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조가 사도세자한테 별다른 정이 없었던건 아니고 전형적으로 좀… 난 왕세제때 개고생했는데 넌 세자교육 열심히 해주는데도 왜못받아먹니? 같은 거였던거 같아. 처음엔 영조가 사도세자를 아꼈거든. 근데 바라던만큼 영민하진 못했고 그러다보니 강박적+통제성향 있는 영조랑 매번 부딪히더니 사람 죽이고 다니고 다녀서 영조가 ㄹㅇ학을 뗀 거에 가까움. 조선의 왕들은 눈짓 손짓으로 백성을 죽이면 님도르신? 하는 신하들이 한트럭인데다 연산군 이후로는 님연산군루트타는거? 이렇게 머라했기에ㅠ 영조도 그 성질에 사도세자 참다참다 제거한거임. 다행인지 불행인지 손자가 아들에게 바랐던 재능이 있었던지라.
어떻게보면 진짜 똑똑함 어디 광같은곳에 갇히면 또 여러변수적 상황이 생길테고 독살당하거나 눈에 안띄는곳에서 칼로 죽으면 엄한 사람들 여럿 잡혀가서 죽을테고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왕이 직접 처리하되 난생처음보는 방식이라 적용할 법도 없어서 괜히 뒤집어쓸 엄한 사람 하나없이 깔끔하게 보냈어
첫댓글 영조가 사도세자한테 별다른 정이 없었던건 아니고 전형적으로 좀… 난 왕세제때 개고생했는데 넌 세자교육 열심히 해주는데도 왜못받아먹니? 같은 거였던거 같아. 처음엔 영조가 사도세자를 아꼈거든. 근데 바라던만큼 영민하진 못했고 그러다보니 강박적+통제성향 있는 영조랑 매번 부딪히더니 사람 죽이고 다니고 다녀서 영조가 ㄹㅇ학을 뗀 거에 가까움. 조선의 왕들은 눈짓 손짓으로 백성을 죽이면 님도르신? 하는 신하들이 한트럭인데다 연산군 이후로는 님연산군루트타는거? 이렇게 머라했기에ㅠ 영조도 그 성질에 사도세자 참다참다 제거한거임. 다행인지 불행인지 손자가 아들에게 바랐던 재능이 있었던지라.
헐...!
이제야 의문이 조금 풀림
공감가는 것도 있고 이해 안 가는 것도 있지만, 일단 영조가 통제성향이라는 거 하나는 정말 확실했던 듯
그리고 추정이겠지만 동의하는 건 어쨌든 사약을 내리는 것 보단 가두는게 후대를 위해서 좋았을 듯, 그게 뒤주라는 점이 문제지만
영조의 자식은 조선이라는 말 인상깊다
영조랑 사도 둘다 기질적으로 상극이였던거 같음
어떻게보면 진짜 똑똑함 어디 광같은곳에 갇히면 또 여러변수적 상황이 생길테고 독살당하거나 눈에 안띄는곳에서 칼로 죽으면 엄한 사람들 여럿 잡혀가서 죽을테고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왕이 직접 처리하되 난생처음보는 방식이라 적용할 법도 없어서 괜히 뒤집어쓸 엄한 사람 하나없이 깔끔하게 보냈어
댓글도 흥미돋..
조선의 근본은 농사고 그중에서도 곡식을 제일 중시했음 그 곡식을 담는 뒤주에 넣어죽였다는건 자기자식이지만 나라를 위해 죽였다는 영조 나름의 암시일듯 영조가 어떤 사람인데 아무렇게나 처리했겠어
새물건개시였다네요
언박싱이였닥오..?
사도세자 행적보면 어후.........안타깝게 죽었다하기 뭐할정도임
222 지금 태어났으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신분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사람 많은 거지
나중에 사화같은거 일어날 확률을 줄이려고 영조가 직접 뒤주 마무리도 했다고 어디서 얼핏 본거같은데..
영조의 자식은 조선이었다는 말이 와닿긴함
진짜 흐린눈해서 왕위 물려줬으면 ㅈ될뻔한건데....잘한거지 뭐....
새 물건 좋아하는게 고양이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