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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태리 여행 갔을때 한국에서 젊은 시절을 거의 다 선교사로 보내신 할머니 수녀님을 만난적이 있어요.한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한국을 고향이라고 생각하시더군요. 저도 봉화 골짜기에서 할머니될 때까지 살고 나면 여기가 고향이라고 여기게 될까요?
망구를 넘겨지 않으셔도 마음이 붙는 순간이 고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