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취임 후 최대폭 하락…20대‧무당층선 10%대 [한국갤럽]

尹 지지율 취임 후 최대폭 하락…20대‧무당층선 10%대 [한국갤럽] 구민주 기자입력 2023. 7. 14. 11:05       댓글13개 한 주 새 6%p 하락해 32%…1년 전 ‘인사 참사’ 이래 최대 낙폭 전반적 하락 속 20대‧무당층선 10%대…“오염수 방류 확정 영향”(시사저널=구민주 기자)<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3f1/a27749a77435b73588ae0266fcd3bcf71cc3441a"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3f1/a27749a77435b73588ae0266fcd3bcf71cc3441a"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677"></div>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빌뉴스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전주 대비 크게 하락해 다시 30%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판단을 미뤄왔던 응답자들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 발표와 한‧일정상회담 등을 지켜본 뒤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2%, 부정 평가는 57%였다. 한 주 사이 긍정평가는 6%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한 결과다.주간 단위로 진행되는 갤럽 조사에서 6%포인트 하락은 이례적인 규모라는 분석이 나온다. 갤럽은 "이번 주 변화(38%→32%)는 주간 낙폭 기준 최대치로 1년 전(2022년 6월 5주 43% → 7월 1주 37%)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당시엔 인사(人事) 논란과 윤 대통령의 발언 부주의가 잇따르면서 지지율이 연일 하락일로를 걸을 때였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3f1/d0f1d666f25bd271186b5a98777254579bc8b418"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3f1/d0f1d666f25bd271186b5a98777254579bc8b418" data-origin-width="658" data-origin-height="323"></div>ⓒ한국갤럽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결단력/추진력/뚝심'(7%), '노조 대응'(6%)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외교'(이상 14%)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독단적/일방적'(8%), '경제/민생/물가'(6%)가 뒤를 이었다.응답자 전체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공통적으로 나타난 가운데 무당층, 정치 저관심층('평소 정치에 관심 없다' 응답자), 광주·전라와 부산·울산·경남, 자영업 종사자 등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무당층에선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했다(26%→15%). 이와 더불어 20대(18~29세)에서도 지지율은 전주 대비 8%포인트 떨어져 17%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에서도 11%포인트 하락해 36%에 그쳤다.리얼미터는 "지난주 IAEA 최종 보고서 공개 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며 "(방류) 가능성의 기정사실화, 야권의 공세 강화 등이 그간 관망했던 정치 저관심층, 해양수산 관련업 비중이 큰 남부권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된다"고 분석했다.다만 이번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이번 한 주간의 조사 결과만으로는 급변 원인을 단정할 수 없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서야 드러나야 한다"고 덧붙였다.정당 지지도는 전주와 큰 변화가 없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와 같이 각각 33%, 32%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5%였다.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전체 응답률은 14.3%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에이스 국힘 정당 지지율 웃긴다요.......... ㅋ 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13개 17분 전 리버사이드 앞으로 국민의 힘 지지율은 상승할 거고 (민주당이 더럽게 못해서) 윤통 지지율은 하락 할게다 국민의 힘은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야 민주당을 이길 것이다 윤통하고 같이 가면 공멸한다 16분 전 대한민국 국짐당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다고? 에라이~ 개똥이닷! 16분 전 wkddks 국힘이33% 민주가32% 누가 믿겠나. 15분전 에이스 민주당이 왜못해요 ? ㅎㅎㅎㅎㅎㅎㅎ 국힘당 하는것봐요 수족관 물 퍼마시고 .... 국민향해 협박 거짓말 말바꾸기 국힘당 특기 15분 전 메뉴보기 solasido 말로만 공정 정의 자유 민주주의.... 전두환정권시절의 18번도 정의사회구현이었다. ㅎㅎㅎ 15분 전 에이스 나라위해 좋은걸 한게 뭐가있나 국힘당은 14분 전 사랑과 평화 윤석열은 끝까지 버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4분 전 물가에 심은 나무 오염수 방류 문제를 이웃나라에서 뭐라 할 수는 있겠지. 