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은 언어 소통 문제로 왠지 자유여행이
부담스러워서 중국 갈때는 패키지로 가는것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최소한 호텔에서는영어가 통해야 하는데 ...
중국 갈때마다 보면 호텔 직원조차 영어를 사용
하지않고 중국어로만 이야기를 하니 서로 소통도
안되고 길거리를 다니다 중국인에게 무엇을 물어
보아도 멀뚱하게 혹은 대꾸도 없이 지나가기만 하니
답답 하기만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베이징이나 상하이등 대도시는교통편도 편하고
하여 자유여행을 시도해 보아도 좋겠지만 지방 도시는
패키지로 다니는것이 안전하고 재미도 더 있습니다.
이번 대련 여행도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2박3일로 다녀왔습니다.
대련(다렌)은 중국 동북 3성인 랴오닝성(요녕성)에 있는
인구 5백만명의 깨끗하고 환경좋은 항구 도시입니다.
동북 3성은 헤이룽장성(흑룡강성),지린성(길림성), 그리고
랴오닝성(요녕성)으로 중국의 동북 방향의 지역 입니다.
고구려 시대의 우리 영토들 입니다.
대련은 북방의 홍콩 으로 불리운다고 하며 그리고 중국인들이
선망하는 노후 생활 보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인구밀도가
낮아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깨끗하고 푸른바다와 다양한 해안선이 있고 시내 중심지에는
녹음이 우거진 광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가보니 길거리도 깨끗하고 오토바이도 거의
안보일 정도 오토바이를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축물들도 디자인도 멋지고 신축 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러시아에게 10년 일본에 40년을 식민지 도시로 있었다고 하며
그 시절에 지어진 근대식 건물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1898년 러시아가 서구식 도시로 설계하였고 아직도 러시아 거리가
남아있으며 1905년 일본 식민지 시절 철도와 조선업등 많은
공업화와 근대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련에서 1시간 거리에는 안중근 의사가 재판받았던 법원과
투옥 되었던 여순(뤼순) 감옥이있는 여순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대련 저우수이쯔공항으로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비상구 좌석이 배정되어 두다리 쭈욱 펴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도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 입니다.
*대련까지 타고갈 아시아나 비행기.

*16번 탑승구 인데 작년 일본 후쿠오카 갈때는 18번 게이트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갈때는 17번 게이트
이번엔 16번 ㅋ ㅋ 뭔가 기분이 ...

*난생 처음으로 배정된 비상구 좌석.. 이번 여행의 기대도 한껏 업...

*두다리 쭉 펼쳐도 공간이 남네요.., 승무원이 안내사항 알려줍니다.

*모니터도 팔걸이에서 쭈욱 나옵니다.


*가까워서 그런지 기내식도 간편하게 그리고 이륙 하고나서 금방 나오네요.

*쇠고기 덮밥 종류 인데 맛도 괜찮습니다.



*대련(다렌)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짐 찾는곳도 한산하니 빨리 찾아서 좋습니다.


*대련 국제공항 청사앞 환영 문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련 국제공항 모습.

*대련 저우수이쯔 공항을 떠나 첫번째 코스인 성해광장 가는길에 만난 중국 냄새 물씬나는
중국풍 건물 모습입니다.

*물론 현대식 쇼핑몰 건물 모습도 있습니다.

*중국에 올때마다 관심사인 건축물들의 모습 볼때마다 감탄 하게되는 건물들 디자인.


*최근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고층 빌딩들도 많습니다.

*강변너머로 보이는 아파트들 모습.


*유럽풍의 멋진 건축물들이 나란히 줄지어서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성해 광장 가기 바로전의 빈해루 거리 모습.
빈해루는 부두를 따라서 레스토랑들과 카페 그리고 각종 상점들이 들어선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