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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피스퀸컵 개막전의 생생한 현장속으로
엔젤로그 추천 0 조회 364 10.10.19 07: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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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09:11

    첫댓글 관중석이 가장 알흠답쿤효...ㅎㅎ

  • 작성자 10.10.19 10:11

    이번에 알흠다운건 월등한 신장의 뉴질랜드 선수를 상대로 투혼을 펼친 우리 선수들과, 님께서 말씀하신 관중석.. 정말 아름다웠어요.^^

  • 10.10.19 09:16

    정성이 담긴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진짜 생생하네요.^^

  • 작성자 10.10.19 10:11

    정성이 담긴 댓글 정말 감사해요~^^

  • 10.10.20 00:20

    헐... 기자분이 기자석에서 경기를 못보시다뇨.
    전 2005년 피스컵에서 기자로 활동했을 땐, 사진기자 그런거 구별없이 기자는 그냥 경기장 아래에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선수입장하기 전에 경기장 안에서 정렬했을 때도 옆에 가서 기웃거리고 ㅋ
    경기중엔 코너플래그 쪽에 서서.. 전부다 망원렌즈 붙인 최고급 카메라인데, 저 혼자 똑딱이 디카 ㅎㅎㅎ
    그리고 기자석에 가서 앉으니 자동으로 도시락과 음료수를 갖다주네욧 +_+ ㅋ
    게다가 경기 기록을 할 수 있도록 출전선수명단 프린트도 받았습니다. 이건 뭐 축구를 보는 '격'이 달라지더군요;;;
    경기 끝나고 기자회견장에 가서 공식적으로 질문도 하고.. 통역관이 제 말을 자동으로 통역 ㄷㄷ

  • 작성자 10.10.20 07:45

    우와~~ 멋졌네요.. 2005년 피스컵이라면... 저도 경기장에 돈 주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KT님께서 그런 대우를 받으셨구낭..ㅎㅎ

    저는 PSV랑 LA의 홍명보 vs 히딩크, 이영표, 박지성의 코리안 더비?? 관람했었는데.. 혹시 거긴 아니셨는지?? 아무튼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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