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문 비밀번호
둘째 며느리 아파트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똑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가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편하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요즘은 워낙 비밀번호를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지는 몰랐었다.
어쩜... 이런 사소한 것이 나를 이렇게 행복하고 마음 든든하게 만들수 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그 어느 것보다도 너무 이쁘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도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찾아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어떤 뜻일까? 알듯말듯 하다
그런데 우리아들 내외는 엄마가 오실때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집처럼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의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나는 행복하고 마음이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있기때문 아니었을까? 정말 이쁜 며느리들이고 나는 정말 행복한 시어머니이다
출처 ㅡ행복이 전염되는 집. |
@샤론 .
이젠 마음먹고 좀 댕길까 했더니 대퇴부 고관절이 조금 문제가 생겨 고생 하고 있네유~~^^
어째든 걷기를 다시 해야 할듯 토요일에 걷고 오니 조금 편해지네요^^ㅎㅎ
@행복 여기저기 자꾸 고장이 나네요..
언니는 많이 움직이시는데도 그러네요..
더 움직이셔야겠네요..
@행복 2월8일 또 느림방 걷기
갑시다
저는 댓글 달았어요
그래야 완주를 저도
가볼까하고 ㅋ
@광명화
2월1일 신청 했습니다
남산길이요
8일은 일이 있어서요^^
@샤론 . 샤론방장님도 완주 갑시당^^
2월 26일
본공지는 2월10 일에 올린다 하네요^^
@행복 일정 좀 볼게요.언니!ㅎㅎ
@샤론 . 양복 입은 팔이 너무 울퉁불퉁 ㅎㅎ 운동꽤나 했나보네요
과시하는 것같아요
@산 나리 ㅎㅎ
그럴려고 운동하는가봐요.ㅋㅋ
@행복 히히~
뜨개질 재미붙어서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 계속 붙들고 있네요.
초보예요..ㅋㅋ
@샤론 . 옷 하나를 풀었을까나
실이 새거는 아닌거같구
치매에도 좋데요
@샤론 . 뭘 또 이쁜것을 뜨시나요^^
뜨게질 무리 하지마세요
손가락 관절 무너집니다^^
@행복 끝이나 보려나...ㅎㅎ
손자 목도리 떠요.ㅋ
@샤론 . 일 내지말고 걍 살어유
팔목도 수술하신분이 애고~~~
@행복 아 그래
팔목 조심
한번에 마니하지말고
쉬엉 하셔
@행복 모다 안잤네 ㅎㅎ
이제 저는 컴퓨터 꺼고 이불속으로
초저녁에 맨날자고는
@광명화 ㅎㅎ
언니들 굿모닝~~~!!
지금 눈보라가 세차네요.
춥고..ㅎ
집에들 지셔유!!ㅎㅎ
@샤론 . 굿모닝!
이제 일어났네요
눈옵니다
어제 나물반찬 다섯가지 잘했구랴 ㅎ
계란후라이 해서 얹고 쓱쓱 비벼 먹어야제 ㅋㅋ
@광명화 ㅎㅎ어제 요리 하시기 잘했네요..
골고루 나물 넣고
참기름.고추장에 후라이..
갑자기 배고파요.ㅎㅎ
오늘은 집에서 팝송 연습 하기 좋은날 입니다.ㅎㅎㅎ
광명화 언니
공감이
백배 가는 글. 이네요ㆍㅎ
정말
이쁘고 착한
아들
며느님 두신것 같아요 ~^^
그 만큼
언니도 하시니 그렇겠지만
아무튼
부럽습니당 ~~♡
헤헤이 ㅎㅎ
울집 이야기가 아니고
펌 해온 글인데 명절을 맞아서 훈훈한 글이네요
아우님 여행길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래 겨울여행다녀왔다고
글올렸어요
또 담 뵈요^^♡
@광명화 아하
제가 잘못 봤군요 ㆍㅎ
훈훈한
미담 글
올려 주셔서
이번 명절은
더
훈훈 할듯요 ~~^^
볼매선배님
@행복
불렀음
답을 쓰시욤 ㆍㅋ
글 잘 읽었네요.
요즘 시대 정말 감격적 이야기 이네요.
며느리들이 합의를 해야 이룰수
있는 일이죠.
이런 집이 몇이나 될른지요. 부부지간에도
핸드폰도 비밀 번호 알려고 하지 말라고들 한다는군요.
위의 글 처럼만 된다면 뭐가 걱정이겠어요.
그러니 일찌감치 알 생각도 안하고
특히 요즘은 개인정보 운운하는데
아무튼 글 읽으며 그렇게 되길 바랄
뿐이랍니다. 우린 아직 며느리는 없지만
사이좋은 고부간을 볼땐 그저 부러워는 하죠. 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넘 듣기좋고
저 시엄니 복이 많어네요
손주들 인격형성은
보나마나인거같아요
바람이여님 치료 잘받어시고
춘삼월에 뵈요^^
전 외출시 핫팩없인
못살아요 ㅎㅎ
며느리를 보니 시어머님의
성품을 알고도 남음입니다
정말 착한 며느리들 이고
행복하고 다복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부간 좋은 인연이네요^^
@광명화 저 뜨개질 시작했어요.ㅎㅎ
몰입하니까 잠도 안오네요.
@샤론 . 오우
뜨게질 ㅎㅎ
실이 있었네
저도 뜨게질 왕이었는데
미스때 직장 사무실에서 몰레몰레
마후라 뜨는거요?
@광명화 오늘 다이소에 갔다가
실이 눈에 띄어서 다섯뭉치 사와서
손자 목도리 뜨네요.
@광명화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 계속 짜고 있어요.ㅎㅎ
@샤론 . 아~~
다이소에서도 파네요
세준이가 좋아하것어요
할머니가 떠주니 생글생글 하것네요 ㅋ
@샤론 . 샤론님 ! 뜨개질 적당히 하세요.
3년 전 뜨개질 무식하게 많이
했더니 엄지손가락, 손목이
그때부터 망가지더니 아직도
잘 쓰질 못하네요.
병원 가도 소용 없고 그저 손 쓰지 말라네요.
안쓰면 좀 덜 하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바람이여 네..그래야겠어요.
이거 뜨개질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설거지도 안하고 붙잡고 있네요..ㅎ
실 다섯뭉치 사온거 다 사용했는데
한뭉치가 더 필요하네요.
잠깐 쉬고 있습니다..ㅎ
이것만 완성하고 안할거예요..^^
@샤론 . 완성되면 올려봐요
실 다섯뭉치를 벌써
다 떠다니~~ㅋ
@광명화 솜씨는 웃기는데요.ㅎㅎ
어제 눈펑펑 내릴때
세준이가 목도리 하고
놀았어요..
보람있었네요.ㅎㅎ
@샤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