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편으로 합니다. 내편 니편 나눠지죠 해서 내편 아니면 다 같은 적국입니다.
2차대전때 독일은 u보트로 수많은 수송선을 침몰시켰습니다. 적을 도와주는놈은 다 적입니다.
헌데도 푸틴은 미국에 쓴소리 한번안합니다. 맨날하는이야긴
"와 봐야 고철될것이다" 라는소리만 늘어 놉니다.
일반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래야 정상이죠
"우크라을 지원하는 모든세력에 경고한다 우크라 지원하는 모든 나라는 적으로 간주하며 예고없이 폭격할 것이다"
이러면 되는데 그럼 우크라는 바로 꼬랑지 내릴겁니다.
미국한데도 같이 죽자 이러면서 김정은 같이 말을 하면 미국은 알아서 길겁니다.
"우리 러시아는 미국이 지난 70년 동안의 여러나라을 쳐들어간 전쟁을 반대하거나 피해국을 지원한적이 없었다 헌데도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작전을 방해하며 훼방 놓고 있다 이에 나 푸틴은 엄중이 경고한다 미국은 우크라 지원 중단하라 만약 중단치 않으면 그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의 책임이 될것이다"
이런말은 절대로 안합니다.
미국 한나라만 잡으면 유럽 떨거지들은 알아서 깁니다.
왜??????????????????????????????
푸틴은 왜 이런 말 안할까?????????
조선의 위원장 동지 처럼 쎄게 한번 말해 주세요 "항복서에 도장 찍을 놈도 없을것이다"
생각해 보세요
첫댓글 했는 지 안 했는 지 어찌 아시나요? 제가 보는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는 그런 소리 한 걸 들었는데요. 우리처럼 한정된 정보만 걸러 전해주는 시스템에서 뭐가 진실인 걸까요?
바로 코앞에서 선전포고 하면 미국이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 무기는 마음만 먹으면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 강력하고 수량도 많습니다(상상초월 3차 대전)
푸틴도 삶을 즐기고 싶을 텐데 당장 죽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그들은 한편이니까요~
어차피! 미국과 맞짱떠봐야 안된다는거 잘아니까뇨....
독도는 한국 땅이 아니라고 말한 우크라이나가 우방일까 아닐까?
작년에 이미 여러번 선전포고 직전급으로 말폭탄들 했었죠 자꾸 우크라 지원하면 핵사용 할것이다. 가장먼저 공격대상은 영국 런던이 될것이다. 우리 신형 핵미사일 한방이면 미국 뉴욕전역이 불바다가 될것이다 등등이요 ㅎ
근데 실제 사용 못하는 이유는 미국과 나토같인 초강대국들을 진짜 적으로 다 돌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나토와 미국은 정규전차를 지원하지 않는데 정말 화나서 신형 전차 400대쯤 지원하면 모스크바까지 밀고 올라가게 되죠 ㅎ
그런말은 햇지만 지원하지마라 라는 말은 안했죠
우크라이나는 우방도 아니고
그냥 유럽의 한 국가 입니다.
러시아의 기술 덕분에 국산무기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자주국방의 기틀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미국도 안주는 고급기술의 결정체죠.
게다가 우크라이나 침공해서
단군이래 최대의 방산무기 수출도 가능하게 해줬죠. 러시아 기술 기반의 무기죠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우리 우방입니다.
국제관계는 실리 입니다.
미국도 러시아 욕하며 뒤돌아 웃고 있습니다
푸틴이 수차례 경고했죠. 하지만 결국 말로만 떠들고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습니다. 그 조그만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물자와 인력이 갈려나가고 있는데 무슨 능력으로 미국이나 서유럽 국가에 선전포고를 하겠습니까?
제 글의 의도를 찬찬히 살펴 보시길
미국이 원하는 그림대로 러시아가 끌려가는 느낌이 항상 들었습니다. 일단 미국이 가장 중요시하는건 중국과의 패권전쟁이죠ㅎㅎ
핵전쟁=동반자살
핵 안쓰고 미국과 전면전=자살
지원하면 가만 안둔다는 말은 개전초기 부터
여러번 말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살짝 도와주는 우크라이나 한테도 발리는 러시아가 미국에 선전포고는 못 하죠. 상식이 있으면 이런 생각 못하죠.
그런말 들어보적 없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