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기록된 말씀을 위변조하지 않고 순수하게</p><p>믿어야만 구원입니다</p><p> </p><p>먼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피를 믿으면 아버지</p><p>로부터 너는 "의로운자다" 라는 칭의를 받습니다</p><p> </p><p>칭의를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가장 </p><p>중요하지요</p><p> </p><p>왜?</p><p>"칭의"가 죄사함과 구원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이죠...</p><p> </p><p>그리고</p><p> </p><p>사도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읽어야지요....</p><p> </p><p>그가 쓴 성경말씀안에 구원받는 말씀이 있기</p><p>때문입니다....</p><p> </p><p> </p><p>로마서10:9</p><p>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p><p>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 로부터 살리신것을</p><p>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p><p> </p><p>10</p><p>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p><p>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p><p> </p><p> </p><p>고전15:2</p><p>너희가 만일 나의전한 그말을 굳게지키고</p><p>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p><p>구원을 얻으리라</p><p> </p><p> </p><p>기록된 말씀을 믿었다면 믿음을 굳게 지켜야지 </p><p>혼자 덧붙여서 야리한 소설을 쓰면 안됩니다</p><p> </p><p>덧붙히고 조작하다가 종국엔 유체이탈 회개를 </p><p>해야 죄사함을 받는다는 헛소리를 늘어놓게</p><p>된것이죠</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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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다살다 십자가에 달린 자기 몸을 환상으로
봐야만 죄사함 받는다는 개솔은 첨 들어봅니다
난 그런 말 한 적없다.
거짓말 지어내기 좋아하면 어떻게 된다고
기록되어있는지 보았겠지....
모태 무당 홀로 귀신은 어쩔수 없구나~
@백합향
자네 입으로 늘상 씨부리던 말이잔아....
십자가에 달린 본인모습을 환상으로
본자들만 회개가 된거라매?
거짓말이 탄로나니까 오리발 작전?
모태박수무당이 된것은 애미한테 받은
유업인가
거짓말 모함질은 자네 주특기잔아....
불신자가 죄에서 돌이켜 죄사함 받는 방법
엡1:7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하사
9
그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피를 믿는 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죄사함을 받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것이 예수피를 믿는 자들에게 죄사함을 주신
이유 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면 모든게 허사로 돌아
가는겁니다
유월절에 양 잡아서
문 인방과 설주에 피를 바르고 집안에 있어
심판이 지나갔다.
그것이 죄사함의 그림자이다.
그후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나안 원주민 일곱 족속을 멸하고
성전을 짓기까지 이루기 위한 시작이 뿐이다.
광야에서 믿지 않고 불순종하다
대부분이 죽었다.
이것은 예표이다
@백합향
실체가 왔는데 왜 예표를 잡고 늘어지지?
신약성경이 없었으면 유월절 어린양의피
사건을 님이 뭔수로 알았을까?
엉?
끝까지 지 잘난척으로 마무리하네....
그런건 7살짜리도 몇번 읽으면 바로 이해하것다
타종교인들도 귀동냥으로 전해듣고 다아는
사건을 마치 지가 ....
엊그제 발견해서 혼자만 알아낸 것처럼 잘난척
오지네...
ㅎㅎㅎㅎ
야 이놈아 늬는 성경까지 똥구멍으로 쳐읽나 읽는거까지는 좋은데마리야
해설이라꼬 쳐씨부리는 그긋시 문제잉기라
그냥 입딹하고 조용히 구독이나 하면 본전은 잃지안찮아
누쿠 말데로 낮엔 디비자고 해만 지면 기일으나 스물스물 기어다니니 그려늬
뱀이 아니드냐
건데마리야
뇨즘은 마귀도 구원 받나 ? @,@")) ㅍㅎㅎㅎ
킁킁
랄라라 벙어리귀신
박수무당 최이무기리?...
어제밤에 유흥에 취해 광란의파티를 벌이고
이제 슬슬 기나오냐?
넌마 그러다가 복상사로 뒈진다
조심히 적당히 해야 땅에서 만수무강을
누리다 불못에 드갈거 아니뇨?
큰형 조모씨가 불못에서 널 기다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