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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4월11일,목 창립 |
| 천년고도 백제의 땅 부여를 찾아 구드래나루에서 백마강 황포돛배로 유람하고, 고란사에서 거슬러 올라 삼천궁녀의 전설 낙화암~부소산성(96.4m)을 트레킹한 뒤, 전국 연꽃 명소인 궁남지 서동공원 연꽃 축제장과 계백공원~금성산(124m)을 탐방합니다. |
■참고 사항
☞부부 참석시 85,000원/5,000원 할인
☞선입금자 환불 규정: 산행 3일전 취소시 전액 환불, 산행 2일전 취소시 50% 환불,
산행 1일전 취소시 산악회 발전 기금으로 귀속
| 산행분담금 산출 근거 | |
| 경유지별 전용버스 탑승 위치 | |
| 현지 날씨 보기 | |
| [통장 입금을 자제해 주세요. 당일 산행시 버스안에서 거출합니다] ※저희 산악회는 목욕은 하지 않습니다만, 6월 중순 이후 혹서기에는 알탕 계곡 명소인 산으로 안내합니다. | |
| 처음 산행을 신청하시는 회원께서는 접수시 좌석표를 보시고 빈좌석을 선택하여 탑승지와 희망 좌석 번호를 표기해 주시기 바라오며, 휴대폰 번호와 탑승지를 산행이사 황야(010-9433-9400)에게 보내주셔야 신청 접수가 완료되오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산행 신청 후 부득이하게 못오실 경우 최소한 3일전(월) 오전 까지 취소해 주셔야 음식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고, 대기자에게 신청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고정석 운영: 결석을 자주 안하시는 Royalty 강한 회원님들의 편의성을 위해 고정석을 운영하지만, 3회 이상 연속 불참시 고정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
제926차(2026.7.2.목) 충남 부여 백마강 황포돛배~낙화암~부소산~궁남지 좌석표
▶아래 표는 임시 좌석으로 단체팀이나 부부팀 신청 등 여건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행 전날 최종 확정될 예정이오니 양해 바라오며, 확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정석 21명 신청 중
| 운전석/로얄관광 | 복도 � � � | 보조석 () | ||||||
| 1 | 철패공자 | 회장 | 3 | � | 4 | � | ||
| 예술의전당 후 | 월드컵북문 | |||||||
| 5 | � | 6 | � | 7 | 베짱이 | 8 | 학산 | |
| 예술의전당 후 | 수정사우나 | |||||||
| 9 | � | 10 | 최일헌 | 11 | � | 12 | � | |
| 예술의전당 후 | ||||||||
| 13 | � | 14 | � | 15 | � | 16 | � | |
| 17 | 민경정 | 18 | 이승주 | 19 | 남길원 | 20 | 홍영석 | |
| 예술의전당 후 | 수정사우나 | 예술의전당 후 | 예술의전당 후 | |||||
| 21 | 강암 | 22 | 청전 | 23 | 청천재무 | 24 | � | |
| 농성광장 | 광주역 | 광주역 | ||||||
| 25 | 김한기 | 26 | 박영옥 | 27 | 산행이사 | 28 | 숯골 | |
| 월드컵북문 | 월드컵북문 | 각화동 | 각화동 | |||||
| 29 | � | 30 | � | 31 | � | 32 | � | |
| 33 | � | 34 | � | 35 | � | 36 | � | |
| 37 | � | 38 | � | 39 | 뭉개구름 | 40 | 청오산 | |
| 각화동 | 각화동 | |||||||
| 41 | 태평 | 42 | � | 43 | 가자가자 | 44 | 길벗 | |
| 예술의전당 후 | 농성광장 | 농성광장 | ||||||
| 대기자 명 단 | 1 | 2 | 3 | 4 | 5 | 6 | 7 |
■산행 코스
▶A,B,C코스 통합운용: 구드래나루 선착장~고란사~낙화암~고란사~수혈주거지~부소산성
~부소산(96.4m)~삼층사~Back~부여여고~계백공원~금성산(124.3m)~Back~조왕사
~서동공원~궁남지/8.5KM,5시간50분(황포돛배 입장료 7,000원 개별 부담,황포돛배 안
타실 분들은 본 코스로 진행, 부소산 입장료 2,000원 별도: 경로 무료)
☞GPX 트랙
https://m.blog.naver.com/tlstksrudvy/223519122975
■산 소개
○부여 백마강 유람선은 충남 부여군 부소산성 낙화암 북쪽을 흐르는 백마강(금강)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으로, 백마강
의 예전 풍경을 백제시대 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의 기
암 절벽을 아래쪽에서 더 잘 올려다볼 수 있다. 또한 낙화암 아래에 있는 사찰 고란사에도 선착장이 있어 부소산성을
힘들게 넘지 않고도 고란사, 고란 약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백마강을 따라 서쪽으로 좀 더 멀리 나오면 백제
교 아래로 바위가 하나 있다. 이 바위는 백제왕이 사찰 왕흥사에 행차하여 예불하기 전 이 바위에서 불상을 바라보며
절을 했는데, 그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졌다 하여 자온대라고 명명되어 전한다. 자온대 암벽 위에는 조선 광해군 때
수북 김흥국이 세운 정자인 수북정이 자리해 부소산과 나성이 보이는 전망에 그 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과 함
께 절경을 이룬다. 고란사 나루터는 성왕로, 석탑로와 부소산성을 통해, 구드래 나루터는 나루터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수북정 외에 구드래조각공원 등이 있다.
