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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3, 4학년 아침 열기(10/30)
장승규 추천 0 조회 123 24.10.30 21: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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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06:14

    첫댓글 2차원의 형태를 3차원으로 움직여보는 아침의 이 시간을 4학년들은 기쁘게 기다립니다.

    필요한 것을 배우고 어려운 것을 해내고 아름다운 형태를 움직여 보는 일이 얼마나 큰 성취감을 주는지 아이들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1 17:25

    뭐든지 한 번에 척척 배우는
    멋진 4학년 언니오빠들이지요.

  • 24.11.01 07:22

    아름답네요^^
    피아노 소리도
    교실도
    아이들의 움직임도♡
    또 한 달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1.01 17:25

    왁자지껄
    생기넘치는
    1학년 교실도 좋지요.

  • 막상해보면 예쁜 꽃잎길 걷기가 쉽지 않던데 아이들이 그려내는 선들이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4.11.02 09:45

    참 예쁘네요.

    보이지 않는 선을 그려내는 이도,
    보이지 않는 선을 보는 이도.

  • 24.11.06 13:16

    아이들 따라 선을 그려보겠노라- 분명 머릿 속 저의 모습은 아름다웠는데... 현실은 허둥지둥 몸치박치.
    가르쳐주는대로, 때때로 그 이상을 해내는 아이들.
    다행이다. 엄마를 닮지 않아서^^;

  • 작성자 24.11.06 13:30

    혹은 선생을 닮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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