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으마한 공원에서 산책하던중 귀여운 작품하나를 보게 되었어요.작가님이 우물밖으로 나온 개구리를 물컵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세상을 쳐다보는 개구리로 묘사했는데요.우물안에서는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개구리가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은 모습이 재밋었습니다.
첫댓글 아이디어 멋져요
우숨내요~~
재밌네요
그표정 버고싶네여
무조건 바깥세상을 모르고있던 개구리를 소재로하여 재밌게 얘기하시군요.
익살스런 작품에 글로 표현을 잘하셨네요
깜놀!!! 나 자신일줄~~제가 아는것 말고는 다 모르거든요 ᆢ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금방이라도 뭐라고 말할것같은 표정이~~^^♡♡
우리의모습이네요.ㅡ
우왕 별난세상 차암 넓다
첫댓글 아이디어 멋져요
우숨내요~~
재밌네요
그표정 버고싶네여
무조건 바깥세상을 모르고있던 개구리를 소재로하여 재밌게 얘기하시군요.
익살스런 작품에
글로 표현을 잘하셨네요
깜놀!!! 나 자신일줄~~
제가 아는것 말고는 다 모르거든요 ᆢ
표정이 너무 재밌어요 금방이라도 뭐라고 말할것같은 표정이~~^^♡♡
우리의모습이네요.ㅡ
우왕 별난세상 차암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