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거없고 공허할때마다 배민 뒤지면서 패스트푸드나 중국집 시켜먹었는데 이거 한끼로 2만원이 나가고 먹고나서도 우울하더라고그래서 먹고싶은거 참고 귀찬아도 나가서 마트에 2천원짜리 미역 사서 국끓이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드라... 어제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먹음.또 길거리에 야채파는 할머니한테서 큼지막한 감자들 5천원 주고 사서 감자전 무한대로 해먹음배달음식 한끼로 2만원 나갈거 2천원짜리 미역국 삼시새끼 챙겨먹을 수 있단게 넘 뿌듯했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맞아 해먹으면 진짜 뿌듯해 근데 기력이 있어야 가능해서 자주 실패하는게 문제ㅜㅜ 최대한 성공률 높이려면 간단 레시피 몇개를 딱 메모해놓고 배달어플로 음식대신 식재료 주문해놓으면 그래도 어케어케 하게 됨..
모든 과정이 너무너무 귀찮아서 그렇지 뿌듯하긴 해ㅋㅋㅋ
롤모델
2026년 내 추구미 설 끝나면 이렇게 산다
맞아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1인 가구라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ㅠㅠㅠㅠㅠㅠ
맞아 나도 한참 저렇게하다가 잠시 일탈했어.. 다시 밥해먹어야겠다
지금의 나ㅋㅋㅋㅋ칼제비 시키려다가 순찌끓여먹음
첫댓글 맞아 해먹으면 진짜 뿌듯해 근데 기력이 있어야 가능해서 자주 실패하는게 문제ㅜㅜ 최대한 성공률 높이려면 간단 레시피 몇개를 딱 메모해놓고 배달어플로 음식대신 식재료 주문해놓으면 그래도 어케어케 하게 됨..
모든 과정이 너무너무 귀찮아서 그렇지 뿌듯하긴 해ㅋㅋㅋ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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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1인 가구라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ㅠㅠㅠㅠㅠㅠ
맞아 나도 한참 저렇게하다가 잠시 일탈했어.. 다시 밥해먹어야겠다
지금의 나ㅋㅋㅋㅋ
칼제비 시키려다가 순찌끓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