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생각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 고통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진짜 가족 맞나?싶어 솔직히 처음 글기 전에 제목만 보고선 아 가족도 뭐ㅜㅜ 이랬는데 저 병의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알게 되니까 가족들 반응이 진짜 이기주의 끝판왕임 본인들 만족을 위해서 가족 고통이고 나발이고
가족들 개이기적이네 자식도 다 키워냈고 오롯이 나란 인간으로서 마무리를 내가 선택하겠다는 건데... 저런 가족들이 있다면 나를 위해서 유서도 없이 떠나야 할 듯 이번 계기로 가족들 감시 더 심해져서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거야 안타깝다 제발 연명의료결정제도라도 원하는대로 해주길
가족마음 너무 이해가지만…. 난 정말 사랑한다면 같이 뒤따라가서 동행할것같아 저걸 막는게 정말 당사자를 위한 행동일까 슬플 본인들이 가장 힘들어서 그런거잖아 저기 예약하기도 실행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드는데 나을수있는 병이 아니면… 그냥 가족 마음의 준비하는 시간만 버는거아닐까
첫댓글 너무 어려운 문제다..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어렵다 내가 자식이라면 당연히 말렸겠지만 내가 아빠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렵다.. 안락사까지 고려할정도면 많이 힘드신걸텐데 누가 설득한다는게참..
참 어려운 문제다..
아 근데 나는 저거 준비하는 입장에서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스위스 갈 정도면 준비 많이하셨을텐데 열받음ㅠ
많이 아프셨던걸까.. 난 잘 모르겠어.. 살아있다는게 늘 행복과 축복은 아닌거 같아 악용되는경우 제외 본인 선택이라면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
아 너무 싫어 고통받는 연명치료로 울기만할거면 어쩔건데. 가족이 저럴거니 같이 가지도 못하시고 혼자 어렵게 다 알아보셨을텐데.. 결국 죽을때까지 버텨야할 고통은 환자 몫. 정말 이기적인거 같아
가족들 너무한 것 같다…. 그나미 힘있으실떼 결정을 내리신건데…
아빠 선택이잖아..얼마나 고민했겠어ㅠㅠ 나라면 스위스 같이감...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어
저사람이 저런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겪엇을까,,그걸 다 생각하고도 결심을 한건데 왜 가족들은 그걸 몰라줄까 ,,,
스위스까지 가려고 다 준비하고 떠나면되는걸....가족이 뭐라고 막냐 하지만 나도 아빠가 그런다하면 어케든 막을거같고 가망이없는 아픔이신거면 같이가서 마지막시간 보내드릴래 ㅠ근데 생각만이고 상상했는데 눈물나 ㅎ 못할거같다
남 얘기는 쉽지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갑자기 외국가서 죽어버린 아버지 소식을 들을 가족도 얼마나 힘들까 싶음 여기서 본인 부모가 편지만 남겨두고 나가서 죽는다고 하면 그래 힘들었으니 잘가라 할 사람 몇이나 있을지 궁금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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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들 가족들이 자살하러 간다하면 그냥 잘 가요 ㅠㅠ 할 수 있는지? 가족들 비난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후회하고말고는 그 사람들 몫이고… 어이가없네
혼자서 준비를 엄청 하신거아니야? 흠..가족도움없이 갈수잇을정도로 준비하신거라면 그냥..같이갈것같아..
나는 스위스 같이갈듯..
근데… 내가 가족 입장이면 당연히 저럴 거 같아 본인이 마음 먹으셨다 해도 남은 가족은 갑자기 아빠가 타지에서 세상을 떠나는 건데 그게 어떻게 같겠어ㅠㅠ
태어날 권리 없었는데 죽을 권리라도 줬으면..ㅠㅠ
뒤따라 비행기 타고 가야지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하셨겠냐고.....
