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인 스데반집사가 죽음을 알면서도 충실한 일꾼에 작은일에 순종하는 왕같은 기품을가진 사람임을 마음에 무게를 가지면서 배웁니다 성도로써 마땅히 해야할일을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스데반집사의 삶을 성경적인물로만 머리에 아는지식으로 그저 알고있는것이 아니라 제자신도 주님주신말씀에 제자신 처서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말씀에 의지하며 마음에 새깁니다
끊임없이 상황으로 내게 진심을 물으시는 하나님ㅠ 백프로 진심이 아닐지라도 진심이라고 고백을 듣고 싶어 하시는 그 하나님의 본심 앞에 깊은 회개가 있었습니다. 또한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자꾸만 옆을 둘러보고 불평불만을 토로했던 제게 이제 '내'가 변해야 함을 다시금 말씀하십니다. 성령과 지혜와 믿음과 은혜와 권능이 충만했던 스데반 집사를 기억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저또한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시작된 훈련에, 또 행복모임에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행함이 없었다라는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말씀하고 계셨지만 듣지 못했던 나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주님만을 위해 말씀을 선포했던 스데반 처럼 일단 해보겠다 하는 결단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행함이 있는 결단이 되길 더욱더 기도하고 결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신도인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변화되고 성장되는 것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복음 들고 나아가는 자리를 사모한다고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모순적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내가 먼저 사모함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그 모습으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고백을 하고, 진심으로 임하길 결단합니다. 무식하게 말씀읽고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부르심의 이유와 목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에 맞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닮아가기를- 청출어람의 제자로- 예수님께서하셨던 모든 사역들을 능히 감당해내는 제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상황으로 물어오시는 주님의 ‘진심이냐?’는 질문앞에 성령,지혜,믿음과 은혜, 권능이 충만한 제자가 되어 목적을 향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행동해내는 제자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제 인생시간을 낱낱이 들추시지만 오늘 유독 더 저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아 주시며 갈 길을 밝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한다 하면서 정작 상황으로 물으실 때를 깨닫지 못한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진심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도 주님을 위해 죽어도 주님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진심이 충만한 사람, 기도로 준비되어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합니다. 성령, 지혜, 믿음이 충만한 평신도 사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당장 큰 은혜를 구하기보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해야 할 것을 하고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보여준 신앙을 볼 때에 이제껏 나는 저렇게까진 될 수 없을 거라고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어 놨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한번 주어진 소중한 시간 허투루 낭비하지 않길, 그리하여 내가 닿을 수 있는 신앙의 맥시멈까지 끝까지 달려나가길 결단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죽음이 특별한 가치가 있었던 것은 그가 가치로운 삶일 살았기 때문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정말 가치로운 삶을 살아 죽음까지도 가치로울 수 있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결단 후에 반드시 상황으로 물으신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함으로 답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영흥교회 목사님 탐방후기에 웃고, 타 교회 목사님의 도전,결단에 울컥하시는 목사님때문에,요즘 물렁해져버린 제맘인지라 저도 따라 참 많이 울었습니다. 내 생각대로의 신앙이 아닌,진정한 신앙인 스데반집사님처럼 성경에 맞는 신앙을 해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또한 유대인들과 같이 선지자들을 돌로치는자가 되지 않기위해서라도 성경을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순종해 보리라.. 육적일을 영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성경말씀,목사님 말씀 붙들고 가 보겠다 다짐하고,언젠가 저도 순종하고 충성할수있는 저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하나님께서 내게 진심을 물으시는 시간임을 인정합니다. 지혜롭게 믿음으로 선택해야하지만 그정도 수준이 안되었던 저의 모습을 보며 직분을 주시며 이제 나의 순종의 시작을 다시 저울질하시는 하나님을 마주봅니다. 나의 모든 선택과 걸음과 그 행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결단을 두고 나아가려 할 때 상황을 열어주시지 않으시는 의도가 내 마음의 진심을 시험하시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행함으로 하나님께 진심을 고백하겠습니다. 상황을 허락하시지 않더라도, 형통하게 이끄시지 않으시더라도 결단한대로 행하고 쉽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더 몸부림치며 진심으로 나아가는 걸음들이 되겠습니다.
