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행] 전주 동물원.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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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전주 동물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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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다시 전주 시내로 돌아와 동물원으로 향한다, 전주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핫 플레이스 전주
동물원!,을 찾기 위함이다, 유랑자는 친구와 더불어 입장권을 끊고 동물원 안으로 들어선다. 동물원
역시 막바지 단풍이 한줌의 바람결에 떨어지면서 서서히 앙상함을 들어내고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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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낙옆들, 지난 여름날 세상 만물이 가득 채웠으니 이젠 미련 없이 내려놓고 비우는 것도 괜
찮지 싶다. 식물이나. 인간이나 잡념에 욕심까지 비우는 계절인 것이다. 가을의 결실은 종족번식이라
는 또 하나의 본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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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을이면 넉넉한 결실에 거둠의 수확에 낙엽으로 떨쳐버리는 비움으로 아주 분주하다. 봄부
터 가득 채웠다가 거두며 혹은 다음 생을 위해서 스스로 떨쳐 내면서 비우는 것이다. 지금 이 시기는
단풍이라는 곱고 고운 최상의 빛깔로 수놓으면서 벌이는 한마당 축제로 환상의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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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 순간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경연이라도 하는 것 같이 말이다. 그러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위해, 내일을 위해, 모두가 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일부를 기꺼이 희생시키
는 의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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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하기에는 너무 힘에 겨워 자칫 모두가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숭고하
고 아름답게 들어 오기도 한다. 희생의 대가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모두 살릴 수 있는 것이다. 끝
까지 함께할 수 있으면 그보다 좋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잔혹할 만큼 냉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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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을 넘으려면 함께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 나무들은 어쩔 수 없이 덜어내는 절차이기
도 하다. 그래서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풍요의 계절이며, 채움의 계절이다. 가을은 거둠이란 수확
의 계절이고, 끝내는 모두를 내려놓는 비움의 계절이고 그리고 미래의 게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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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흑곰은 대한민국, 버마, 인도, 네팔, 일본, 러시아, 부탄, 타이, 캄보디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대만 등의
산지에 분포하는 곰이다.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 자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연한 색 털이 나 있다.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의
산악과 숲 지역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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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다 자란 몸길이는 130~190 cm 정도이다. 몸무게는 수컷이 110~150 kg, 암컷이 65~90 kg 가량 나간다. 수명은
25년정도이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반달가슴곰은 일본어를 번역한 말이다. 본래 단순히 곰이라고 불렀으며, 한반도
북부에서식하는 불곰은 큰곰이라고 일컬었다. 반달곰이라고도 많이 한다.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이를 이용해 섭식
생활을하며 새끼는 평균 2마리 정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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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獅子, lion)는 식육목 고양이과 표범속으로 분류되는 포유동물이다. 현존하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호랑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종이다.
사자는 흔히 백수(百獸)의 왕으로 불리며, 고양잇과 동물 가운데 사자만이 무리를 지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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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가을을 느껴보기 위해 떨어져 뚜루루 굴러가는 낙옆을 애써 밟아본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결에 그나마 애써 버티고 있던 나뭇잎들이 우수수 단풍비가 되어 내리고 단풍눈이 휘날
리며 떨어지는 아쉬움의 슬픈 얼굴을 바라본다, 바라보는 마음과 가는 가을이 왼지 애잔하니 쓸쓸함
을 느낀다. 이제 하나둘 지는 낙옆이 저만치 가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1978년에 동물원을 개원한 전주 동물원은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있다. 면적은 약 187.575㎡이다.
