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거 30대 초쯤에 많이 느꼈음. ㅋㅋ 뭔가 20대때는 돈 모아서, 친구랑 이렇게 시간 맞춰서 가고 그런거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저가항공을 타고 가도 다 설레고 신기하고 재밌었거든, 근데 서른쯤 되면서 돈은 어느정도 모아서 이제 짜치게 막 저가항공으로 가긴 싫고, 기왕 가는거 좀 좋은 숙소 갔음 좋겠고, 이러다보니까 그 정도와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어려워짐 ㅋㅋ 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가게 되는거같고. 친구랑 어떻게 하다가 가게 되어도 그때 그 느낌이 안나. 게다가 유튭이나 TV로도 해외 영상, 분위기 너무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직구도 잘되어있어서 꼭!!! 그 나라 가서 사와야 하는 그런 맛도 떨어짐.. 한국이 또 너무 발전하기도 했어서 그런가. 20대때 해외 여행갔던 그 느낌은 절대 못찾겠더라. ㅎㅎ
여행이 재밌을 때 가고 음식이 맛있을 때 먹어야해
나중엔 어딜가도 뭘 먹어도 크게 감흥이 없어지는 때가 와
30초도 어리다고 껴주다니 어리둥절
맞아,,, 이제는 별로 안 설레 ㅋㅋㅋㅋ
20대 중반에 아끼고 아껴서 한 유럽여행이랑 30대에 그래도 나름 여유롭게 한 유럽여행 비교해보면 쪼들리면서 했던 여행이 훨 기억에 남아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행은 취향의 확장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어리고 건강할때 많은거 보고 경험해보면 좋다고 생각해
저 말 맞음 나이들면 달라 가기가 귀찮고 움직이는 반경이 또 달라짐 그나이에 할 수 있는것들 하라는 이유가 다 있음
나 저거 30대 초쯤에 많이 느꼈음. ㅋㅋ 뭔가 20대때는 돈 모아서, 친구랑 이렇게 시간 맞춰서 가고 그런거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저가항공을 타고 가도 다 설레고 신기하고 재밌었거든, 근데 서른쯤 되면서 돈은 어느정도 모아서 이제 짜치게 막 저가항공으로 가긴 싫고, 기왕 가는거 좀 좋은 숙소 갔음 좋겠고, 이러다보니까 그 정도와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어려워짐 ㅋㅋ
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가게 되는거같고. 친구랑 어떻게 하다가 가게 되어도 그때 그 느낌이 안나.
게다가 유튭이나 TV로도 해외 영상, 분위기 너무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직구도 잘되어있어서 꼭!!! 그 나라 가서 사와야 하는 그런 맛도 떨어짐.. 한국이 또 너무 발전하기도 했어서 그런가. 20대때 해외 여행갔던 그 느낌은 절대 못찾겠더라. ㅎㅎ
그냥 하고싶은걸 너무 미래로 미루지 마
부딪히면 어떻게든 인생은 흘러간다
너무 많이 준비하고 시작할 필요없는 것 같아
맞아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 중 하나가 내일로 여행이었는데 5월초에 갔더니 어딜가든 축제여서 뚜벅이로 여기저기 쏘다녔었는데 찜질방에서도 자고 모텔에서도 자고ㅋㅋ 근데 지치지도 않고 정말 재미있었어
내가 20대 후반에 갔던 인생여행지 30대후반에 고대로 갔는데 느낌 완전 달랐어...그때는 너무 행복해서 영수증 하나도 못 버리고 계속 갖고있었는데 다시 가니 그닥 감흥 없었다는...피곤하고 힘들고해서. 20후반에 갔다오길 정말 잘했단 생각만들더라
이제 체력도 딸리고 친구들이랑 가는것도 쉽지않아ㅜㅜ
그땐 돈이 없었고여 지금은 시간이 없ㅇ어요 따흑
동감
20대때랑은 설렘부터가 다르더라.. ... 그리고 20대때는 막 20만원으로 개힘든여행을 해도 만족도가 100이었으면 지금은 100만원으로 편하고 좋은데를 가도 이상하게 만족도가 70,80정도더라고 이게 너무 아쉬워..
맞아 ㅠㅠ 그래도 난 40대까지 체력도 열심히 키우고 새로운거 경험 하면서 다닐래 친구 없으면 혼자 다니지 뭐.. 역마살 있어서 그런가 걍 절겁긴 절거워
난 50개국 넘게 다녔는데 전혀 공감안됨 저런말하는 사람은 계속 후회만 할 사람이더라 요즘보면 노부부들 배낭여행 잘 다녀 바이크 빌려서 동네 돌아다니고 너무 나이집착 심함
ㄹㅇ 과거 후회를 왜함 그시간에 지금부터 뭐라도하면되지
진심 최근에 10시간 비행기 타고 여행갔는데 진짜 뒤질뻔 여행가면서 느낀점이 젊을때 가야한다
일단 내 체력이 예전만큼 안따라주는거같음 ㅠ
20대때 첫 일본여행 숙소잘못잡아서 인천공항에서 걍 다같이 차가운바닥에사 잣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못할짓이야 근데 추억으로남아잇음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패기미쳣다🎉 30대의 지금은 존나 덜덜떨면서 몸살낫을듯
공감 20대에 여행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해 30대 되니까 여행과정 자체가 버거움..ㅋㅋㅋ 가라면 갈 순 있는데 20대때의 설렘과 같진 않아
친구들도 20대 때는 사정이 거의 비슷하니까 맞춰서 다닐 수 있는데 나이 들수록 쉽지 않지. 흥미도 취향도 여건도 달라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