말씀들으며 저의삶을 되돌아보니 때마다 나를 진정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던주님이 그 힘겨웠던 순간순간 곁에계셨고 나의 고백을 듣고싶어하셨구나 하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역은 나같은 사람은 안될...감히 생각하는것도 교만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주님사랑에 감사함으로 적은것에 충성하여 큰일에도 쓰임받을수있도록 잘 배워보겠습니다
설교 말씀 전 영흥교회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교회가 얼마나 본질을 잘 붙들고 가고 있는지..또다른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기위해 지난 14년간 묵묵히 생명걸고 달려오신 담임목사님의 열매이며 우리교회의 열매라 여겨지니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스데반집사님의 순교적 삶과 아름다운 순교의 열매를 맺음이 우리 목사님이 오버랩되며 가장 가치롭고 멋있는 삶,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제자삼는 세계비전을 위임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살게해주시며 앞서 본보기가 되어주심이 참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발끝만 보고 달려온시간 너무 부족하여 기도밖에 할수없고 따라가기 바빴던 시간속에도 귀한 열매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비록 고단하고 만만치않은 댓가지불이 있지만 생명주신 주님앞에, 제자삼아 주시고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목사님앞에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나의 사랑을 드리며 책임있는 순종과 충성으로 달려갈것을 결단합니다. 이왕 부름받았으니 스데반집사님에게 부어주신 성령, 지혜, 믿음, 은혜와 권능을 구하며 기도로 몸부림치겠습니다. 푯대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 아름다운삶, 아름다운 죽음으로 말할수 있는 인생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 따르고 충성된 일꾼! 말씀과 기도의 일꾼! 복음전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친 일꾼! 이런 훌륭한 일꾼의 마지막이 인간적인 눈에 참 잔인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훌륭한 일꾼이 감당해낼 수 있는 가치로운 죽음을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복음이 널리널리 전파되는 하나님의 일을 진행해 나가셨습니다. 나의 인간적인 시선과 잣대에서 자꾸만 하나님을 보게 되면 고난이라는 상황으로 물어오시는 하나님의 질문이 참 이해가 되지 않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나를 막는 사탄이 주는 시험같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이라는 그 질문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하나님께 질문하고 응답받아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겠습니다.
겅한 성황을 만났을 때 상황으로 답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마음속에 들어오는 부정적인 메세지들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왕이 되고싶은 사람, 왕이 되어야만 하는 사람 이 두 부류의 사람중 선택해야 한다면 후자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내가 그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펼소의 저의 삶의 태도와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며 내게 주어진 상황과 사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매일매일 성장하고 자라기 위해서 언제나 성령충만함을 장착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삶을 산 사람! 능력이 아닌 진심이 있는 사람을 세우신다는 말씀!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만난 것은 부귀영화가 아닌 막막한 광야였다는 사실! 하나님이 무엇을 가장 중히 보시는 것인지 알겠기에 그겻이 가치롭고 황홀함을 알지만 두려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제 상황! 나약하고 두려움으로 차있는 제 심령은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 기도로 끊임없이 성령의 임재를 구함으로 답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 상황을 주셧고, 저는 그 상황을 하나님이 제 마음이 진심인지 묻고 계시다는걸 체감합니다. 제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된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하셧고, 문제를 만날 때마다 시험에 들지라도 다시금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달려가려고 애쓰는 저를 발견하게 하셧습니다. 힘든 상황을 만날때마다 어떠한 상황을 주셔도 흔들리지 않을 굳건한 믿음을 키워나가겟다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상황으로 물어오실 때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고 나를 통해 하실 일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살리고자 하시는 그 영혼에게 파고들 수 있는 일꾼이 되기 위해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 충만, 지혜 충만, 믿음 충만으로 무장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이번 말씀의 주인공이 목회자가 아닌 평범한 집사, 스데반임에 충격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나 주님의 종이 아니더라도 저정도의 순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크나큰 충격이 되었으며 동시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데반의 삶을 본받아 평신도임에도 충성하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는 아니 비범하기까지 한 스테반 집사님의 아름다움 삶과 아름다운 죽음에 이르기까지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영적성장을 위한 양육훈련은 아니 나의 변화와 성장을 요청하는 그래서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명과 비전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선 영흥교회 목사님의 탐방일기는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비전 앞에 진심이고자 나아가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의 가치가 더욱 깨달아져왔습니다. 더불어 얼마간의 복음으로 마음이 급변하여 비전으로 도전을 다짐하는 영흥교회 목사님을 보니 역시 하나님이 선택한 주의 종은 다르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복음과 사명의 위력과 권능이 느껴졌습니다. 우리교회의 비전을 향한 온도가 그리고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우리 아니 나의 됨됨이가 나의 영성이 더욱 기품있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죄책감과 우월감 양극단을 경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말씀으로 들려주신 스테반집사님의 모습을 교훈삼아 말씀의 본질을 붙들고 질적성장에 집중하며 참 좋은 순종에 이르기까지 나의 진심을 돌아보며 삶으로 충성스러움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겠습니다.
