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을 보고 왕제비꽃이 있다길래 찾아봅니다.
등산로에 왕제비꽃이 보여 잘 찾아보니 여기저기 보입니다.
비가와서그런지 꽃잎을 닫았네요.
근처의 졸방제비꽃은 꽃잎을 활짝 열었던데 말입니다.
자생지 위치를 알았으니 내년에는 맑은날 적기에 와봐야겠습니다.
2024년 5월 6일 경기
첫댓글 비에 축촉히 젖은 왕제비꽃 즐감합니다왕제비꽃이나 선제비꽃을 보고 무슨 제비가 이렇게 크지?하고 놀랐던 때가 생각납니다
키가 무척 크군요.첨보는 왕제비꽃 자세히 살펴봅니다.
황학산수목원에서 한번 만난듯합니다..즐감합니다..
우중에 담으신 왕제비꽃 즐감합니다
왕제비꽃..제비꽃 중에서 키가 제일 큰 모습이지요매년 보지만 그래도 때가되면 보구싶은 제비꽃입니다
세정사 입구 왼편에도 나옵니다.바위에서.
우중의 왕제비꽃이 꽃잎을 닫았지만 운치가 있어요.
연00 우000 가는 길목에서 만났던 추억을 회상하며 감상합니다.
첫댓글 비에 축촉히 젖은 왕제비꽃 즐감합니다
왕제비꽃이나 선제비꽃을 보고 무슨 제비가 이렇게 크지?하고 놀랐던 때가 생각납니다
키가 무척 크군요.
첨보는 왕제비꽃 자세히 살펴봅니다.
황학산수목원에서 한번 만난듯합니다..
즐감합니다..
우중에 담으신 왕제비꽃 즐감합니다
왕제비꽃..
제비꽃 중에서 키가 제일 큰 모습이지요
매년 보지만 그래도 때가되면 보구싶은 제비꽃입니다
세정사 입구 왼편에도 나옵니다.
바위에서.
우중의 왕제비꽃이 꽃잎을 닫았지만 운치가 있어요.
연00 우000 가는 길목에서 만났던 추억을 회상하며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