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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 집에 가요 We are going home .
모든 사람이 천국 집에 가요 .
요한계시록에 보면 천국은 황금길이고 , 진주문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제일 먼저 통과하는 문이 무엇이지요?
열두진주문이에요 열두진주문을 들어가야해요 . 그리고 그 다음에 황금길이 펼쳐져
있어요 .
계 21:18~21)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러니깐 진주는 고통인데, 그 문을 황금으로 만들지 않고 진주로 만들었데요.
조개가 자신의 몸에 이물질이 들어간 그 고통을 견뎌야 진주가 만들어져요 .
고통을 통해서 진주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우리를 향한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을 우리가 통과한 다음에
황금길이에요 .
왜 황금길이에요? 천국에 황금길이 왜 필요할까요?
저는 돌짝밭이라도 천국이면 되는데, 왜 황금길로 되어 있을까요?
천국에 가면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이며…. ,
천국에 가면 여러분의 고통도 끝나고 , 죽음도 없고요 .
이 땅에 사는 동안 얼마나 힘들어요 . 배가 고프고 몸이 아파요 .
그러나 그곳에 가면 그것이 없어져요 . 거기가면 황금길에요 .
왜 황금길에요 . 우리를 힐링해 주려려고요 .
이 땅에서 배가 고픈 힘든 사람들요 . 홈리스 사람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어요 .
배가 고파요 . 그래도 예수님 하나 붙잡고 진주문 하나 통과할 수 있는 사람들요.
we are going home.
그 천국 우리 집엔 눈물이 없고 배고픈 것이 없는 황금길에요 .
발에 밟히는 것이 황금길에요 .
힘들고 배가 고파도 예수님 하나 붙잡고 사는 분들을 위로 해주기 위해서
천국에는 길도 흔한 황금으로 만들어진 황금길이라고 이 말씀을 주셔요 .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리고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온 생명수 강가가 있고 강가주변으로
열두 실과를 달마다 맺으며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생케하는 생명나무가
있지요 .
계 22:1~2)
1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병들어 힘든 사람들, 예수님 진주문 하나만 붙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요 .
이분들에게 위로가 무엇이에요? 거기에 가서 잎사귀만 하나 먹으면 나아요 .
그 분들을 위로를 하기 위해서요 . 천국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귀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해요 그 나라가 우리의 집이에요 .
우린 지금, 우리 집에 가는 거예요 .
천국 집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지요 .
지난 주에 이것을 묵상하는데 매우 행복하더라구요 .
I am going to our home
여기 이 땅은 여러분의 집이 아니지요 .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집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요 .
그래서요 걱정할 것이 없어요 .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우리가 우리집에 오는 길을 오는 것을 잊어버릴까봐
글로 써 놓으셨어요 .
글로 써 놓고 도장을 꽝! 찍어 놓으시고 글자 하나도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걸 적어 놓으신 것도 모르면서 “ 나는 죽으면 천국을 간다”
라고 하고 있다니깐요 .
천국 집에 가는 방법도 모르고 간다고 하는 분들은 사단에게 이끌림을 받아
입으로만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성령님이 임해서 고백하는 줄 알고 있으시는
분이 있다니깐요 . 그런데 열어보니 빈깡통이신 분들도 많지요 .
천국 우리 집이 이런 집이야 ! 라고 하나님께서 글로 써 놓으셨어요 . 문서로요 .
그런데 이 땅에서 이미 천국 우리집 맛을 본 사람이 있어요 .
당연하지요 우리는 그냥 우리집으로 가는 거예요 .
12/18/2017,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02/20/2,018
새벽에 꿈을 꾸었다.
호다가 모임을 마치면서 앞에는 여호수아 형제님과 이사야 자매가 서있다.
우리는 줄을 서서 앞으로 나가며 인사를 하는데
형제님은 나대신 옆에 선 이사야랑 허그를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다른 건물로 들어가 잠시 쉬면서 각자가 가지고 온
무거운 짐을 그곳에 두고 나가는 것이다.
슬리핑 백을 가져온 사람도 있고 큼직한 지갑을 가져온 사람도 있어
서랍을 열고 그 안에 넣어주었다.
짐을 가볍게 하고서 산을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나서 밖에 나가서 산을 올라가는데 바위가 많고
눈도 여기저기 하얗게 와서 미끄럽고 가파른 산이다.