스데반을 보며, 그리고 우리교회에서 말하는 평신도 사역자를 보며 저는 어릴때 부터 목회자가 아니면 주님의 일을 섬길수 없는가..라는 의문과 그런사람을 찾아다니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교회에서의 훈련을 통해 비전을 위임받은 재생산 사역자로의 부르신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신도사역자로서 쓰임받음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처럼 보이겠지만 그 곳에 그 길에 그 상황에 진정 가치부여하여 두려움을 넘어선 설레임으로 기도하며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전도 선교하는 우리교회로 부름받아 영혼구원을 목표로 사는 것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따라 한끗 다른 평신도사역을 지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성령의 통치와 인도를 전적으로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길 힘쓰겠으며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라는 말씀을 힘입어 말씀대로 나타내 보이길 각오합니다. 남은 내 삶이 가치로움으로 채워져 죽음도 아름답길 꿈꿔봅니다.
푯대가 있는 삶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주시고 인생을 역전시켜주신 하나님앞에 불편함으로인해 외면했음을 회개며 할수없다 투덜거렸음을 고백합니다 위기와죽음 앞에서 알고 있음에도 말씀대로 할수 있는가? 나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더욱더 충성되고 말씀과 기도의 일꾼이 되길 애쓰겠습니다 스테반집사의 평범한 죽음이 아니었던 이유는 그가 삶을 평범하게 살지 않았기 때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영흥교회 목사님의 편지와 예배의 말씀으로 한번더 제가 누리고 밟고 있는 이곳에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비젼과 사명을 외치고 달려가고 있는가?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간절한것이 내손에 있는데 그 가치를 가치있게 쓰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제와 상황으로 하나님은 순종을 기다리십니다. 부족하지만 머리로는 알기에 더 달려 가겠습니다. 지금의 저를 뛰어 넘은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동시에 평신도로서 어떠한 믿음과 영성까지 가능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에게 순종하며 가르쳐준 은혜를 잊지 아니하며 협업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성령충만한 일꾼.. 겸손한 일꾼.. 현재 저 자신의 모습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스데반과 같은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교만하고 무지한 저 자신을 끊임없이 깨뜨리고 한계를 돌파하며 걸어가길 결단합니다.
저는 욕심많고 참으로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이구나를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평신도의 황홀한 삶 그삶을 살아보기 위해 기도하고 우리가정 또한 그렇게 살기위해 기도했던 시간들이 불과 1.2년전인데 몇달 전만해도 나는 더이상 안된다 불가능하다 내 모난성격으론 안된다고 결정하고 나하나 내가정하나만 건사하며 편하게 살고자 했었던 저.말씀을 들으면서 ' 스테반과 같은 또 우리교회 셀사역을 하시는 리더님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기에 황홀한 사역을 맛 볼 수 있었음을 깨닫았지만 다시금 전력질줄 해볼 용기가 아니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하지만 앞서가신 목사님과 리더님들의 삶이 힘든사역이다가 아닌 기쁜 사역인줄 알기에 자리를 지키며 있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못한다고 자리에서 비켜있었지만 되던 안되든 저의 자리를 지키며 마음을 내어보겠습니다.
