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맞아 한국에 있을때는 친구들도 있고 맘 먹으면 본집에도 갈 수 있으니까 난 외로움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해외살이 시작하고 친구도 없고 가족도 쉽게 보러갈수없는 상황이 되니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나는 밋업 같은거 나가고 한국인 친구들 사귀고 적극적으로 친구 만들어서 놀고 그랬음 나이 한 10살 차이나는 사람들이랑도 친해져서 같이 놀고 연애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지 근데 톡식한거 말고
이거 깨닫기까지 오래걸렸어. 나를 사랑해줘야지. 특히 여시 분위기가 그래서 더 혼란스러웠는데(저격 아니고 왜 그런게 나왔는지 배경 이해함) 혹시라도 아직 혼란스러운 여시들 있다면 받아들이면 좋겠음. 진짜 혼자가 괜찮고 잘 지내는 사람들이 그러길 타고났다면 아닌 사람들도 있다는걸 뭐가 맞고 틀린게 아니야.
나도 외로움 ㅈㄴㅈㄴ많이타서 우울증도 겪어봤는데 그냥 인정햇음~~ 다들 자취하면 안외롭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졸라외롭다고 답함 ㅋㅋㅋ 근데 아주 다행히 남미새 성격이 아니어서 이상한놈 만나진 않았고.. 다만 혼자 여시에 글쓰고 굴파고 들어가는걸로 불건강하게 해결했지.. 그래서 해결법은 취업해서 강제로 밖에 나오고 대학원까지 가서 외로울 틈을 안줌.. 하지만 여전히 외롭다 ㅋㅋㅋ
부모 형제 친구 X 일상대화조차 나눌 사람 없는 환경에 고립되본적 있는데 지독하게 외롭더라 그냥 외롭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공포에 가까운 본능적인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임 신체적인 반응까지 올정도로.. 극한으로 고립되면 몸에 위험신호가 켜진다는걸 그때 알았음 .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내 개인 pc도 없었고 생존의 위협이 느껴지더라
맞는 말이야. 나도 태생적으로 외로움이 커서 이겨내라는건ㅋㅋ... 타고난 기질을 개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해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만 사는 사람들이 있음 약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건데 너무 운동해라 취미생활해라 그럼 다 낫는다로 귀결되는 것 같아(취미, 운동으로 관련 사람 만나는거 제외!!) 그것도 통제형같음 남미새 여미새 옹호가 아니라... 내가 초딩때부터 겪은 결과 건강하게 외로움을 없애는거란 진짜로 없음... 나이먹으면서 자기연민 덜고 훨씬 덜해지긴 했지만 그냥 그런 나를 보듬고 인정하고 어떻게든지 살아가는거임
첫댓글 맞아 한국에 있을때는 친구들도 있고 맘 먹으면 본집에도 갈 수 있으니까 난 외로움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해외살이 시작하고 친구도 없고 가족도 쉽게 보러갈수없는 상황이 되니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나는 밋업 같은거 나가고 한국인 친구들 사귀고 적극적으로 친구 만들어서 놀고 그랬음 나이 한 10살 차이나는 사람들이랑도 친해져서 같이 놀고 연애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지 근데 톡식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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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나한테 지랄 안함..
인간이 어떻게 외로움을 안타. 사회적동물로 진화했는데. 그 중엔 외로움 적게타는 사람, 많이 타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거지..
건강하게 해소할 방법이 많았음 좋겠다..
맞아 난 얼마전까지도 고통스럽다 이제는 인정하니까 편하더라
맞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건데 저런 경우는 사람 많이 만나고 다녀야 괜찮은 거지 ㅋㅋㅋ
ㅇㅈ 외롭다~~
이거 깨닫기까지 오래걸렸어. 나를 사랑해줘야지. 특히 여시 분위기가 그래서 더 혼란스러웠는데(저격 아니고 왜 그런게 나왔는지 배경 이해함) 혹시라도 아직 혼란스러운 여시들 있다면 받아들이면 좋겠음.
진짜 혼자가 괜찮고 잘 지내는 사람들이 그러길 타고났다면 아닌 사람들도 있다는걸 뭐가 맞고 틀린게 아니야.
나도 외로움 ㅈㄴㅈㄴ많이타서 우울증도 겪어봤는데 그냥 인정햇음~~
다들 자취하면 안외롭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졸라외롭다고 답함 ㅋㅋㅋ
근데 아주 다행히 남미새 성격이 아니어서 이상한놈 만나진 않았고.. 다만 혼자 여시에 글쓰고 굴파고 들어가는걸로 불건강하게 해결했지..
그래서 해결법은 취업해서 강제로 밖에 나오고 대학원까지 가서 외로울 틈을 안줌.. 하지만 여전히 외롭다 ㅋㅋㅋ
부모 형제 친구 X 일상대화조차 나눌 사람 없는 환경에 고립되본적 있는데
지독하게 외롭더라 그냥 외롭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공포에 가까운 본능적인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임
신체적인 반응까지 올정도로.. 극한으로 고립되면 몸에 위험신호가 켜진다는걸 그때 알았음 .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내 개인 pc도 없었고 생존의 위협이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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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갑자기 의료체계가 왜...? 좀 다른 얘기인듯
정신건강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ㅁㅈ 외로움에 대한 것 뿐만이 아니라 결국 완벽한 사람은 없음 개인의 성향이 어떻게 세상의 기준과 맞아떨어질 수 있겠어 그냥 내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에 맞게 내 삶을 가꿔나가는게 좋은것같아
나는 혼자노는게 편하고 좋은데도 불구하고 나도 외로움 많이 탐.
근데 밖에선 절대 티 못냄.
여자의 '외롭다'를 '아무 한남이나 물고빨고 박히고 싶어요'로 해석하는 포주형 흉자와 한남충들이 많아서...
맞는 말이야. 나도 태생적으로 외로움이 커서 이겨내라는건ㅋㅋ... 타고난 기질을 개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해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만 사는 사람들이 있음 약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건데 너무 운동해라 취미생활해라 그럼 다 낫는다로 귀결되는 것 같아(취미, 운동으로 관련 사람 만나는거 제외!!) 그것도 통제형같음
남미새 여미새 옹호가 아니라... 내가 초딩때부터 겪은 결과 건강하게 외로움을 없애는거란 진짜로 없음... 나이먹으면서 자기연민 덜고 훨씬 덜해지긴 했지만 그냥 그런 나를 보듬고 인정하고 어떻게든지 살아가는거임
외로움을 타는 자신을 인정하고 외로움 자체조차 받아들이면 편해져 좀 외로우면 어때
혹시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게 될 때 외롭지 않았음 뻔하지만 결국 진리인ㅜ
딴 얘긴데 글씨체 뭐야? 너무 내 스타일… 알려주면 고맙겠어오
예쁘다 알려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Log얇은동그랑! 고마버용
근데 나도 혼자있고싶은데 외로움 안타는거 아님 그런주기가 있음 지독히 외로운날 앞으로 이외로움을 어떻게 버티냐 싶을때 근데 뭐 다 지나감 또 오겠지 그냥 그렇게 살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