지방동물원이지만 시베리아 호랑이, 표범, 사자, 아메리카들소, 하마, 침팬지, 캥거루 등 다수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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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무리를 ‘프라이드’라고 하는데 한 마리의 수컷이 여러 암컷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습성으로 인하여 수사자는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왕권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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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_) 또는 범은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칡범 또는 갈범이라고도 하며, 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고양이과 동물중 그 크기가 가장 크며, 스라소니나 표범과 재규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단, 재규어같은 경우에는 단지 사냥을 목적으로 수영을 할뿐 호랑이처럼 주기적으로 물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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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발리호랑이는 약 100kg 미만이며, 시베리아호랑이는 수컷의경우 최대 360kg에
이르 기도 한다. 대개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드물게 흰색을 띤 백호가 있는데, 이는 백색증과 무관한 열성
유전자가 발현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뼈를 비롯한 신체의 거의 대부분의 부위가 한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심각
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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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얼룩말, 재규어, 비단구렁이 등 총 103종에 610여 마리의 동물을 전시
하고 있다. 제법 규모있는 동물원이다. 본시 전주동물원의 설립목적은 서울 이외의 지방에도 동물원
을 설립하여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다수 보유하고 관람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
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함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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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 관찰하게 하여 자연의 교감과 인간성 회복을 충족시키
는 장소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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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Jaguar, 학명: Panthera onca)는 아메리카대륙에서 사는 야생 고양이과 척추동물로, 구대륙의 호랑이, 사자, 표범과
함께 표범속에 속하는 4종의 대형 고양이류 중 하나이며 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유일한 표범속 동물이다. 북으로는 미국 남서부,
남으로는 아르헨티나 북부 까지 분포하나, 미국에서는 20세기 초에 자취를 감추었다. 산림 파괴와 기후 변화로 인해 대체적으로
개체 수는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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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아메리카 및 서반구에서는 가장 덩치가 크고 힘이 센 고양이과 동물로, 같은 과 내에서는 호랑이, 사자를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종종 표범으로 오인되나 표범보다 몸이 훨씬 크고 억세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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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무늬는 재규어와 표범의 매화꽃무늬는 유사하나 중앙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재규어이고 없는 것이 표범이다. 여러표범
종류 중에 구름표범의 매화무늬는 매우 크고 수가 적으며 치타는 작은 검은색 반점들이 빽빽하다. 꼬리끝과 귀에 흰반점이 있어
숲에서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고 새끼가 어미를 잘 따라갈 수 있다. 서식지 기후에 따라 털의 굵기와 길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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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물원은 1978년 6월 10일 개원하였다. 1990년 4월에 전주시 공원관리사무소로 기구가 확대되었으며,
1997년 2월에 전주시 동물원으로 개편하였다. 2001년 1월에는 진료팀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전주동물원은
연중 개장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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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에는 검둥이원숭이, 과나코, 그물무늬 기린, 기니피그, 단봉낙타, 한국표범 등이 있고, 조류에는 검은머
리장수앵무, 청공작, 타조, 원앙, 괭이갈매기 등이 있다. 파충류에는 난쟁이 악어와 비단구렁이, 어류에는 레드
태일캣피쉬, 아로와나, 플래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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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은 수영을 잘하며 물을 좋아한다. 시간당 58km로 달리며 위로 3m를 점프, 한번 도약으로 6m를 뛸 수 있다. 입에 먹이를
문채15m 높이의 나무를 오를 수 있을 만큼 힘이 세다. 나무위로 올라가서 가지위에 쭉 편자세로 누워 쉬기를 좋아한다. 일반
적으로 낮에는 덤불, 바위, 동굴, 나무위에서 쉬고 밤에 활동한다. 단독으로 홀로 생활하는 동물이다. 사냥은 후각이 아닌 시력과
예민한 청력(사람의 5배)으로 먹이에 살금살금 다가가 발로 움켜쥐거나 후려쳐 목을 물어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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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의 번식은 임신150∼200일(1∼3마리 출산)이며 수명20∼30년 특징으로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굴속에서 쉬고 밤에
활동한다. 나무를 잘 타고 수영에도 능하다. 대부분 겨울잠을 자나 지방에 따라서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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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성질이 공격적이어서 사람에게도 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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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인 청룡열차, 바이킹,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 10여 종
의 놀이기구를 갖춘 드림랜드과 아쿠아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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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물원은 2014년도부터 생태동물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비슷한 동물원으로 바꾸고, 생태해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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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전주생태동물원 조성’을 주요 개념으로, 동물에게는 고향의 숲, 사람들
을 위한 힐링 숲 조성을 추진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 치유 공간 확보, 동물원의 종 보존 기능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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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기획대로 앞으로의 많은 기대를 해본다. 동물원은 기획 보다는 실천과 보존이 더욱 중요하리
라 믿는다. 전주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을 위해서라도 발전해 나가는 소중하
고도 가치있는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전주 동물원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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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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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Zebra)은 얼룩말아속(학명: Hippotigris)과 그레비얼룩말아속(학명: Dolichohippus)에 속한 모든 포유류를 총칭하는
말로, 시각적으로는 말과 포유류 가운데 검고 흰 무늬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현존하는 얼룩말은 모두 3종이며, 자연적으로
는아프리카 대륙에서만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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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인 흑백 줄무늬는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가지각색이다. 일반적으로는 대규모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이며, 사육이 시도되고 있으나 말이나 당나귀와는 달리 이제껏 단 한 번도 가축화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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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https://cafe.daum.net/b2345/LKz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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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zoo.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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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3월 ~ 10월매일 09:00 ~ 19:00매일 입장시간 09:00 ~ 18:00
동절기 12월 ~ 2월매일 09:00 ~ 18:00매일 입장시간 09:00 ~ 17:00
휴무일 :~연중무휴
대표번호 :063-281-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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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73-4 (주차장)
(지번)덕진동1가 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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