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卯는 항상 습목상정인가?
[松栢] => 丁火가 용신일 때는 乙卯木은 습목상정합니다. 그런데 丁火가 기신일 때는 乙卯木이 木生火합니다.
乙丙丁戊己庚 ― 辛丙辛己 : 乾命
丑寅卯辰巳午 ― 卯子未卯
丙火生於未月, 火氣正盛, 坐下官星, 被未土傷盡, 只得用天干辛金, 所嫌者, 未爲燥土, 不能生金, 又暗藏刦刃, 年干己土本可生金, 又坐下印地, 所謂吉神顯露, 凶物深藏者也.
--- 丙火 일주가 未月에 태어나 火氣가 바로 盛하고 일지의 子水 관성은 未土에 상해를 받아 힘이 다하니 단지 천간에 있는 辛金을 용신으로 써야 한다. 바로 꺼리는 것은 未土가 마른 土가 되어 金을 生하기가 어렵고 또 비겁이 암장되어 있으며 연간의 己土가 본래는 金을 生할 수가 있는 것인데, 이것 또한 인수를(일주에 대비하여) 깔고 앉아 있어서 이른 바 길신은 투로하고 흉물은 암장되어 있는 것이다.
初運己巳戊辰, 土旺之地, 財喜輻輳. 事事稱心,
--- 초운 己巳 戊辰대운에 土가 旺한 지지이므로 재산이 모여드는 것을 즐겼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었다.
交丁卯, 土金兩傷, 連遭回祿三次, 又傷丁七人,
--- 丁卯대운을 만나 土金이 둘 다 상하는 바람에 연달아 세 번의 화재를 만났으며 또 장성한 사람 일곱이 상하였다.
丙寅妻子皆剋, 出外不知所終.
--- 丙寅대운에는 처자를 모두 극하니 밖으로 나가 어디서 인생을 끝냈는지 알 수가 없었다.
乙丙丁戊己庚 ― 辛丙辛己 : 乾命 (적천수천미 은현 편)
丑寅卯辰巳午 ― 卯子未卯
♢ 丁卯대운을 만나 土金이 둘 다 상하는 바람에 연달아 세 번의 화재를 만났으며 또 장성한 사람 일곱이 상하였다.
[松栢] => 본명은 丙火 일주가 하지를 지나서 쇠약하다. 따라서 木인수로 도와줘야 한다. 木用水喜
[松栢] => 木이 용신일 때 甲午나 丁卯운이 찾아오면 大敗대패합니다.
[松栢] => 그게 왜 그런지 개똥철학을 한 적이 있는데, 午中에는 丙己丁이 있어서 土旺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松栢] => 그러면 丁火는 왜 그런가를 연구해 보니 丁火는 지지의 巳火 또는 午火인데, 午火가 丁己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松栢] => 급각살이란 게 참 묘합니다. 각종 흉해에 웬만한 것에는 다 작용하는 듯합니다. 여름에는 未土가 급각살입니다.
[松栢] => 丁卯대운에 화재를 3번이나 만나면서 가업이 무너지고, 가족들이 줄줄이 7명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丁卯대운이 왜 그럴까요?
[松栢] => 본명은 水木이 희신이고 火土金이 기신인데, 원국 천간에 火土金만 투간했습니다. 丁卯대운은 卯木 용신이 나타나서 丁火에게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천간으로 명운이 모두 기신인 火土金입니다.
♢ 초운 己巳 戊辰대운에 土가 旺한 지지이므로 재산이 모여드는 것을 즐겼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었다.
[松栢] => 己巳대운은 신약 사주에 남방 火運입니다.
[松栢] => 戊辰대운은 흉운이지만 원국에 더하여 특별히 흉해를 발휘하는 것이 없습니다. 土가 2개가 있다가 2개가 더 들어온 것입니다. 土가 木용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松栢] => 제가 수시로 하는 말이 약신이 사묘절지에 들면 흉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용신이 사묘절지에 들어도 흉합니다. 卯木에게 丁火는 태워버리는 곳이니 사지와 같은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