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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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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대도 나와 같다면........
리디아 추천 0 조회 224 24.02.18 16: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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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7:05

    첫댓글 저라면....저는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

    아들과 남편에게...
    지구가 멸망이라면
    이고지고 못가니
    정리는 못한다...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 이제 끝.

    못본다면 울고 매달려도
    소용 없다.
    육이 없어지면

    영혼으로 꼭 천국에서
    만나자!...실족 하지말고.
    그 믿음 으로!!!~+ +JX
    이름으로 아멘!!


  • 작성자 24.02.18 17:08

    신앙인 다운 말씀.
    착한 마음씨입니다. 수샨님.
    그러나~당시 저의 대답과는 다르네요.

  • 24.02.18 17:06

  • 작성자 24.02.18 17:08

    ~^^

  • 24.02.18 17:10

    설명절은 잘지내셨나요
    문제난이도에 비해 부상이너무 약소 한거 아닌가요?
    부상의 질을 높이시던지 문제의 답을 객관식으로 하시던지 하심이~~

  • 작성자 24.02.18 17:13

    부상이 넘 약소한가요? ㅎ
    설마~차만 마시겠습니까?
    식사도 거하게...ㅎ

  • 작성자 24.02.18 17:14

    새해에는 낚시방 모임이 아직 없나봐요?
    일박 모임 참 좋았답니다.

  • 24.02.18 17:15

    @리디아 다믐달 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2.18 17:15

    @흐르는강물 네.기다립니다.~^^

  • 24.02.18 17:57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18 17:59

    아. 네
    당시 저의 대답과는 다름니다만....
    답이 넘 편안합니다

  • 24.02.18 18:58

    나 하고싶은거 다 한다!

  • 작성자 24.02.18 19:00

    넘 광범위합니다
    물론~하고 싶은것 하겠지요

  • 24.02.18 19:18

    하나님과 단판을 짓자고 싸우면...

    첫사랑 그 애를 찾아 떠나 가는 건 어때요~

  • 작성자 24.02.18 19:24

    ㅎ..첫사랑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어요.

    당시의 저의 답하고는 거리가 머네요.ㅎ

  • 24.02.18 19:46

    아재개그 같아서
    대답 안 할랍니다.

    차는 제가 한잔
    대접하지요.
    정답은
    그때가서
    리디아님께
    말씀드리지요.
    저의 답이 그 당시의
    리디아님의 의견과
    다르다면 밥도 살께요.

  • 작성자 24.02.18 19:46

    오잉?
    아재 개그 ㅡ절대 아닙니다
    진중한 답입니다..ㅎ

    글차나도 언제 다시 뵈야 하는데요.

  • 24.02.18 19:53

    @리디아 아재가그라고 리디아님께서
    대답하신 것이 아니라,

    다들 의외의
    답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그 대답을
    댐에 뵐 때
    제가 맞추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2.18 19:54

    @혜전2 네.
    담에 뵙게되면~알려주세요
    힌트가~의외의 답

  • 24.02.18 21:20

    @리디아 공짜 커피 마시기 힘드네요~~
    차라리 제가 쏠께요~

  • 작성자 24.02.18 21:29

    @시골바다 ㅎ. 이상하네요
    사실. 쉬운답인데...
    의외로 다들 못맞추시네요.
    힌트는~남들의 대답은 대동소이.
    제 대답은. 의외이라는...ㅎ

    암튼~당시 저랑 같은 대답을 생각하신 분이. 의외로 아무도 안계시네요

  • 24.02.18 22:08

    리디아님 이 하신 말은 제가 모르겠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봤어요
    딱 일주일되에 지구가 멸망한다는걸 전세계 지구인 들이 똑 같이 일주일전에 알았다며 제생각에는 할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듭니다
    모든게 멈추고 아비규한에 무법천지에 ~~
    전 조용히 집 에서 함께 있지 못한 가족이나 내가 알고 있는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물론 부치지는 못하겠지만
    지구가 멸망하기 하시간 전에 가장 재미없는 책을 읽을것 같습니다
    재미 있으면 잠이 안오니
    저는 학교 다닐때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넘기기전에 잡니다
    조용히 ~~~~

  • 작성자 24.02.18 22:35

    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좋은 자세입니다..
    그러나~당시 저와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고~
    당시 저의 마지막 일주일 보내기 이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는 답이 같지 않지만~
    감사함에 차는 제가 사겠습니다. 뵙게 되면요.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9 01: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9 01:52

  • 24.02.19 01:53

    @리디아 그럼 뭐지요..ㅎㅎ
    뭘까..뭘까...ㅎㅎ

  • 작성자 24.02.19 01:55

    @샤론 . 힌트는 본문에
    다른 사람들의 답은 대동소이.
    나의 대답은? 형님이 어떻게.그런 말씀을? 의아해 했었지만~ 나의 설명을 듣고는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 24.02.19 16:11

    아직도
    답을 맞추신 분이
    나오지 않았군요.
    "형님이 어떻게
    그런 말씀을?"라고
    의아해 했었다고 하니
    짐작은 가지만
    저의 대답은 보류하겠습니다.
    대신 리디아님의
    그 의외의 대답을
    듣기 위해
    커피는 제가 쏘지요.

    저 같으면 .....겠습니다.

  • 작성자 24.02.19 16:12

    네. ㅣ나중에 혜전님의 답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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