○부소산성(扶餘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부소산성
이 있다. 산이라고 하지만 해발 100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언덕으로 그 주변을 두르고 있는 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던 곳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백제의 마지막을 기억해보자.
입구에서 올라 오른편으로 돌아가면 먼저 삼충사라는 사당이 나오는데 백제 말의 충신인 성충·흥수·계백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곳이다. 임금에게 직언을 하다 감옥에 갇혀서도 나라 걱정을 했던 성충, 성충과 함께 임금께 고하다
유배를 당한 흥수, 황산벌전투로 잘 알려진 계백 등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보자.
삼충사를 지나 조금 더 오르면 동쪽을 향하고 있어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영일루가 나오며, 그 뒤편으로는 곡식창고
자리였던 군창 터가 있다. 낮은 울타리로 둘러놓아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불탄 쌀이나 콩들이 발견되는데
바로 군량을 적에게 내어주지 않기 위해 불을 낸 흔적이다.
부소산성 가장 꼭대기의 사자루는 달을 바라보는 서편을 향하여 자리하고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내려가는 길
만 남았는데 내려가는 길에는 더욱 특별한 장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낙화암이 그곳으로, 삼 천 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사람이 떨어져 죽은 바위라는 뜻의 타사암이라고 하니 백마강이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풍경을 마냥 즐기기에는 슬픈 이야기이다. 낙화암 아래에는 한 번 먹을 때마다 3년이 젊어진
다는 약수로 유명한 고란사가 있으니 내려가서 고란사도 둘러보고 약수도 마셔보도록 하자.
○낙화암(落花巖)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扶蘇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의자왕과 관련된 바위로, 바위 위
에는 백화정(百花亭)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백제고기(百濟古記)에 의하면 부여성
북쪽 모퉁이에 큰 바위가 있어 아래로는 강물에 임하는데, 모든 후궁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차라리 죽
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서로 이끌고 이곳에 와서 강에 빠져 죽었으므로 이 바위를 타사암(墮死巖)
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낙화암의 본래 명칭은 타사암이었는데, 뒷날에 와서 후궁이 궁녀로 와전되었고 이후 궁녀를
꽃에 비유하고 이를 미화하여 붙인 이름이 분명하다.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은 용담(勇談)이 많은 영주(英主)였는데, 여러 차례 신라의 여러 고을을 쳐서 천하에 그
성세(聲勢)를 높인 뒤로는 정사는 돌보지 않고 날마다 궁성 남쪽의 망해정(望海亭)에서 궁녀들을 데리고 가무주연
(歌舞酒宴)의 향락을 일삼았다.
좌평 성충(成忠)은 이를 근심하고 극력 간(諫)하였으나, 왕은 이 말이 귀에 거슬려 그를 옥에 가두어버렸다. 그러자
그는 마음이 아파서 죽고 말았다.
이러할 때 일찍이 백제의 침략을 받아온 신라는 무열왕 및 김유신(金庾信) 등의 영주와 명신(名臣)이 나타나서 나
라의 힘을 크게 길러 복수를 하고자 당나라 군사와 힘을 합하여 백제를 치게 되었다. 이에 백제의 용장 계백(階伯)
은 5천의 적은 군사로써 황산(黃山)벌에서 신라 군사와 싸웠으나 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나당연합군의 수많은 군사가 일시에 수륙 양면에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해오자 왕은 그제야 성충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음을 후회하였다. 왕은 하는 수 없이 해질 때를 기다려 왕자 효(孝)를 데리고 웅진성(熊津城)으
로 달아나서 싸웠으나 성문은 부서져 열리고 말았다.