그러나 국제기구에서 검증했고, 또 일본 정부에서 하는 일인데 내정간섭을 할 수 있나? 그런데 왜 윤통을 까냐? 어느 대통이었든 오염수방류에 대해서 뭐라 할 수 있었겠냐? 14분 전 에이스 ㅎ 웃겨요 정부서 홍보영상까지 만들다니 ㅎㅎㅎ 13분 전 에이스 젤 가깝고 피해가 젤클 우리나라만이 유일하게 더 목소리 낼수 있는 권한을 차버린 윤정부입니다 ... 피해자가 말도 못한답니까 ? 13 분전 또오랑 에코백 메고...쑈하더니.. 외국나가서 명품쇼핑한 학력/경력 위조한 김거니 와 지마누라와 그 에미는 절대 수사하지 않는 윤가와 검찰. 경찰...!!! 12분 전 akfldh 거짓말좀 작작해라 내 주변에 윤석열이 지지하는사람 단 1도 못봤다. 저러넘을 지지하는 인간이 제정신이겠냐? 12분 전 메뉴보기 반반한넘 일본 대변인 12분 전 호랑이 가자 핵오염수 덮힐까 자손만대의 터전인데 12분 전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여조를 어케 했는지 궁금타.. 12분 전 bakdalje 보수 신문이 그렇게 빨아뎌는데도 이모양 12분 전 리버사이드 에이스//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요 ? 국짐당을 상대하지 말고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 하세요 상대~할게 따로 있지 일본당하고 말싸움이나하고 11분 전 호랑이 가자 월요일 꽃보면 알것지 뭐 11분 전 에이스 그저 뭘 해서 돈을 해먹을까 궁리만 하고 .... 나라는 개똥으로 처벅고 있네요 .... 윤돼지 지지율 드럽게 높네 저걸 과연 믿는족속들이 있나보지 11분 전 메뉴보기 에이스 일본당이 국힘당이죠 10분 전 메뉴보기 나그네 누가 그걸믿나 언론도 못믿는다 10분 전 메뉴보기 김헌태 잘못된 통계 같다. 내 보기에는 잘 하고 있습니다. 10분 전 메뉴보기 YR 지지율이 6%가 아니라 32%라니 어이없네 9분 전 메뉴보기 고성규 천명으로 대통령 지지율조사? 머하는거냐 8분 전 메뉴보기 고우메 지지율은 3%?? 아닌가?? 8분 전 메뉴보기 산초 실업급여 없엘꺼면 월급쟁이들 고용보험 낸거 다 토해내라 " 오염수 방류할꺼면 전국 바닷가 어장 밑 생활터 해수욕장에 미세먼지 수치 나오듯이 방사능 수치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전광판 설치해라 .영부인처가 영평땅에 필지용 도변경은 누가 언제 어떻게 변경된건지 공개하라! 8분 전 메뉴보기 fjord 나라 말아먹는 자를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 7분 전 메뉴보기 topysd 핵폐수, 땅투기, 명품쇼핑, 그러면서 국힘의휨당은 고용보험가입해서 정당하게 받아가는 실업급여를 건드리나? 너희 건희대통에게 한마디라도 직언을 해봐라... 나라 말아먹을 자들아. 7분 전 메뉴보기 매너짱남 뉴시스는 조작질 설문조사 그만해라. 다른곳은 윤무식 지지율이 30%도 안나오고 굿짐당 지지율도 29% 민주당 45%이다 7분 전 메뉴보기 대팔이 물가 못 잡고, 똥볼만 차니까 7분 전 메뉴보기 달무리 땅투기는 도로를 틀어서 값을 올린다는 상식을 몸소 실천하는 정의로운 우리들의 대통령 천세천세만만세 7분 전 메뉴보기 얼음새 벌써 레임덕 수준이군 ^^;; 6분 전 메뉴보기 조성얼라 의미없다. 지지율 90%가 되어도 무슨 의미가 있냐? 2찍은 아직도 100% 지지한다. 나라가 망하든지 국민들이 죽어나가든지 이들은 오직 권력과 돈에만 올인한다. 6분 전 메뉴보기 로빈훗1 32%는 뇌가 이사갔냐????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6분 전 메뉴보기 보틀 엎어진 곰똥치우느라 고생이다 6분 전 메뉴보기 몰리 뚝심있긴하지......그 어떤 부정부패에도 끄떡 없으니 5분 전 메뉴보기 forward 아직도 저리 높다니... 5분 전 메뉴보기 oasisdnjswh 조선족들이 힘좀내면 되는데... 5분 전 메뉴보기 color TV에서 나오는 부부 셋트로 얼굴 보기도 싫어서 한동안 뉴스를 끊으려고 했는데 나라꼴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한숨 나오고 어이없다. 경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저것들은 알가나 하는지 허구헌날 영업사원 자처하면 해외순방 하는 꼴 보기도 싫다 5분 전 메뉴보기 다시시작 광우병 선동 당한 능지들이 갑자기 변할리가 ㅋ 4분 전 메뉴보기 marine corps 지금 나라 이지경 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32% 지지 하는 인간들은 뇌안에 뭐가 들어 있는거야 .. 라면 사리..? 4분 전 메뉴보기 fjord 30프로는 일제에 부역하던 놈들이나 다름 없네. 4분 전 메뉴보기 무시로 실제 20 밑이겠지 3분 전 메뉴보기 moohangirl 국민 눈치 안보는 정권도 드물 듯. 어차피 5년 단임제인데, 나라야 망하든 흥하든 관심없고 왕놀이만 실컷하겠다는 마인드!! 3분 전 메뉴보기 310 갤럽에서도 저정도 수치면....풉ㅎㅎ 어용조사기관에서도 어쩔 수 없나보다 2분 전 메뉴보기 도니 여튼 30프로만 믿고 날뛰는 저것들을 어이구 짜증나서 진짜 2분 전 메뉴보기 율촌 지지율 20%도 못될 듯!!! 나라 망치는 일, 고만하길.... 방금 전 메뉴보기 불청객 제발 대통령 임기 끝나거든 그 공적이나 실적을 따지세요. 밥 먹고 할일없는 공산당사상을 가졌다고 해도 너무 대통령 욕만 하는 사람들. 부끄러움 같은것은 없나요? 지지율 낮은것은 당신들 생각이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평가하네요. 방금 전 메뉴보기 sjw 3대 획신안 1.수도권 인구 밀집 방지 2.아이는 정부에서 양육 3.지방통폐합 거점 특성화 방금 전 메뉴보기 세이프봇이 작동중입니다. 세이프봇은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메시지를 AI 기술로 분석하여 자동으로 가려줍니다. 촌철삶은달걀 불청객이 불청객 방금 전 메뉴보기 불청객 북한에 돈 퍼주어 핵무기 만들게 도와준 대통령은 왜 욕 안하시나요? 방금 전 메뉴보기 새글 2건이 있습Copyright ⓒ 시사저널(<a href="http://www.sisajournal.com)"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sisajournal.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