상의만 했어도 됐잖아.......진짜 가족들은 날벼락인데 당연히 잡지....그냥 충분히 대화하고 상의해야지
당연히 못받아들이지.. 준비하신 마음은 이해간다만 하다못해 몇개월전부터 가족들한테 꾸준하게 말씀해오셨던것도 아니고 .. 가족들은 준비도 안됐는데 저런 내용 편지만두고 인사도없이 갑자기 사라지면 남은 가족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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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말릴꺼면 폐 기증이라도 하던가
숨도 가쁘고 몸도 무거울텐데
나도 이생각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 고통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진짜 가족 맞나?싶어 솔직히 처음 글기 전에 제목만 보고선 아 가족도 뭐ㅜㅜ 이랬는데 저 병의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알게 되니까 가족들 반응이 진짜 이기주의 끝판왕임 본인들 만족을 위해서 가족 고통이고 나발이고
@저속멜1섭 22 진짜 사랑한다면 절대 못말릴것같아 동행하거나하지… 잔인하게 말해서 그냥 본인들 슬프고 힘든게 가장 크니까 그러는거잖아
당사자는 오죽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아.
가족 넘하네 이기적이야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면 그래
.........아 상상하기도 싫어서 저 분들의 심정이 진짜 어떨지...... 비극이야 정말.....에휴
아니 가족들 너무 한거같읍… 얼마나 고생하고 혼자서 오래동안 고민하고 결정했을텐데…
미리 알렸다면 가족들도 마음의 준비를 햇을텐데.....너무 당황스러워서 우선 잡을거같긴 해
우리아빠였으면 그런 선택을 한거 존중은 하겠지만 난 죽기전까지 후회하면서 괴로워할거같아...
티켓 끊어서 도착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고통은 뭐 누가 대신 해주냐?
왜 가족한테 마지막에 얘기했는지 알거 같음
좀만 감기 걸려도 항생제 먹어서 조져버릇해서 그런가 약 없이 숨쉬는 거에 제한 생긴 거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 안되나봄…
왠지 나였어도 사고 마비돼서 일단 아빠 붙잡았을것같아. 같이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아빠 결정이 그렇다면 나중에 같이 스위스가서 아빠 보내줄거야..ㅠㅠ
기록 남아서 다시 스위스 가기도 힘들듯..
어렵다.. 그런데 나같아도 잡았을거 같아서 함부로 비판 못하겠어.
어떻게 안잡아...ㅠㅠㅠ
폐섬유증...
가족들 개이기적이네 자식도 다 키워냈고 오롯이 나란 인간으로서 마무리를 내가 선택하겠다는 건데... 저런 가족들이 있다면 나를 위해서 유서도 없이 떠나야 할 듯 이번 계기로 가족들 감시 더 심해져서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거야 안타깝다 제발 연명의료결정제도라도 원하는대로 해주길
미비포유 생각나네... 내가 가족이었으며 내 괴로움은 나만의 것으로 남겨두고 아빠 선택 존중할 거 같아. 가족들 너무 이기적인 거 같다.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과 그로 인한 선택이잖아...
너무 슬프다ㅠ 가족을 어떻게 보내ㅠㅠㅠ
자식입장에서 갑자기 저러면 나도 저럴듯..... 이기적이지만 충분히 이별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ㅜㅜㅜㅜㅜㅜㅜ 다음에는 같이 갈듯....
폐섬유증은 진짜 본인이 너무 힘들고 불치병이고 그래서 하... 너무 안타깝다 그냥 다.....
폐섬유증ㅠ..하..
좀 안아프게죽게해주라.... 그러면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천천히 죽어야하나? 가족이 넘 이기적이야....
같이 가서 마지막을 보게라도 해줘..
스위스 가고 싶다길래 영어 인터뷰 봐야 해서 어차피 탈락이라고 웃어넘겼는데 결국 자살하심 조짐이나 전조증상 하나도 안 보였어
가족마음 너무 이해가지만….
난 정말 사랑한다면 같이 뒤따라가서 동행할것같아 저걸 막는게 정말 당사자를 위한 행동일까 슬플 본인들이 가장 힘들어서 그런거잖아
저기 예약하기도 실행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드는데 나을수있는 병이 아니면… 그냥 가족 마음의 준비하는 시간만 버는거아닐까
이기적임
보험때문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