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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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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얘들아 내가 쓴 글 이상해?…..제발..
Blue 추천 0 조회 31,995 26.02.08 22:1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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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8 22:15

    첫댓글 초딩이냐고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8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8 22:16

    뭔내용인지는 알겠는데ㅋㅋㅋㅋㅋ초딩같어

  • 26.02.08 22:17

    ㅋㅋㅋ외국인 내가 볼때도 심각하댘ㅋㅋㅋㅋㅋ

  • 초딩이 일기장에 오늘 꾼 꿈내용 생각하면서 신나게 적은거같앜ㅋㅋㅋㅋㅋㅋ

  • 26.02.08 22:20

    여자가 당황했다

  • 26.02.08 22:23

    그래서 여자는 갔는뎈ㅋㅋㅋㅋㅋㅋ

  • 26.02.08 22:25

    고구마피자 먹고 싶다

  • 26.02.08 22:27

    남자는 여자에게 오라고 했다 ㅋㅋㅋ

  • 26.02.08 22:29

    초딩이 쓴 일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놀기 좋았다. 고구마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 26.02.08 22:30

    아 너무 웃겨ㅋㅋㅋ

  • 26.02.08 22:30

    그거같아 윤후 빨간의 눈치

  • 26.02.08 22:31

    ㅋㅋㅋㅋㅋㅋㅋㅋ22

  • 26.02.08 23:06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00:36

    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

  • 26.02.08 22:35

    나도 저래 ㅋ

  • 26.02.08 22:39

    걍 흔한 어휘력 떨어지는 사람같음 저도 저런다죠^^....

  • 26.02.08 22:42

    하 너무 웃겨

  • 26.02.08 22:50

    ㅋㅋㅋ문장하나하나가 초딩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8 22:52

    저게 뭐지 싶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8 23:02

    그래서 남자는 고구마 트라우마가 있는겨 어쩐겨 뒤에 더줘

  • 26.02.08 23:07

    그래서 저거 무슨내용인지 궁금 ㅋㅋㅋㅋ 사실은 번뜩이는 시놉시스가 있던건 아니었을까? 필력에 감추어진..

  • 26.02.08 23:12

    고구마피자인 것도 웃겨

  • 26.02.08 23:27

    댓글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8 23:31

    근데 내용이 넘 흥미로워 ㅋㅋㅋㅋ 그 다음상황이 어케될지가 존나궁금.,

  • 남자는 그 곳으로 오라 했다.
    여자는 약속된 시간에 도착했지만,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주변은 이상할 만큼 조용했고, 여자는 불길한 기분을 떨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남자에게서 곧 연락이 왔다.
    왜 오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여자는 잠시 말을 잃었다.
    그는 분명 그 곳에 있었다고 했다.
    여자는 다시 그 장소로 향했다.
    그러자 아까는 없던 집 한 채가 골목 끝에 서 있었다.
    창문 안쪽에서 불이 깜빡였고, 남자의 그림자가 보였다.
    여자는 문을 열었다.
    집 안에는 아직 따뜻한 고구마 피자의 냄새가 가득했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피자를 씹고 있었다.
    여자는 그를 바라보다가 이유 없이 숨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너… 고구마 못 먹잖아.”
    남자의 턱이 멈췄다.

  • 26.02.09 00:03

    아존나웃겨

  • 26.02.09 00:10

    고구마 피자는 언제 시킨 건데 왜 생략하고 아까 시킨 피자래

  • 26.02.09 00:16

    이거 그거같아... 아빠어디가 윤후의 빨간이의진실? 그런 느낌.... ;; 어 어 어 그래서 어어 씁 어어 하면서 읽힘ㅋㅋ 발달 시기 때 뱉는 아무말 같은 어휘......

  • 26.02.09 01:50

    비유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00:17

    그래서 남자가 뭐라고 대답했는데!!!