내 등에는 backpack 을 메었는데 무겁지는 않았다.
손에는 우리 딸이 어릴 때 사용하던 미국식 벼개를 들고 가는데
색은 흐린 팥죽색이다.
벼개를 옮기며 올라가기가 불편하여 조금 올라 가다가 던져버렸다.
끝까지 다 올라가니 넓고 평편한 길이 나왔다.
그 길에 한 목자가 양떼랑 타조 ... 등 여러 초식 동물들을 데리고
지나가는데 내 앞에 두어 마리가 와서 아는 체를 한다.
내가 손으로 툭툭치니 얼른 길을 비켜준다.
그리고 나니 저 건너편에 웅장하고 큰 돌로 된 흰색 성전이 보인다.
위에는 이스라엘 글자로(히브리어) 무슨 글씨가 크게 써 있는데
예루살렘 성전같기도 하고 천국 문인 것 같기도 했다.
축사와 치유의 집에서 자유함을 받은 신부들이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무거운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고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리라...
요단을 건너 영적 전쟁하는 2세대... 예수님을 만나 안식하는... 3세대
아버지 보좌에 올라가 올라가~~ 4세대
아버지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옷자락을 들춰보니 피 흘리고 계신... 5세대
내려가 내려가~~ 6세대
이미 천국생활을 하는 7세대
아침에 일찍 팍에 운동하러 가면 하늘에 큼직한 깃털이 여기 저기 보인다.
천사들이 새벽에 내려와 하늘에 그림을 그리다가 흘리고 갔나???
이렇게 묶인 것이 없고 새털같이 가벼워야 올라가리라~~
댓가를 치르며 세상을 내려놓고 묶인 것이 없어야
아버지 보좌로 올라가는데
내 손에 든 오래된 딸의 벼개는 성령님이 인격이라 하신다.
축사받고 여러 번 내어보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
이번에는 누구를 통해 인격을 내어보낼까???
2/26/2018
지난 토요일 아보카도 나무와 사과나무 가지치기를 하였다.
3년이 넘게 가지치기를 안 했더니 열매가 적다...
두 명의 멕시칸이 가지를 치고 쓰레기를 정리하니 한 트럭이 넘쳐
남은 것이 7 봉지나 남았으니 엄청난 쓰레기를 버렸다.
가지치기하니 하늘이 뻥~~^^ 뚫려 잘 보이고 거실이 환하다...
주님!! 내 안의 영적 쓰레기도 치워주세요~~
3월 1일에 남은 쓰레기를 버리고 오후에 유트브에서 최 성봉이라는
청년의 간증을 들었다. 한 달 전에 목사님들 카톡 방에 올라온
동영상... 그 때는 건성보았는데 오늘은 다르네!!!!!!!!!!!
3살 때부터 너무나 힘든 인생을 살아온 청년인데 만남의 축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가수가 되었다.
6년 전 여러 나라에서 그를 불러 간증을 듣고 기뻐하니
그의 간증을 들으면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살아야겠구나...
소망을 갖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주어서 고마워요~~
가장 낮은 곳에서 하나님은혜로 살아난 자가 남을 살리네~~
아!! 그래서 예수님도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으니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시라~~
몇 년 전 검은 고무신과 슬리퍼를 신으신 예수님과 바닷가를 걷다가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시던 예수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기도하러 갔는데 회개가 터지며 인격이 나가버렸으니
내가 상처받고 고생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네
그리고는 너무나 자유하다~~
아!!
그래서 2월에 천국도성을 향해 산을 올라가는 꿈에
오래된 딸의 벼개를 던져 버렸구나~~
산이 가파른데 바위가 많고 눈도 하얗게 와서 짐이 가벼워야
올라갈 수 있는 길 ~~
다 올라가니 평편한 길에 양도 보이고 온순한 초식동물들이 지나가는데
두 마리가 다가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우리 이야기도 써주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7족속을 몰아내고 사랑을 기업으로 받으라~~
그리고 보여진 흰색의 웅장한 성전... 천국을 보여준 것인가?
흰 돌 위에 히브리어 글씨가 써 있으니 무엇일까???
주님!! 알려주세요~~
3/10/2018
새벽에 꿈을 꾸었다.