상황으로 물어오시는 주님앞에 진심을 보여내는 모습이길.. 하나님 말씀이들려지는 그대로 순종으로 되어지는 모습이 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겠습니다
평신도인 스데반집사가 죽음을 알면서도 충실한 일꾼에 작은일에 순종하는 왕같은 기품을가진 사람임을 마음에 무게를 가지면서 배웁니다
성도로써 마땅히 해야할일을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스데반집사의 삶을 성경적인물로만 머리에 아는지식으로 그저 알고있는것이 아니라 제자신도 주님주신말씀에 제자신 처서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말씀에 의지하며 마음에 새깁니다
나는 주님의 물음에 진심으로,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상황으로 진심을 물어오시는 주님의 질문에 행동으로 답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고 다짐합니다
끊임없이 상황으로 내게 진심을 물으시는 하나님ㅠ 백프로 진심이 아닐지라도 진심이라고 고백을 듣고 싶어 하시는 그 하나님의 본심 앞에 깊은 회개가 있었습니다. 또한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자꾸만 옆을 둘러보고 불평불만을 토로했던 제게 이제 '내'가 변해야 함을 다시금 말씀하십니다. 성령과 지혜와 믿음과 은혜와 권능이 충만했던 스데반 집사를 기억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저또한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시작된 훈련에, 또 행복모임에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행함이 없었다라는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말씀하고 계셨지만 듣지 못했던 나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주님만을 위해 말씀을 선포했던 스데반 처럼 일단 해보겠다 하는 결단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행함이 있는 결단이 되길 더욱더 기도하고 결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신도인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변화되고 성장되는 것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복음 들고 나아가는 자리를 사모한다고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모순적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내가 먼저 사모함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그 모습으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고백을 하고, 진심으로 임하길 결단합니다. 무식하게 말씀읽고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니은 상황으로 물어오신다라는걸 깨달아서 어떤 상황이와도 진심으로 보여내길 기도합니다.
부르심의 이유와 목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에 맞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닮아가기를- 청출어람의 제자로- 예수님께서하셨던 모든 사역들을 능히 감당해내는 제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상황으로 물어오시는 주님의 ‘진심이냐?’는 질문앞에 성령,지혜,믿음과 은혜, 권능이 충만한 제자가 되어 목적을 향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행동해내는 제자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제 인생시간을 낱낱이 들추시지만 오늘 유독 더 저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아 주시며 갈 길을 밝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한다 하면서 정작 상황으로 물으실 때를 깨닫지 못한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진심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도 주님을 위해 죽어도 주님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진심이 충만한 사람, 기도로 준비되어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합니다. 성령, 지혜, 믿음이 충만한 평신도 사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당장 큰 은혜를 구하기보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해야 할 것을 하고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보여준 신앙을 볼 때에 이제껏 나는 저렇게까진 될 수 없을 거라고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어 놨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한번 주어진 소중한 시간 허투루 낭비하지 않길, 그리하여 내가 닿을 수 있는 신앙의 맥시멈까지 끝까지 달려나가길 결단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죽음이 특별한 가치가 있었던 것은 그가 가치로운 삶일 살았기 때문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정말 가치로운 삶을 살아 죽음까지도 가치로울 수 있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결단 후에 반드시 상황으로 물으신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함으로 답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직 많이부족한 저로써는 평신도사역자인 스데반의
순종과 충만 그리고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않는 마음
을 보고 나는 과연 할수있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훈련을통해 한걸음 한걸음 스데반을 닮아가는 저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영흥교회 목사님 탐방후기에 웃고,
타 교회 목사님의 도전,결단에 울컥하시는 목사님때문에,요즘 물렁해져버린 제맘인지라 저도 따라 참 많이 울었습니다.
