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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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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내가 배가 고파...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400 18.03.16 05: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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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7 12:52

    첫댓글 눈에 보이는 세상도 다보지 못하는 우리 사람들인데요.

    하물며 보이지 안는 천국 영으로 우리 몸을 성전 보좌 삼아 황금길 하늘길 함께 걸으며 늘상 함께하심에 호다 안에서 끊임 없이 겉 가지 들 무성하여 자라고 올라와 꺽고 또 꺽어 쳐내고 쳐내도 멈추지 않고 계속 계속 자라나는 수 많은 가지들과의 싸움 끝에 (사61)장으로 승리 이기고 또 이기신 부활의 주 영광주 하늘 아버지의 맑은 소리가 되여 함께 듣게하셔요.

    이미 천국생활 7세대 안식과. 평안 쉼을 이루시고 사시는 우리 자매님이 너무 너무 귀하고 귀해요.

    호다 80 프로 양육 잘받을께요.
    자매님을 사랑 하고 죽복해요.

  • 18.03.18 01:12

    세상을 통치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땜에 배고프신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늘 먹어도 만족할수없던 양식들

    배가고파 허덕이다가

    예수를 먹어야만

    행복해지고 배부르다는 진리를 찾게되었고 알게되었어요

    우리가 예수를 찾고 부르고 만나고 먹을때마다

    우리예수님이 배부르셔서 안식하실수있는거네요

    축사로 세워지는 정결케변화받는 한사람...땜에

    칼에 맞아 돌아가신 우리아비가 또 부활하심을 알게하시어요

    애비사랑을 먹어본자만이

    애비맘되어

    그 양식을 잘 준비하게되는것같아요

    오늘도 예수님께 드린 진수성찬땜에 안식하실 울 예수님 사랑해요

    수고한 인희도 사랑해💖💖💖💖💖💖💖💖💖💖

  • 사랑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살아있어서 살아있어서 계속 붙어있어서
    이리 계속 계속 풀어주시고 풀어주셔서

    예수님 고마워요
    우리 생명수 강가 집사님 계속 풀어주셔서 나에게 소망을 주게해주셔서 넘 고마워

    나도 꼭 붙잡고 갈께
    이제 놓지 않고 갈께

    사랑해

  • 18.03.20 17:30

    열두 진주문을 통과하여 황금길로 인도해 주는 곳
    가장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자가 남을 살리는 곳
    바로 호다를 말씀하시네요.
    살 소망이 끊긴 자들을 축사를 통해.. 예수님을 통해 다시 살리셨어요.
    감사해요.

  • 18.03.22 20:10

    예수님 오시기 전에 지어졌던 성전은 가짜 성전이였었지요..
    예수님 보다 먼저 온 도적이고, 강도였어요.
    몰랐지요..꿈에도.....

    성전을 헐어주시고..예수님 내 대신 죽어주시어 고마워요, 감사해요.
    나와 함께 죽으시더니 나와 함께 연합하시더니 성령안으로 뛰어 들어주심 감사해요
    성령안으로 안으로 예수님 나랑 같이 들어가 사랑의 아들의 품안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제는 예수님이 배고프면 나도 배고프고..예수님이 걸으면 나도 걷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살아요..예수님 함께 살아요...

    기도하는 엄마 예수님 곁에서 생일을 맞은 우리 수잔딸, 축하하고 사랑을 전해요
    엄마가 수잔곁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인지...알지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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