처음에는 내가 우리 시이모님 샤워하는 것을 도와 드리다가
이번에는 내 머리를 시원하게 감고 나오니 이모가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냐고 모라 하신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어 내 무릎을 따뜻하게 녹여주신다.
얼마나 따뜻하고 편안한지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 내가 배가 고파~~ ” 하시어 어서 집에 가시어
식사를 하시라고 보내드렸다.
세상에...
예수님이 배가 고프신데 내가 양식이 되어드리지 못했네~~^^
어제 내가 발이 차다고 불 성령 부어달라고 기도했더니
새벽에 예수님이 오셨구나~~
저녁에 외가 집에서 처음 목사가 된 이모아들 사촌오빠가 생각나서
유투브에 들어가 이름을 치니 부활절 설교가 한편 나온다.
이모가 50년 불교신자인데 그 가정에서 첫 목사가 되었으니 얼마나
악한 영의 공격을 받았는지... 일찍부터 뜨거운 오순절 신앙... 금식 철야
부르짓는 기도로... 병원에서 사형선고 받고도 살아난 오빠이다.
그 후 천 번의 부흥회를 인도하며 많은 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80대 기도원에 있다고 들었다.
아!! 주님~~ 회개합니다...
나는 발이 찬 것 하나도 기도로 고치지 못하는데 오빠 목사는
사고로 눈이 빠지고 완전 사형선고 받았어도 천국에 가서 예수님의 큰 손이
얼굴과 가슴 한번 만져주시니 살아나서 돌아왔네요...
오빠가 옳았구나 ... 1대 신앙이니 그렇게 뜨겁게 부르짓고 기도하여
이모 가족이 다 돌아왔고 그 집에서 3명의 목사님이 나왔다.
불같이 뜨거운 오순절 신앙... 그게 진짜인데 그걸 모르고
오랜 세월 그렇게 믿는 거 싫다고...
그 오빠의 기도... 큰 사춘언니도 우리집을 전도하려고 얼마나 기도해주고
순복음 교회 신문을 늘 갖다주고 이모인 우리 엄마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모른다.
영이 열리면 회개가 터진다고 하시더니
주님께 성령훼방 죄를 많이 지은 것 다 회개하고 회개하였다.
그러나 1대 신앙... 축사가 안되어 이모 자손들에게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다음에 한국 가서 오빠, 언니를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다.
이틀 후 아침에 팍에서 체조를 하고 걸으며 2월에 보여주신 흰색의 돌 성전
맨 위에는 히브리 글씨가 써 있는데 그게 모지요???
이건 어려워요~~
아!! 언제나 예수님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 보라하셨지~~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강한 성령을 받고 천국에 들어갔는데
이스라엘 사람이니 성전을 찾았나보다...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
과거에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것이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으로만 알았다.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으로만 알았으니 예수님이 천국인 것을 몰랐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하지 아니하고 사역만 구해서
얼마나 영이 어두웠지 모른다.
이스라엘 백성같이 성전에서 제사드리고 율법에 묶여있으니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오셔도 알아보지 못했네~~^^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하나님 아버지, 신랑 예수님, 엄마같은 성령님 모시고
한 가족 되어 같이 살자고... 이 성전 헐라~~
하셨으니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요~~
이 말씀하시면 성전 모독죄로 십자가 달리실것
아시면서도 나하나 살리시려 그리하셨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건물 성전만 알아 오늘까지 메시야 기다림이
오늘날 성령받지못하고 종교적인 성도들과 같다고 알려주신 것이리라~~
그러니 성령받지 못하면 여전히 구약신앙
예수를 만나지 못하니 애비를 죽인다...
그래서 집안의 큰 아들이 애비를 죽인다 하였네요~~
아!! 그래서 우리 아버지 아직도 피를 흘리고 계시구나~~
사 61장...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사랑의 성령을 받아
예수님 성령님 모신 참 성전이 되어서
Kingdom Father ... 에 들어가라고 보이셨네요~~
고 아빠가 툭툭 던져주는 이 말씀들이 잠자던 내 영을
얼마나 깨워주었는지!!!!!!!!!!
예수믿어 천국에 들어가지 하나님만 믿은 유대인 천국에 못가
구약만 믿으면 이상하게 된다니까~~^^
그 안에 예수가 있는데 어떻게 남을 비판정죄하나???