수많은 궁녀들이 슬피 울면서 흉악한 적군에게 죽는 것보다 깨끗하게 죽는 것이 옳다 하여 대왕포(大王浦) 물가 높
은 바위 위에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사비수 깊은 물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이 바위를 낙화암이
라 하였다고 한다.
○고란사는 고란사(皐蘭寺)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
로, 부소산성 북쪽의 백마강 연변에 있다. 법당 뒤의 암벽에 자생하는 ‘고란초’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암벽 아래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한 번 마시면 3년이 젊어져서 백제의 임금도 매일 마셨다는 전설과 함께 부여 8경 중
한 곳으로 유명하다. 부여현감이 쉴 새 없이 드나드는 고관대작들을 접대하느라 지쳐서 ‘골란사’라는 이름이 생겨
났다고 알려진 곳이다. ‘고란사(高蘭寺)’, ‘고란사(高欄寺)’라고도 한다.
고란사는 기원전 57년에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백제 아신왕[392~405] 대에 세워졌다고도 하지만, 구체적인 근거
는 없다. 백제에서 세운 사찰이 백제 멸망과 함께 소실되었다가 백제의 후예들이 1028년(고려 현종 19) 삼천궁녀
를 위로할 목적으로 다시 세웠다는 주장도 있다. 이처럼 백제 시대에 세워졌다거나 고려 현종 대에 다시 세워졌다
는 것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고려 시대에 존재하였던 것만은 분명하다. 1236년 부령별초 전공열(全公烈)이 고란
사 옆에 군대를 매복시켰다가 몽고의 기병과 싸워서 승리하였다는 기록도 있고, 고란사와 관련된 고려의 유물도 많
이 존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포함한 각종 지리지뿐만 아니라 수많은 시인·묵객의
문집을 통하여 조선 시대 고란사의 존재가 쉽게 확인된다. 특히 이윤영(李胤永)[1714~1759]이 1748년(영조24)
제작한 「고란사도(皐蘭寺圖)」에서 당시 고란사의 실제 모습을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의 고란사는 경내의
영종각에 있는 「고란사중수기(皐蘭寺重修記)」[1903]에 따르면 1902년 은산면 각대리에 있던 숭각사 건물을
옮겨 와서 세운 것이다. 1875년 편찬된 『호서읍지(湖西邑誌)』에 실린 『부여현읍지(扶餘縣邑誌)』에 보이는
것처럼 19세기 후반에 폐허로 전락하였으나 중수하여 방사 8칸과 누 1칸 규모를 갖추고 불상 3좌를 봉안하였다.
그 뒤, 1932년과 1959년에 다시 보수하여 단장하는 과정에서 일찍이 1797년(정조 21) 중수하였던 사실을 알려
주는 「고란사중건상량문(皐蘭寺重建上樑文)」도 발견되었다.
○궁남지는 백제시대의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의해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만들어 궁남지라고 불린다. 삼국유사에
는 무왕의 어머니가 궁남지의 용과 정을 통하여 무왕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우물과 주춧
돌들이 남아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조경으로 백제의 조경 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못 가운
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으로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현재 궁남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하는 이상적인 친환경 여행지로 발전했는데, 자
연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관광 시에는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
험을 선사하고 있는데, 자전거와 도보를 통해 더욱 친환경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유적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에 있는 역사적 가치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7월에는 천만 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인 서동연꽃축
제가 열리고, 10~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관련 블로그
*고란사~낙화암~부소산성 코스
https://m.blog.naver.com/tlstksrudvy/223519122975
https://naver.me/55P5yM41
https://m.blog.naver.com/daramy1025/223934474128
https://m.blog.naver.com/gugonghoi/50165865338
*궁남지 연꽃 축제
https://m.blog.naver.com/stkim8366/223922531997
https://m.blog.naver.com/maum0577/223918514326
https://m.blog.naver.com/starkimpt/223920125182
■관련 앨범
▶궁남지 서동공원 연꽃 축제

첫댓글 지정님 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37번석
희망하셨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10번 좌석에 예약합니다~
네. 구름님! 환영합
니다. 고맙습니다. 좌석 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