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마지막 문단보니깐 야무진 성격같은데? 걍 ㄹㅇ 어려서 뭣 몰라서 + 은근 압박하는 분위기라서 말이 튄거구만 저건 그리고 너도 나도 말하는 분위기... 다들 서로 학벌도 비슷한 수준이고 박봉인거 빤하니깐 숨길것도 없으니 걍 털어놓은거고 사실은 글쓴이 연봉이 다들 내심 궁금했던거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저럴리가ㅋ 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는데 딱 글쓴이만 학교레벨이 다르고 회사에서도 푸시해주는게 보였겠지 근데 어리고하니깐 저런 질문도 하는거야 뻔뻔하게 나이 서른이면 저런 질문 삼가해야하고 상대가 불편할걸 너무 잘 알 나이인데
ㅅㅂ나네 요즘의 나야 ㅅㅂ 연봉은 아니고 최고직원 상+상금 받았는데 애초에 상위 몇프로 끊어서 준다고 해서 내가 받으면 난 나보다 연차 높고 여태 성과 (난 작년에 만점) 나랑 똑같이 받은 사람들도 받았을 줄 알고 기쁜마음에 이메일 체크해보라 했는데 나만받은거였어 단 한명 나만 받은거였어.. 누가 알았냐고 ㅅㅂ 난 이 이후로 몇 년 좋은 관계라 생각한게 내 착각이었음을 알게됨 ㅅㅂ 글쓴이 이해해 …
자기들끼리 연봉 오픈이 가능했던 건 이미 서로 수준이 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 상태에서 스펙 좋고 나이 어린 글쓴이 연봉을 굳이 집요하게 묻는 건,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는 희망 전제를 깔고 확인하려는 행동일 거. 근데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났고, 이 순간부터 관계 인식이 바뀐 거. 동기라는 집단이 동등한 전제가 깨지니 작성자 배제 쪽으로 감. 추가글에 나온 자취방 이용같은 얘기를 보니 더욱 더 그런 심리인듯. 이미 글쓴이를 자원 제공자, 혹은 우위에 있다고 느끼지 않아도 되는 위치로 인식하고 있었던 거고 연봉 차이는 그 인식이 틀렸다는 걸 확정해버린 정보였음. 사회에서 연봉 비공개가 암묵적 룰이긴 하지만 여기서 작성자한테 뭐라는 건 결과론적인 비난임. 실제로는 룰을 어겨서 관계가 깨진 게 아니라 차이를 견딜 심리적 준비가 안 된 집단이 확인을 강요했다가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은 상황임. 글쓴이가 피하려 했다해도 끝까지 추궁했을 듯. 그냥 더 본인 스펙에 맞춰 이직하는게 나을 듯 ㅜㅜ
왜물어봐ㅡㅡ
물어봐놓고 ..쫌생.. 노력해야지뭐
애초에 저걸 왜 물어보지
연봉은 친해도 절대절대 공유하면 안됨 .. 저러면 윗사람들도 골치아파 저러면 저사람들 한번에 나감ㅋㅋ
글쓴이 마지막 문단보니깐 야무진 성격같은데?
걍 ㄹㅇ 어려서 뭣 몰라서 + 은근 압박하는 분위기라서 말이 튄거구만 저건
그리고 너도 나도 말하는 분위기... 다들 서로 학벌도 비슷한 수준이고 박봉인거 빤하니깐 숨길것도 없으니
걍 털어놓은거고
사실은 글쓴이 연봉이 다들 내심 궁금했던거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저럴리가ㅋ
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는데 딱 글쓴이만 학교레벨이 다르고 회사에서도 푸시해주는게 보였겠지
근데 어리고하니깐 저런 질문도 하는거야 뻔뻔하게
나이 서른이면 저런 질문 삼가해야하고 상대가 불편할걸 너무 잘 알 나이인데
ㅅㅂ나네 요즘의 나야 ㅅㅂ
연봉은 아니고 최고직원 상+상금 받았는데 애초에 상위 몇프로 끊어서 준다고 해서
내가 받으면 난 나보다 연차 높고 여태 성과 (난 작년에 만점) 나랑 똑같이 받은 사람들도 받았을 줄 알고 기쁜마음에 이메일 체크해보라 했는데 나만받은거였어 단 한명 나만 받은거였어.. 누가 알았냐고 ㅅㅂ 난 이 이후로 몇 년 좋은 관계라 생각한게 내 착각이었음을 알게됨
ㅅㅂ 글쓴이 이해해 …
물어보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도 이해 안 됨
보통 계약서에 비밀이라고 되어있을텐데
아이고 아무리 친해도 연봉은 까는거 아님 까는 순간 누군가는 맘상해 100퍼 글쓴이도 이번에 겪었으니 다음엔 안그러겠지 어쩔 수 없어 이건ㅜㅜㅜㅜ
저 선배들이 속이 좁네.. 글쓴이가 뭘 잘못함
동기래
애초에 왜 쳐물어...