내 생각대로의 신앙이 아닌,진정한 신앙인 스데반집사님처럼 성경에 맞는 신앙을 해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또한 유대인들과 같이 선지자들을 돌로치는자가 되지 않기위해서라도 성경을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순종해 보리라..
육적일을 영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성경말씀,목사님 말씀 붙들고 가 보겠다 다짐하고,언젠가 저도 순종하고 충성할수있는 저를 기대해봅니다.
나의 걸림돌인 여러가지 질병 때문에 순종이 잘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말씀과 기도로 충성된 일꾼으로 거듭나기를 몸부릴치겠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복음으로 가치로운 삶 살겠으며 천국을 침노하겠습니다
은혜만 받고 살았던 저의 삶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삶으로 쓰임받아야한다는 말씀이 계속 제 마음을 울렸고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를 귀하게 보내고 순종하는 하루, 말씀과 기도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로 다짐합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하나님께서 내게 진심을 물으시는 시간임을 인정합니다. 지혜롭게 믿음으로 선택해야하지만 그정도 수준이 안되었던 저의 모습을 보며 직분을 주시며 이제 나의 순종의 시작을 다시 저울질하시는 하나님을 마주봅니다. 나의 모든 선택과 걸음과 그 행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치로운 죽음을 말하기전에
가치로운 삶을 말해야 한다
가슴에 박히는 말씀이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물론이고 세상 가정 직장 등 주어진 삶속에서 잘살아내야
진정인데 이것이 계속해야하는
싸움입니다
삶속에서 가치로운삶이 되기위해
더더 몸부림 쳐볼것을 결단합니다
하나님 앞에 결단을 두고 나아가려 할 때 상황을 열어주시지 않으시는 의도가 내 마음의 진심을 시험하시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행함으로 하나님께 진심을 고백하겠습니다. 상황을 허락하시지 않더라도, 형통하게 이끄시지 않으시더라도 결단한대로 행하고 쉽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더 몸부림치며 진심으로 나아가는 걸음들이 되겠습니다.
말씀들으며 저의삶을 되돌아보니 때마다
나를 진정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던주님이 그 힘겨웠던 순간순간 곁에계셨고 나의 고백을 듣고싶어하셨구나 하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역은 나같은 사람은 안될...감히 생각하는것도 교만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주님사랑에 감사함으로 적은것에 충성하여 큰일에도 쓰임받을수있도록 잘 배워보겠습니다
설교 말씀 전 영흥교회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교회가 얼마나 본질을 잘 붙들고 가고 있는지..또다른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기위해 지난 14년간 묵묵히 생명걸고 달려오신 담임목사님의 열매이며 우리교회의 열매라 여겨지니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스데반집사님의 순교적 삶과 아름다운 순교의 열매를 맺음이 우리 목사님이 오버랩되며 가장 가치롭고 멋있는 삶,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제자삼는 세계비전을 위임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살게해주시며 앞서 본보기가 되어주심이 참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발끝만 보고 달려온시간 너무 부족하여 기도밖에 할수없고 따라가기 바빴던 시간속에도 귀한 열매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비록 고단하고 만만치않은 댓가지불이 있지만 생명주신 주님앞에, 제자삼아 주시고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목사님앞에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나의 사랑을 드리며 책임있는 순종과 충성으로 달려갈것을 결단합니다. 이왕 부름받았으니 스데반집사님에게 부어주신 성령, 지혜, 믿음, 은혜와 권능을 구하며 기도로 몸부림치겠습니다. 푯대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 아름다운삶, 아름다운 죽음으로 말할수 있는 인생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무너무 은혜롭고 감격적인 예배였습니다 오랜만에 허리띠풀고 먹은 밥처럼 마음을 풀고 한껏 영의 양식을 먹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격적인 예배가 그리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수있는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 영감이 있는 예배 한껏 찬양하고 한껏 울고
영이 살아나는 예배 감사합니다
잘 따르고 충성된 일꾼! 말씀과 기도의 일꾼! 복음전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친 일꾼! 이런 훌륭한 일꾼의 마지막이 인간적인 눈에 참 잔인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훌륭한 일꾼이 감당해낼 수 있는 가치로운 죽음을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복음이 널리널리 전파되는 하나님의 일을 진행해 나가셨습니다. 나의 인간적인 시선과 잣대에서 자꾸만 하나님을 보게 되면 고난이라는 상황으로 물어오시는 하나님의 질문이 참 이해가 되지 않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나를 막는 사탄이 주는 시험같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이라는 그 질문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하나님께 질문하고 응답받아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겠습니다.
