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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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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아빠가 안락사 목적으로 출국한다" 경찰, 항공기 이륙 늦춰 60대男 설득
귀여운 고양이 추천 0 조회 4,902 26.02.11 10: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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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1 10:03

    첫댓글 너무 어려운 문제다..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 26.02.11 10:03

    어렵다 내가 자식이라면 당연히 말렸겠지만 내가 아빠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 26.02.11 10:03

    어렵다.. 안락사까지 고려할정도면 많이 힘드신걸텐데 누가 설득한다는게참..

  • 26.02.11 10:05

    참 어려운 문제다..

  • 26.02.11 10:15

    아 근데 나는 저거 준비하는 입장에서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스위스 갈 정도면 준비 많이하셨을텐데 열받음ㅠ

  • 26.02.11 10:23

    많이 아프셨던걸까.. 난 잘 모르겠어.. 살아있다는게 늘 행복과 축복은 아닌거 같아 악용되는경우 제외 본인 선택이라면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

  • 26.02.11 10:26

    아 너무 싫어 고통받는 연명치료로 울기만할거면 어쩔건데. 가족이 저럴거니 같이 가지도 못하시고 혼자 어렵게 다 알아보셨을텐데.. 결국 죽을때까지 버텨야할 고통은 환자 몫. 정말 이기적인거 같아

  • 26.02.11 10:29

    가족들 너무한 것 같다…. 그나미 힘있으실떼 결정을 내리신건데…

  • 아빠 선택이잖아..얼마나 고민했겠어ㅠㅠ 나라면 스위스 같이감...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어

  • 26.02.11 10:35

    저사람이 저런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겪엇을까,,그걸 다 생각하고도 결심을 한건데 왜 가족들은 그걸 몰라줄까 ,,,

  • 26.02.11 10:36

    스위스까지 가려고 다 준비하고 떠나면되는걸....가족이 뭐라고 막냐 하지만 나도 아빠가 그런다하면 어케든 막을거같고 가망이없는 아픔이신거면 같이가서 마지막시간 보내드릴래 ㅠ근데 생각만이고 상상했는데 눈물나 ㅎ 못할거같다

  • 남 얘기는 쉽지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갑자기 외국가서 죽어버린 아버지 소식을 들을 가족도 얼마나 힘들까 싶음 여기서 본인 부모가 편지만 남겨두고 나가서 죽는다고 하면 그래 힘들었으니 잘가라 할 사람 몇이나 있을지 궁금

  • 26.02.11 11:19

    222 ....

  • 26.02.11 12:36

    333

  • 26.02.11 10:47

    ;; 본인들 가족들이 자살하러 간다하면 그냥 잘 가요 ㅠㅠ 할 수 있는지? 가족들 비난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후회하고말고는 그 사람들 몫이고… 어이가없네

  • 26.02.11 10:53

    혼자서 준비를 엄청 하신거아니야? 흠..가족도움없이 갈수잇을정도로 준비하신거라면 그냥..같이갈것같아..

  • 26.02.11 10:54

    나는 스위스 같이갈듯..

  • 26.02.11 10:56

    근데… 내가 가족 입장이면 당연히 저럴 거 같아 본인이 마음 먹으셨다 해도 남은 가족은 갑자기 아빠가 타지에서 세상을 떠나는 건데 그게 어떻게 같겠어ㅠㅠ

  • 26.02.11 10:57

    태어날 권리 없었는데 죽을 권리라도 줬으면..ㅠㅠ

  • 26.02.11 10:58

    뒤따라 비행기 타고 가야지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하셨겠냐고.....

  • 26.02.11 10:59

    상의만 했어도 됐잖아.......진짜 가족들은 날벼락인데 당연히 잡지....그냥 충분히 대화하고 상의해야지

  • 26.02.11 11:00

    당연히 못받아들이지.. 준비하신 마음은 이해간다만 하다못해 몇개월전부터 가족들한테 꾸준하게 말씀해오셨던것도 아니고 .. 가족들은 준비도 안됐는데 저런 내용 편지만두고 인사도없이 갑자기 사라지면 남은 가족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11 11:26

    ㄱㄴㄲ... 말릴꺼면 폐 기증이라도 하던가
    숨도 가쁘고 몸도 무거울텐데

  • 26.02.11 12:58

    나도 이생각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 고통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진짜 가족 맞나?싶어 솔직히 처음 글기 전에 제목만 보고선 아 가족도 뭐ㅜㅜ 이랬는데 저 병의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알게 되니까 가족들 반응이 진짜 이기주의 끝판왕임 본인들 만족을 위해서 가족 고통이고 나발이고

  • 26.02.11 22:48

    @저속멜1섭 22 진짜 사랑한다면 절대 못말릴것같아 동행하거나하지… 잔인하게 말해서 그냥 본인들 슬프고 힘든게 가장 크니까 그러는거잖아

  • 26.02.11 11:06

    당사자는 오죽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아.