걍 비슷해요~ 하고말지
연봉 말하면 안되긴 하지.. 다른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먼저 말했으면 그거 비슷하게 부르든지 더 낮게 부르든지 ㅜㅜ 묻는다고 다 말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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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위기 몰아간듯
솔직히 전문대 나와서 2년차에 박봉 직업이면 인서울4년제에 적극어필한 동기랑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
글쓴이가 대체 뭔 잘못이야 ㅋㅋ 지들이 분위기 다 만들어놓고 추궁하면서 몰아가는데 …
아니근데 지들이 먼저 물어봤대매; 왜 몰아가고 물어봐…
ㅠㅠㅠㅠ 그냥 어려서 당한거같음
이참에 연봉 또 쩜프해서 이직 ㄱㄱ
왕따시킬 시간에 일 열심히해서 연봉을 올리지 쓸데 없는거에 에너지 쏟고있네
남의 연봉을 왜물어봐ㅜ
우짜냐 사회생활배웠다생각하고 이직준비하자 솔직히 둘다이해가고 연봉은 절대 까는거아녀 특히 같은팀은
연봉 많이 받는 다고 사람을 바로 투명인간 취급;; 진짜 열폭이네...
왜공개..
아니 근데 추궁한애들이 더 잘못 아닌가.. 나도 굳이 거짓말 못하는성격이라 글쓴이 이해가 간다 ㅠ
나도 저런적있는데 말할때까지 기회만 있으면 물어보고 월급명세서나오면 자기꺼 이야기하면서 뒤에서 내꺼 볼려고 기다림; 넘 빡쳐서 걍 깠음;
물어보는사람이 잘못이라고생각해; 왜물어봐;;;
제 연봉 부모님도 몰라요 하고 넘겼는데 솔직히 물어보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별로같음... 한명이 낮거나 높아도 빈정상하고 똑같아도 일못하는 쟤가 왜 나랑 똑같지 한다고.....
자기들끼리 연봉 오픈이 가능했던 건 이미 서로 수준이 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 상태에서 스펙 좋고 나이 어린 글쓴이 연봉을 굳이 집요하게 묻는 건,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는 희망 전제를 깔고 확인하려는 행동일 거.
근데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났고,
이 순간부터 관계 인식이 바뀐 거.
동기라는 집단이 동등한 전제가 깨지니 작성자 배제 쪽으로 감.
추가글에 나온 자취방 이용같은 얘기를 보니 더욱 더 그런 심리인듯.
이미 글쓴이를 자원 제공자, 혹은 우위에 있다고 느끼지 않아도 되는 위치로 인식하고 있었던 거고
연봉 차이는 그 인식이 틀렸다는 걸 확정해버린 정보였음. 사회에서
연봉 비공개가 암묵적 룰이긴 하지만 여기서 작성자한테 뭐라는 건 결과론적인 비난임.
실제로는 룰을 어겨서 관계가 깨진 게 아니라 차이를 견딜 심리적 준비가 안 된 집단이 확인을 강요했다가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은 상황임. 글쓴이가 피하려 했다해도 끝까지 추궁했을 듯. 그냥 더 본인 스펙에 맞춰 이직하는게 나을 듯 ㅜㅜ
애초에 연봉 공개하게끔 판까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아닌것같은데 직장사람들 뭐임..
그렇게 대놓고 물어보면 그순간에 뭘 어떡해 낮춰부르면 거짓말이라 나중에라도 문제될까 걱정되고 솔직하게 말하면 따시키고 말안하고 머뭇거리면 분위기 더 이상해지고
물어보지 말라고
저건 집요하게 물어보는사람들이 문제야..왜물어봐
저렇게 추궁하는데 어케말안해 글고 구라쳣다 나중에 들키면 더 왕따시켯읗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