그 안에 예수는 어떻게 말을 한마디도 안해!!!!!!!!!
성령받았는데 그 성령님은 하루종일 말을 한 마디도 안하시나???
여러분들 죄성이 남아있어 성령님께 민감하지를 못해요~~
내가 요한 복음 1장을 썼어야 하는데~~
오랜세월 나도 그렇게 예수님을 배고프게 하던 자였어요
집안의 맏아들같이 예수님을 못박던 자인데
이렇게 축사로 성령받아 아버지 사랑을 알게하시니
이제 제 안에서 안식하세요~~
딸이 출장 가느라고 한주 늦게 와서 생일을 해주며
미역국 끓이고 케잌도 사다가 축하해주니 너무나 좋아한다.
나는 추석날이 생일이라 한번도 생일상을 받아본 적이 없어
우리 딸은 인격생기지 않게 사랑을 듬뿍 부어준다.
올개닉 두부넣고 한 김치찌개랑 시금치나물을 가져간다하여
잘 먹고 싸서 보내고나니 기쁘다.
엄마가 기도하는줄 알고 힘든일 있으면 기도해 달라고
하는 그 말이 그렇게 감사하다~~
예수님 !! 감사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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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에 보이는 세상도 다보지 못하는 우리 사람들인데요.
하물며 보이지 안는 천국 영으로 우리 몸을 성전 보좌 삼아 황금길 하늘길 함께 걸으며 늘상 함께하심에 호다 안에서 끊임 없이 겉 가지 들 무성하여 자라고 올라와 꺽고 또 꺽어 쳐내고 쳐내도 멈추지 않고 계속 계속 자라나는 수 많은 가지들과의 싸움 끝에 (사61)장으로 승리 이기고 또 이기신 부활의 주 영광주 하늘 아버지의 맑은 소리가 되여 함께 듣게하셔요.
이미 천국생활 7세대 안식과. 평안 쉼을 이루시고 사시는 우리 자매님이 너무 너무 귀하고 귀해요.
호다 80 프로 양육 잘받을께요.
자매님을 사랑 하고 죽복해요.
세상을 통치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땜에 배고프신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늘 먹어도 만족할수없던 양식들
배가고파 허덕이다가
예수를 먹어야만
행복해지고 배부르다는 진리를 찾게되었고 알게되었어요
우리가 예수를 찾고 부르고 만나고 먹을때마다
우리예수님이 배부르셔서 안식하실수있는거네요
축사로 세워지는 정결케변화받는 한사람...땜에
칼에 맞아 돌아가신 우리아비가 또 부활하심을 알게하시어요
애비사랑을 먹어본자만이
애비맘되어
그 양식을 잘 준비하게되는것같아요
오늘도 예수님께 드린 진수성찬땜에 안식하실 울 예수님 사랑해요
수고한 인희도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살아있어서 살아있어서 계속 붙어있어서
이리 계속 계속 풀어주시고 풀어주셔서
예수님 고마워요
우리 생명수 강가 집사님 계속 풀어주셔서 나에게 소망을 주게해주셔서 넘 고마워
나도 꼭 붙잡고 갈께
이제 놓지 않고 갈께
사랑해
열두 진주문을 통과하여 황금길로 인도해 주는 곳
가장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자가 남을 살리는 곳
바로 호다를 말씀하시네요.
살 소망이 끊긴 자들을 축사를 통해.. 예수님을 통해 다시 살리셨어요.
감사해요.
예수님 오시기 전에 지어졌던 성전은 가짜 성전이였었지요..
예수님 보다 먼저 온 도적이고, 강도였어요.
몰랐지요..꿈에도.....
성전을 헐어주시고..예수님 내 대신 죽어주시어 고마워요, 감사해요.
나와 함께 죽으시더니 나와 함께 연합하시더니 성령안으로 뛰어 들어주심 감사해요
성령안으로 안으로 예수님 나랑 같이 들어가 사랑의 아들의 품안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제는 예수님이 배고프면 나도 배고프고..예수님이 걸으면 나도 걷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살아요..예수님 함께 살아요...
기도하는 엄마 예수님 곁에서 생일을 맞은 우리 수잔딸, 축하하고 사랑을 전해요
엄마가 수잔곁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인지...알지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