  • 26.02.11 11:10

    가족 넘하네 이기적이야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면 그래

  • 26.02.11 11:17

    .........아 상상하기도 싫어서 저 분들의 심정이 진짜 어떨지...... 비극이야 정말.....에휴

  • 26.02.11 11:18

    아니 가족들 너무 한거같읍… 얼마나 고생하고 혼자서 오래동안 고민하고 결정했을텐데…

  • 26.02.11 11:18

    미리 알렸다면 가족들도 마음의 준비를 햇을텐데.....너무 당황스러워서 우선 잡을거같긴 해

  • 26.02.11 11:31

    우리아빠였으면 그런 선택을 한거 존중은 하겠지만 난 죽기전까지 후회하면서 괴로워할거같아...

  • 26.02.11 11:36

    티켓 끊어서 도착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고통은 뭐 누가 대신 해주냐?
    왜 가족한테 마지막에 얘기했는지 알거 같음

    좀만 감기 걸려도 항생제 먹어서 조져버릇해서 그런가 약 없이 숨쉬는 거에 제한 생긴 거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 안되나봄…

  • 26.02.11 11:39

    왠지 나였어도 사고 마비돼서 일단 아빠 붙잡았을것같아. 같이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아빠 결정이 그렇다면 나중에 같이 스위스가서 아빠 보내줄거야..ㅠㅠ

  • 26.02.11 11:47

    기록 남아서 다시 스위스 가기도 힘들듯..

  • 26.02.11 11:58

    어렵다.. 그런데 나같아도 잡았을거 같아서 함부로 비판 못하겠어.

  • 26.02.11 12:10

    어떻게 안잡아...ㅠㅠㅠ

  • 26.02.11 12:17

    폐섬유증...

  • 26.02.11 12:21

    가족들 개이기적이네 자식도 다 키워냈고 오롯이 나란 인간으로서 마무리를 내가 선택하겠다는 건데... 저런 가족들이 있다면 나를 위해서 유서도 없이 떠나야 할 듯 이번 계기로 가족들 감시 더 심해져서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거야 안타깝다 제발 연명의료결정제도라도 원하는대로 해주길

  • 26.02.11 12:33

    미비포유 생각나네... 내가 가족이었으며 내 괴로움은 나만의 것으로 남겨두고 아빠 선택 존중할 거 같아. 가족들 너무 이기적인 거 같다.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과 그로 인한 선택이잖아...

  • 26.02.11 12:39

    너무 슬프다ㅠ 가족을 어떻게 보내ㅠㅠㅠ

  • 26.02.11 12:42

    자식입장에서 갑자기 저러면 나도 저럴듯..... 이기적이지만 충분히 이별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ㅜㅜㅜㅜㅜㅜㅜ 다음에는 같이 갈듯....

  • 폐섬유증은 진짜 본인이 너무 힘들고 불치병이고 그래서 하... 너무 안타깝다 그냥 다.....

  • 26.02.11 15:02

    폐섬유증ㅠ..하..

  • 26.02.11 16:35

    좀 안아프게죽게해주라.... 그러면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천천히 죽어야하나? 가족이 넘 이기적이야....

  • 26.02.11 17:10

    같이 가서 마지막을 보게라도 해줘..

  • 26.02.11 21:09

    스위스 가고 싶다길래 영어 인터뷰 봐야 해서 어차피 탈락이라고 웃어넘겼는데 결국 자살하심 조짐이나 전조증상 하나도 안 보였어

  • 26.02.11 22:42

    가족마음 너무 이해가지만….
    난 정말 사랑한다면 같이 뒤따라가서 동행할것같아 저걸 막는게 정말 당사자를 위한 행동일까 슬플 본인들이 가장 힘들어서 그런거잖아
    저기 예약하기도 실행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드는데 나을수있는 병이 아니면… 그냥 가족 마음의 준비하는 시간만 버는거아닐까

  • 26.02.18 13:08

    이기적임
    보험때문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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