  • 26.02.09 00:22

    ㄹㅇ 빨간의 눈치st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03:41

    아악 개웃기다ㅠㅠ 이거 윤후가 무서운 얘기해주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

  • 26.02.09 00:30

    아너무웃겨서ㅋㅋㅋㅋㅋㅋㄱㄱ

  • 26.02.09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01:07

    이건 얼마나 봐야 안웃기냐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02:19

    진심 초딩이 저렇게 씀

  • 26.02.09 02:25

    ㅅㅂㅋㅋㅋㅋㅋㅋ고구마피자 먹고싶다 ;

  • 26.02.09 02:59

    남자가 당황했다.

  • 26.02.09 04:44

    문장 사이를 이어야 할 접속 부사를 그냥 사건 나열용으로만 써서 맥락이 계속 끊김. 서술부 어휘력·구성력은 부족한데, 대사는 멀쩡하게 썼네 ㅜㅜㅋ 구어체라 그런가. 사람말은 쓸 수 있는데 이야기 구조 짜는 문해력이 부족해서 저런 괴랄한 글이 나온 거 같음. ㅋㅋㅋ

  • 26.02.09 06:39

    ㅌ. ㅋㅋㅋㅋㅇ 미친 ㅋㅋㅋㅋㅋ 첫문장만 읽고 바로 빵터짐

  • 26.02.09 06:46

    남자가 말한 장소에 그남은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자. 여자가 귀갓길의 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그남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체 왜 안 온 거야? 뻔뻔스러운 내용이었지만 어째선지 그남의 목소리가 제법 당당했기 때문에, 여자는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다시 도착한 곳에서 아까는 그냥 지나쳤던 집이 눈에 띄었다. 그곳에 그남이 있었다.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남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들어 와. 고구마 피자 시켜놨어. 덮집회의 하자. 여자는 그남과 마주앉아 피자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그남의 입으로 꿀떡꿀떡 삼켜지는 고구마 피자에 시선이 붙잡혔다. 도저히 삼켜지지 않는 의심이 여자의 입에서 내뱉어졌다. 그남아, 너 고구마 못 먹잖아. 너 뉘기야.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피자를 처박던 그남의 입이 후장처럼 쪼그라들었다. 둘 사이에 놓인 피자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었다.

  • 26.02.09 07:56

    아 이런내용을 말하고싶었구나; 나름 반전도 있었네ㅋㅋㅋㅋㅋ진짜 원글 심각하다

  • 26.02.09 07:08

    머락우머락우했다

  • 26.02.09 11:12

    저게뭐지 싶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

  • 26.02.09 17:25

    마크트웨인 ver.

    남자는 여자에게 오라고 말했다. 여자는 별다른 의심 없이 길을 나섰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남자는 보이지 않았고, 여자는 괜히 혼자 와 있던 꼴이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남자는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알 수 없었고, 그 점이 여자를 조금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잠시 뒤 여자는 다시 그곳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전에 보지 못했던 집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아까는 분명 없던 집이었다. 여자는 고개를 갸웃했지만, 집 안쪽에 사람이 있는 기척이 느껴졌고, 자세히 보니 남자인 듯했다. 여자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그날 조금 전, 배달시킨 고구마 피자를 함께 먹었었다. 여자는 피자를 먹다 말고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손을 멈췄다. 설명하기는 어려웠지만, 뭔가 목 언저리가 불편했고, 그와 동시에 남자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고구마 피자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있었다.

    여자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말했다.

  • 26.02.09 17:25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네요. 다섯 살 때 고구마 먹다가 목에 걸려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었거든요. 거의 큰일 날 뻔했고, 그 뒤로 고구마 트라우마가 생겨서 못 먹는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방금 전까지 아주 평화로웠던 표정을 거두고, 잠시 말을 잃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가만히 멈춰 있었다.

    남자는 당황하고 있었다.

  • 26.02.09 17:28

    지피티한테 좋아하는 문체로 써달라하면 재밌게 써줌 ㅋㅋ

  • 26.02.10 05:52

    초딩남아가 일기쓴것같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장력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도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데(진짜 소설 연습으로 쓴다고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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