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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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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95편_사회사업 글쓰기 개념과 목적_김세진
김세진 추천 0 조회 56 25.07.17 19: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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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48 새글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날이 미치도록 더울 때는 덥다고 투덜대고, 비가 미치도록 내리면 비가 많이 온다고 투덜댔습니다. 날이 더울 때는 조금만 운동해도 땀이 많이 나서 운동효과가 좋고, 비가 내릴 때면 한껏 달아오른 우리를 식혀줘서 좋은 데 말입니다.
    사례관리 100편 읽기가 저에게는 강렬한 햇빛이면서 시원한 장맛비 같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만큼 많은 고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여러 실천을 하며 불편함이 커졌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음에 힘들기도 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더 노력해야 됨을 깊이 깨달으면서도 조금은 지치기도 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는 의심과 편견을 내가 진심으로 깰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갇혀 저 자신을 더 내몰았던 것 같습니다.
    부족함을 깨달았고, 더 성장할 수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읽었습니다. 오늘도 성찰하고 깨닫고 배우며 하루를 견디고 애써 바르도록 노력합니다.

  • 16:08 새글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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