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3일 월요일

[샘이나어린이집]

(믿음반 ㅡ만0세)
🔍,탐색ㅡ돋보기로 교실을 바라본 후 셀로판지를 붙여 노랗게,파랗게,빨갛게 보이는 교실을 돌아다니며
돋보기로 보는 것과 그냥 눈으로 보는것과 다르니까 벽도 두들겨보고 신기한듯 웃으며 활동을 했답니다~
이번주 새노래는 가을은~~이예요~
은행잎같은 노란색, 단풍잎같은 빨간색,높은하늘같은
파란색으로 표현해보았답니다~~^^

👀감각ㅡ색깔 망원경 만들어보기
구멍이 있는 휴지심을 이용해 망원경을 만들어보았어요~

🥰실외활동ㅡ만든 색깔망원경을 들고 산책나왔어요~
무엇이 보이는가~~~ㅎㅎ
놀이터에도 들려 잠깐 미크럼틀을 타고 교실로 들어왔어요~~^^

🌸체육ㅡ꽃매트놀이

(사랑반 ㅡ만0세)
(👀감각,탐색)색깔 망원경을 만들어요
망원경에 반짝반짝 하트 스티커도 붙여주고 귀여운 토끼 그림을 붙여서 예쁘게 꾸며준 다음 알록달록한 세상을 보았어요~ 귀여운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려고 집중하는 모습이 엄지척입니다!!

🌸체육활동)꽃매트 놀이
꽃매트 구멍으로 까꿍놀이도 하고 알록달록한 꽃잎을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서 넣고 빼보며 활동해보았어요~ 꽃매트 위에 올라가 점프도 신나게 잘하는 예봄이랍니다~

(실외활동)색깔 망원경을 갖고 산책해요
멋지게 만든 망원경을 목에 걸고 산책 다녀왔어요~ 바람이 시원해서 오랜만에 기분 좋게 다녀온 산책길~ 나무도 보고 새들도 보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보는 즐거운 산책이었답니다~

(🥰자유놀이)블록으로 아기 침대를 만들어보았어요~ 침대에 아기를 눕히고 토닥토닥해주는 사랑스런 예봄이입니다~

(행복반 ㅡ만1세)
🎈자유놀이-부채로 휴지를 날려ㅈ보았어요~~
부채질을 해주면 휴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본 우리 친구들이 이곳저곳에서 부채질을 하면서 휴지를 날려 주었는데 도가 열심히 부채질을 하다가 휴지가 잘 날지 않으니까 입으로 후~~
불어 휴지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

♦️쌓기-모양블록 끼우기~~
다양한 모양들이 있는 블록들을 끈에 끼워 보았습니다 ~~^^
네모,동그라미,세모,타원형 등 우리 행복반 친구들이 모양블록을 끈에 끼우면서 모양들의 이름을 알아보기도 했어요~~
도와 유빈이가 네모,동그라미,세모를 정확하게
알고선 잘 찾아 주기도 했답니다 ~~^^

📝언어-똑같은 모양 그림을 찾아 끼적이기를 해요~~
모양 그림들을 행복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다양한 모양블록들을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블록과 똑같은 그림을 찾아 보았어요~~
친구들이 신이 난듯 그림을 찾아 주었어요
그림위에 블록을 올려 놓기도 하고 색연필을 사용해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하면서 즐거운 놀이활동을 하였답니다 ^^

🛝바깥놀이-자연물 냄새 맡기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바람에 흩날리는 자연의 냄새를 친구들과 함께 맡아 보았습니다^^
어떤 냄새들이 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도는 매미 냄새가 난다며 이야기를 해주었어요~~유빈이는 나무 냄새가 너무 좋아 라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였답니다^^
쑤의에게 어떤냄새가 날까? 하고 친구들과 함께 물어 보았더니~~나무를 만지면서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친구들과 미끄럼틀도 타고 매미 껍데기를 찾아 보고 개미와 인사도 나누며 즐거운 산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체육활동시간에는 꽃매트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들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기쁨반 ㅡ만2세)
👨‍👩‍👧‍👦신체-(소근육)손가락 가족
가족손가락인형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이야기나누고 인형을 손가락에 끼워 놀이합니다~또 손가락 가족 동요에 맞추어 아빠손가락, 엄마손가락 어디있나요?요기요~요기요~하며 손가락 율동도 해봅니다~
또 교실에 있는 다양한 블럭과함께 손가락인형 역할놀이도 함께 하였습니다~
블럭으로 집도, 자동차도만들어 손가락 가족들을 태워도 주고 집에 들어가보기도 하며 역할놀이를 하였답니다~

🌳산책-시원해진 날씨에 산책을하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도 들어보고 땅에 나뭇가지로 자유롭게 그려보기도합니다~길쭉하게 뱀을 그려보는친구도있고 상어아가미를 그려보는 친구도 있습니다~역시 바깥놀이의 마무리는 놀이터의 미끄럼틀입니다~

🌸체육-꽃매트놀이
우리친구들처럼 이쁜 꽃모양 매트로 체육선생님과 다양하게 놀이후 꽃매트 쌓아 계단만들어 지나가기도하고 꽃잎을 빼어보기도 넣어보기도하고 색깔기둥에 꼽아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