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최대 100만원의 가격으로 올라왔다. 대통령실이 각계각층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고 공개한 지 이틀 만이다.
8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이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가격은 23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다. 판매자들은 “포장도 뜯지 않은 새 상품”이라고 ‘미개봉’을 강조하면서 “구성품으로는 특별 제작된 그릇과 수저 세트가 포함되었으며, 쌀과 잡곡, 떡국 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 등 명절과 겨울 식탁을 상징하는 식재료들이 있다”는 설명을 붙였다.
이날 오후 ‘대통령 설 선물세트 반상기 새 상품’이 판매가 100만원으로 올라왔는데, 게시된 지 20분여 만에 판매 예약됐다.
앞서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봉황 마크가 찍힌 그릇과 수저 세트, 집밥 재료로 구성된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보냈다. 집밥 재료에는 쌀과 잡곡, 떡국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이 포함됐다. 이는 ‘5극(수도권·충청권·동남권·대경권·호남권)·3특(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각 지역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통합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 선물 ‘되팔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이 대통령 사인이 들어간 탁상시계 등이 당근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 다수 매물로 올라왔다. 당근에는 이번 설 선물과 지난 추석 때의 탁상시계 선물을 함께 판매하는 게시글도 있다. 이전 정부 때도 웃돈이 붙은 대통령 명절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시장에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첫댓글 헐 ㅠ
저거 받는 사람들은 누구야?
근데 그러면 안 되나…? 이미 받은거고 그걸 사용할지 말지는 본인이 정하는걸텐데… 마음적으로는 좀 그렇지만 묵혀뒀다가 나중에 팔면 진짜 큰돈될거같더
일부 한정판매하고 기부하는것도 되팔이 나오겠지
걍 안사는게 최선일둣
헐 내가 사고 싶어
당근에 짱 많아
원래 이런거 꾸준히 나왔는데 이재명 시세 30만원이면 민심 좋네ㅋㅋㅋㅋ 윤석열은 만원에 올려도 안사갈듯
우리동네느 40
와 우리동네도 엄청나왔네
나도받고싶댜
매번 그랬지않나 근혜때도 근혜때 지나서 황교안이 권한대행따리면서 시계 만들었을때도 다 당근같은 중고매매st에 올라왔었자너 아 근데 저 식기류? 탐난다
우리동넨 없네 ㅠ
식기류 지린다
와씨 갖고싶네 저런거는 누가받는거야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민주·참전 유공자 및 배우자 가 받는다고 하네요
우리동네 25있다ㅋㅋㅋㅋ 근데 대통령 키워드 치니까 오만 대통령 다나온다ㅋㅋㅋ 박정희 시계를 20만원에 팔아;;;;;;;
식기류 조금 탐나는데
우리동네에는 청와대 무늬 들어간 전통 찻잔세트 올라와있음
매년 그랬는디 나 갖고싶다 ㅜㅜ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팔아서 좋고 기념품으로 챙기고 싶은 사람은 사서 좋고
울동네는 40만원에 파네 ㅎㄷㄷ
ㅈㄴ부럽다진짜
윤은 헐값에 올려도 안사가던뎈ㅋㅋㅋㅋㅋㅋㅋ
헐 난 사고 싶어 울 집은 올 일 없어
윤석열껀 누가 사겠나 ㅋ
2찍도 안 샀을 듯
공짜로 받은것을 비싸게 팔다니 너무해
와 나도 갖고 싶어.....ㅠㅠ
와예쁜데..?
우리동네는 25만원이네...
윗댓에서 받는사람들 보니까 당장 저걸 쓴다기 보다 팔아서 현금화해서 생활비 보탬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 근데 탐나 ㅠ
와 탐난다.....
울동네 최저 20이네 사고싶자
갖고싶다..
우리동네는 20~25네
헐 우리집에 저거 있는데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릇은 빼서 쓰고 껍데기는 갖다 버리려니까 아빠가 가보로 냅둬야한다고 못 버리게 해서 도로 들고들어왔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