전 아직 '니 진심이가'라는 질문 조차 받아보지 못한 성도라는 것에 반성하게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스테판 집사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는 말씀에 저는 결단합니다. 이때까지의 저는 죽여버리고 내일의 나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보겠다. 만약 순종하지 못하면 또 순종하지 못한 나를 죽이고 다시 출발하겠다. 몸부림쳐 보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성령과 지혜와 믿음이 충만하여 칭찬받는사람 말씀과 기도의사람 충성된일꾼 스데반을
하나님께서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땅끝까지 전파되는가치로운 순교의 자리에서 얼굴이 천사같게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서선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죽음의 현장에서 성령님이 도우심을 받는 스데반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말로.생각으론 닮고싶은데 그어느 한가지도 해내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를 봅니다
스데반처럼 모든것에 충만충만으로 만땅은 안될지라고 하나.하나 기도하며 도전해 내겠습니다
겅한 성황을 만났을 때 상황으로 답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마음속에 들어오는 부정적인 메세지들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왕이 되고싶은 사람, 왕이 되어야만 하는 사람 이 두 부류의 사람중 선택해야 한다면 후자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내가 그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펼소의 저의 삶의 태도와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며 내게 주어진 상황과 사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매일매일 성장하고 자라기 위해서 언제나 성령충만함을 장착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삶을 산 사람! 능력이 아닌 진심이 있는 사람을 세우신다는 말씀!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만난 것은 부귀영화가 아닌 막막한 광야였다는 사실!
하나님이 무엇을 가장 중히 보시는 것인지 알겠기에 그겻이 가치롭고 황홀함을 알지만 두려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제 상황! 나약하고 두려움으로 차있는 제 심령은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 기도로 끊임없이 성령의 임재를 구함으로 답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 상황을 주셧고, 저는 그 상황을 하나님이 제 마음이 진심인지 묻고 계시다는걸 체감합니다. 제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된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하셧고, 문제를 만날 때마다 시험에 들지라도 다시금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달려가려고 애쓰는 저를 발견하게 하셧습니다. 힘든 상황을 만날때마다 어떠한 상황을 주셔도 흔들리지 않을 굳건한 믿음을 키워나가겟다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상황으로 물어오실 때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고 나를 통해 하실 일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살리고자 하시는 그 영혼에게 파고들 수 있는 일꾼이 되기 위해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 충만, 지혜 충만, 믿음 충만으로 무장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이번 말씀의 주인공이 목회자가 아닌 평범한 집사, 스데반임에 충격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나 주님의 종이 아니더라도 저정도의 순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크나큰 충격이 되었으며 동시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데반의 삶을 본받아 평신도임에도 충성하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묻습니다 너 지금 나에게 하는것이 진심이냐고?!!네,주님 진심입니다 제가 힘 다을때까지 하고 싶습니다 모든 상황마다 돌파하고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매일 울면서 기도합니다 ~
결코 평범하지 않는 아니 비범하기까지 한 스테반 집사님의 아름다움 삶과 아름다운 죽음에 이르기까지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영적성장을 위한 양육훈련은 아니 나의 변화와 성장을 요청하는 그래서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명과 비전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선 영흥교회 목사님의 탐방일기는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비전 앞에 진심이고자 나아가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의 가치가 더욱 깨달아져왔습니다. 더불어 얼마간의 복음으로 마음이 급변하여 비전으로 도전을 다짐하는 영흥교회 목사님을 보니 역시 하나님이 선택한 주의 종은 다르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복음과 사명의 위력과 권능이 느껴졌습니다.
