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2026년 2월 10일 전북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오도영 전교조 전북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김재욱
지난 2024년 11월 5일에 방영되어 대한민국 교육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던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편을 기억하시나요? 과도한 악성 민원으로 담임교사가 여섯 번이나 바뀌고 해당 학급은 붕괴했으며 학교 전체가 마비되는 실태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원인 A씨의 자녀가 수업 일수 부족으로 졸업하지 못하고 2026학년도에 다시 전주M초를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교육계에서는 '어떤 교사가 그 반의 담임을 맡을 수 있겠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2월 10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인 A씨의 자녀가 2026년에도 다시 전주M초에 재학하게 된 상황에 대해 도교육청의 특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에 M초에 부임한 교장, 교감 모두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다른 학교로 전보를 갔습니다. 남아있는 선생님과 새롭게 전입해서 들어올 선생님 중 누군가가 6학년 담임을 떠맡아야 하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전북지부는 담임교사가 몇 차례나 바뀌는 일이 재반복될지 모른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민원인 스토리가 뭔디..
찾아보니 나 이거 본것같아....
사회나가면.. 회사짤리면 고소할것같다...;;
저런 집은 블랙리스트 처리해서 교육 못받게 해야해
와 저집 아직도야..? 진짜 오ㅓ..
와 씨 솔직히 애 얘기도 들어보고싶다 애가 정상인으로 크겠나 저래가지고
저런집은 부모 구속할 수 있게 제도를 좀 마련해라 공공서비스 박살내는데
다른 학부모들은 어떤 스탠스인거여??
저 학부모 욕하는 분위기 .. 근데 못막나봄 의무교육이니까
헐 아직도 그래? 그냥 홈스쿨링 하지 왜 애먼교사들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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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제 유급이라 한 살 어린 애들이랑 다닐텐데ㅠㅠ
저거 한두명이 아니야
지금 전국적으로 개도른 학부모와 아이가 넘쳐남
교사들 안쓰러워죽겠어
저 정도면 저 부모를 아동학대로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얼마나 민원을 넣어대고 애를 똑바로 못 키워내면 초등학생이 뭔 유급까지 해 미친거같아
엄마가 애를 망치네
피해본 아이들이 제일 불쌍해
저정도 민원이면 공무집행방해수준인데
어디 초지.. 저건 같은 학년 선생님들도 다 그 분위기를 느끼기 때문에 분위기 흐리고 .. 같은 반 애들도 불쌍하다 ㅠ
힘내세요 선생님들ㅠ 올해는 잘 끝났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졸업한다 한들 중학교가면 선생님들 안만나냐고 ㅋㅋㅋ 중학교 선생님은 또 무슨 죄 ㅋㅋㅋ
같은반 애들만 불쌍함.. 학교가 싫으면 본인이 나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