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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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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날 싫어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다 느껴져 힘든 예민한 사람의 특징
Salt and Light 추천 0 조회 33,784 26.02.09 18:4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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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9 18:49

    첫댓글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거 그럼 더 바쁘게 살아! 이렇게 쉽게 말하드라..

  • 26.02.09 18:51

    그냥 사무직장인은 어케 돌려요...?

  • 26.02.09 18:54

    근데 다른 사람의 감정인데 내가 느끼는게 맞다고 어떻게 확신해? 내 안테나가 틀릴수 있다고 생각할순 없나..?

  • 26.02.09 18:57

    글거 어느정도 느낌이 확신으로 바뀐 순간들이 있어서 그 다음부턴 저런 느낌들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졌을거같음

  • 26.02.09 18:55

    와 나도 저랬는데 요가 하고 많이 나아짐...

  • 26.02.09 18:56

    나도 저거 보고 김주원 발레리나 같은 타입이라서 운동 시작해봤는데 좀 효과있나? 싶었는데 그룹운동이라서 또 막 거기서 쾅쾅거리는 사람 물 쏟는 사람 탈의실 문 안닫고 가는 사람 등등을 겪으니까 운동도 새로운 스트레스로 발전함ㅜ
    이런거 신경 끄라고 하는데 끄는게 안되니까 환기하러 가서 또 새로운 안테나가 생긴거라고요…..ㅠ

  • 26.02.09 18:56

    22.. 집밖으로 나가는거 자체가 이미 마이너스로 시작해 ㅜㅜ

  • 26.02.09 19:02

    3개공감

  • 26.02.09 18:57

    타고난 기질이 저런거지 머..피곤하겠다 ㅜㅜ

  • 26.02.09 18:57

    진짜 너무 바쁘면 안테나 꺼지던데 그게 상대적으로 안 예민한걸수도 있겠다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09 18:59

    아 나같아서 넘 이해됨

  • 26.02.09 18:58

    난 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람들 모이는곳이 너무 싫었어 학교 학원 직장은 당연하고 친구 무리들 조차 다 싫었어

  • 26.02.09 19:18

    333 너무 피곤함. 그래서 매일매일 같은 사람들 봐야하는 초중고거 너뮤 힘들었어. 대학 때는 좀 자율적이어서 편했다가 다시 직장 들어가고 매일매일 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 만땅 찍음. 대신 일회성 만남이 좋아

  • 나랑 반반 나눠가졌으면,,,

  • 26.02.09 19:04

    타고난 기질이라 넘나 공감 ㅠ

  • 26.02.09 19:06

    나다.... 타고난 기질이라 어쩔 수 없고 직업도 움직이고 이런 게 아니라 더 그래..

  • 26.02.09 19:08

    나야 나~ ㅠ ㅜ

  • 26.02.09 19:23

    스치는 표정이랑 눈빛으로 다 파악됨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더ㅠㅠ..

  • 26.02.09 19:26

    난 긍정적인거 말고 부정적인거에 너무 예민해ㅜ 누가 날 싫어하거나 그런거는 너무 잘 느껴짐…

  • 26.02.09 19:35

    나 그래서 정신과 다녀
    진심 너무 힘들어서 못살겠어

  • 26.02.09 19:46

    존나 공감.. 그래서 외로워서 여성만 있는 모임 이런 거 열심히 참여했다가 점점 예민해지는 내 자신이 싫어서 다 그만 둠

  • 26.02.09 19:49

    내얘기다....너무 힘들어 사는게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부럽다 1인 창업… 내 워너비야 여시

  • 26.02.09 20:02

    난 걍 나도싫어하는데 눈치 안 보고 누가 날 싫어하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긴하지 근데 나도 싫어하면 그만임

  • 26.02.09 20:21

    나도 저래서 넘 피곤쓰..근데 이제 완전히 끄는법을 알아서 주변인간 노관심된...켜면 시람 돌아버링

  • 26.02.09 20:26

    진짜 개힘들어 스위치 끄면 꺼서 무관심하다고 난리 키면 켜서 내가 너무 힘들고 진짜 나에게 몰두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

  • 26.02.09 20:27

    와 저래서 그렇구나.. 어쩐지 그냥 적당히 무시하면될거같은데 온몸으로 다 받고 너무너무 힘들어하더라고ㅠ
    아휴 너무힘들겟다..

  • 아니진짜 모르고싶고 신경안써도 다 느껴짐ㅠㅠ 심지어 타이밍도 기가막혀서 지뢰 다 밟고다님

  • 26.02.09 21:02

    직장 옮기면서 켜보기도 하고 꺼보기도 하고 했는데 이게 맘대로 안돼...

  • 26.02.09 21:47

    근데 저렇게 추측하는게 백퍼 다 맞지도 않는것같아.. 난 어떤 친구한테 관심 0? 오히려 호감쪽에 가까웠는데 나중에 나한테와서 내가 자기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본인이 예민해서 그렇게 느꼈다고.. 진짜 놀랐어

  • 26.02.09 22:25

    맞아.. 그게 직장이고 상사라서 미쳐벌여…

  • 26.02.09 22:37

    해결방법 알려줘,,,

  • 나 아는 사람은 본인이 이 타입이라고 눈치도 빠르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보기에는 10을 줘도 100으로 받아들이고 확대해석 오져서 주변사람이 기빨렸었음 ㅠ ㅜ

  • 26.02.10 08:48

    내가 어릴때 저랬어. 집안이 불행한것까지 겹쳐서 나는 걍 모든 레이더를 끄고 맹한애로 걍 살았어ㅋㅋ 이 스트레스가 남 신경쓰는 스트레스보다 나아서였는데 결과적으로 괜히그랬어 그냥 어쩌라고 마인드로 살걸 후회됨ㅠㅠ 어릴때는 눈치 개빠르고 조숙했는데 친구들도 그렇지만 어른들이 하는 신호들이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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