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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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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망한 환자가 새벽2시에 집에 찾아왔다
yrksb 추천 0 조회 76,759 26.02.10 00:4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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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0 07:34

    우리엄마 4자맨데 다른 두 이모는 자기들끼리만 친하고 엄마는 큰이모랑 각별했는데 큰이모 떠나고 나서 너무 외로워한단 말이야... 엄마한테 왔다갔으면 좋겠어ㅠㅠ

  • 26.02.10 08:03

    엄마 보고싶다
    장례 치르고 며칠후에 꿈에 엄마가 나왔는데 내가 엄마 손 잡고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냐고 울부짖었어

  • 26.02.10 08:07

    다들 이제 안아파? 라고 물어보는 거 눈물

  • 26.02.10 08:38

    우리 삼촌도 사실 서프라이즈라고 자기가 간 건 거짓말이었다고 내 꿈에 한참 나오다가 안 오더라 삼촌 보고싶어요 사랑해

  • 26.02.10 08:56

    아 눈물나,,

  • 26.02.10 09:14

    아침부터 눈물남ㅠㅠㅠㅠㅠㅠ

  • 26.02.10 09:22

    회사에서 댓글 보지말걸

  • 저런게 진짜 있나보네. 신기하다

  • 26.02.10 09:41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 감동이다

  • 26.02.10 10: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ㅠㅠ댓글 보고 눈물 먖힌 사람이 되…
    신기하고.. 나 포함 여시들 꿈에 보고싶은 가족들 들렀다 가시기를…!

  • 26.02.10 10:13

    아빠 난 아빠 냄새도 잊어버릴거 같아 아님 잊었나 이제 남겨둔 아빠 옷에서 아빠 냄새가 안나 와도 기억 못하면 어떡해 얼른 와..

  • 26.02.10 10:30

    난 진짜라고 믿어.. 사람은 어디 가는 게 아니라 그저 머무는 공간이 달라지는 거.. 그니까 여시들이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 다 만날 수 있을거야

  • 26.02.10 11:01

    이런 거 보면 너무 슬퍼

  • 26.02.10 11:01

    울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장례중이었는데, 미국에 있던 삼촌이 기도하다가 머리 쓰다듬어주는 느낌 받았대... 엄마도 장례식장 휴게실에서 깜빡 잠들었는데 엄마 이름 부르는 할아버지 목소리 선명하게 들었다고 했음... 난 이거 믿어 ㅠ

  • 26.02.10 11:41

    우리 외삼촌도 젊은나이에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그날 우리가족 다 장례식장에서 잠들었다가 꿈에 삼촌이 나와서 다 한대씩 때리고감(때렷다기보단 잘살라고 툭친듯) 근데 증명이라도하듯이
    그부분이 다 멍들었다고함
    근데 나는........안왔어..왜나한텐안왓어 삼촌???

  • 26.02.10 11:53

    나 어릴때 동생이랑 너무 어려서 집에서 작은아빠랑 놀고있었고 진짜 신기한게 아무도 오늘 병원으로 와라도 안했는데 모든 어른이 다 병원가고 있었음 그날 어른들 다 오시고 아빠가 병실에서 돌아가셨는데 잘 놀고있던 동생이 갑자기 현관쪽으로 뛰어가더니 아빠! 하고소리질렀대 작은아빠가 너무놀래서 같이나갔는데 당연히 아무도없고 갑자기 아빠를 왜부르지? 했는데 바로 돌아가셨다고 전화와서.. 아 형이 집에 와서 애들보고 갔나보다 이생각하셨다함 ㅠ

  • 26.02.10 12:29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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