:35

    첫댓글 늘 고생 하시지만
    얻는것은 분명하게 있고요.
    이글을 읽는 저도 배우고 얻는게 있내요.
    영산강 하마도 나주혁신도시에 회사 현장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곳을 걸어 보지 못했을것 같고요.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
    .
    .
    .
    .

  • 작성자 26.07.10 12:20

    인구가 줄어들면 하천이 좀 깨끗해지나 싶은데
    대형 축사가 생겨서 냄새도 심하고
    물 또한 맑지 못합니다.
    그러함에도 시골 어르신들께서 물이 깨끗하다고 하시니 ...
    전국 어느 한곳을 표본삼아 기준을 정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6.07.10 11:38

    5천만 분의 1인만큼 이 길은 방장님만의 길..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을 것 같은 하천길
    저는 승달산도 방장님 후기에서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석장승님은 방긋 입모양이 이쁘시기도 하시지.
    정말 원하는 소원을 말하면 다 들어주실 듯 인자해 보이시네요.
    인생은 스스로 인내하며 뭔가를 깨쳐가는 과정
    방장님을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남창천 하천 한줄기 걸음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10 12:40

    놀기삼아 찾고 운동삼아 둘레길 일부라서 찾는분들이 계시지만 오롯이 발원지부터 걷는사람은 전무하죠.
    유명한 강이나 하천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외 이름뿐인 하천들은 하나 하나 끄집어내 세상에 알려 깨끗하게 관리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더운날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구봉에서 봽겠습니다

  • 26.07.10 13:51

    승달님 얼굴이 너무 선하게 생기신게
    그동안 잘사신것 같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6.07.10 13:57

    전국 최고의 소방관 이셨는데
    지금 은퇴하신듯 합니다.
    버스 시간으로 인해 늘 시간이 부족해 짧은 시간만 허락됩니다.
    그동안 클럽을 하며 좋은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중의 한분입니다.

  • 26.07.10 14:02

    @배병만 오우 아주 훌륭하신분이시군요
    미국에는 오래전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소방관은 영웅이 되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영웅이 되어주기 위해 불길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미국에서 소방관은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공동체를 지키는 마지막 방패이며,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의 생명을 뒤로한 채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그들의 희생은 사회 전체의 존경을 받습니다.

  • 26.07.11 07:07


    비올듯한 장마철
    발원지를 찿아들어
    수풀을 헤치고 운무라도 자욱하게 펼쳐내리면 때로는
    방향감각조차 떨어질수도 있겠다 생각해봅니다!
    문득
    예전 지리 눈내리던 심마니능선 중간지점에서 동서남북이 어디인지 왔다리 갔다리하던 생각이 갑자기 났습니다 ᆢㅎ
    탐방기를 보면서
    남원에서 젓송아지 몇마리사서 오리 토끼 농장하던 추억도 떠올리며
    잘 보고 갑니다!
    안전산행 하시고
    늘 건강하옵시길! ᆢ

  • 작성자 26.07.11 17:24

    하천은 발원지만 정확하게 찾으면 그다음부터
    계곡 아래로 내려가면 되는데 사람의 흔적이 없어도 좋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 알탕도 해보지만 잠시 시원할뿐
    덥기는 똑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08:49 새글

    창문을 열거나 외부 공기를 순환하며 고속도로를 가다보면 돼지농장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강릉엔 외곽에 두군데 대규모 돼지축사가 있습니다. 소와 달리 냄새가 엄청 강하죠!^^
    사람들이 가축으로 키우는 짐승중에 개, 소,돼지,염소, 말등이 있겠지만~ 먹는 종은 점점 줄어드네요!
    이 곳 남창천 발원지도 만만치 않게 밀림입니다.ㅠㅠ 지나가는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세상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도심이었다면 그냥 무심히 지나쳤을 인연~
    산은 산줄기뿐 아니라 때로는 사람을 이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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