우리교회의 비전을 향한 온도가 그리고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우리 아니 나의 됨됨이가 나의 영성이 더욱 기품있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죄책감과 우월감 양극단을 경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말씀으로 들려주신 스테반집사님의 모습을 교훈삼아 말씀의 본질을 붙들고 질적성장에 집중하며 참 좋은 순종에 이르기까지 나의 진심을 돌아보며 삶으로 충성스러움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겠습니다.
스데반을 보며, 그리고 우리교회에서 말하는 평신도 사역자를 보며 저는 어릴때 부터 목회자가 아니면 주님의 일을 섬길수 없는가..라는 의문과 그런사람을 찾아다니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교회에서의 훈련을 통해 비전을 위임받은 재생산 사역자로의 부르신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신도사역자로서 쓰임받음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처럼 보이겠지만 그 곳에 그 길에 그 상황에 진정 가치부여하여 두려움을 넘어선 설레임으로 기도하며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전도 선교하는 우리교회로 부름받아 영혼구원을 목표로 사는 것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따라 한끗 다른 평신도사역을 지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성령의 통치와 인도를 전적으로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길 힘쓰겠으며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라는 말씀을 힘입어 말씀대로 나타내 보이길 각오합니다. 남은 내 삶이 가치로움으로 채워져 죽음도 아름답길 꿈꿔봅니다.
나에게 또 하나의 상황을 허락하신 것은 그 상황을 넘어서라는 싸인으로 받고 상황앞에 주저하지 않고 양육과 훈련을 통해 능히 넘어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푯대가 있는 삶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주시고 인생을 역전시켜주신 하나님앞에 불편함으로인해 외면했음을 회개며 할수없다 투덜거렸음을 고백합니다 위기와죽음 앞에서 알고 있음에도 말씀대로 할수 있는가? 나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더욱더 충성되고 말씀과 기도의 일꾼이 되길 애쓰겠습니다 스테반집사의 평범한 죽음이 아니었던 이유는 그가 삶을 평범하게 살지 않았기 때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영흥교회 목사님의 편지와 예배의 말씀으로 한번더 제가 누리고 밟고 있는 이곳에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비젼과 사명을 외치고 달려가고 있는가?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간절한것이 내손에 있는데 그 가치를 가치있게 쓰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제와 상황으로 하나님은 순종을 기다리십니다. 부족하지만 머리로는 알기에 더 달려 가겠습니다.
지금의 저를 뛰어 넘은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동시에 평신도로서 어떠한 믿음과 영성까지 가능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에게 순종하며 가르쳐준 은혜를 잊지 아니하며 협업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성령충만한 일꾼.. 겸손한 일꾼.. 현재 저 자신의 모습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스데반과 같은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교만하고 무지한 저 자신을 끊임없이 깨뜨리고 한계를 돌파하며 걸어가길 결단합니다.
죽음앞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낸 스데반 집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여겼던 것들이 떠오르며 회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양육과 훈련을 받으며 더 성장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욕심많고 참으로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이구나를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평신도의 황홀한 삶 그삶을 살아보기 위해 기도하고 우리가정 또한 그렇게 살기위해 기도했던 시간들이 불과 1.2년전인데 몇달 전만해도 나는 더이상 안된다 불가능하다 내 모난성격으론 안된다고 결정하고 나하나 내가정하나만 건사하며 편하게 살고자 했었던 저.말씀을 들으면서 ' 스테반과 같은 또 우리교회 셀사역을 하시는 리더님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기에 황홀한 사역을 맛 볼 수 있었음을 깨닫았지만 다시금 전력질줄 해볼 용기가 아니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하지만 앞서가신 목사님과 리더님들의 삶이 힘든사역이다가 아닌 기쁜 사역인줄 알기에 자리를 지키며 있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못한다고 자리에서 비켜있었지만 되던 안되든 저의 자리를 지키며 마음을 내어보겠습니다.
쓰임받으며 살아야지 하며 생각하고 말로는 그렇게 외쳐왔지만 나의 모습과 행동이 아직 부족하다로 느꼇습니다 모든상황속에 불평불만이 아닌 주님의 물으심에 더욱순종하며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