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큐리얼 베이퍼9 플래티넘 SG-PRO 구매 기념 간단 리뷰 및 베이퍼 9 CR7 HG와 비교 입니다 ~

머큐리얼 베이퍼9 플래티넘은 어퍼가 Leather-Finish로 나오는 모델입니다.
딤플어퍼인 머큐리얼 벨로체9 AG가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딤플보단 Leather-Finish가 더 편하고 터치감이 좋아서
Leather-Finish 모델인 플래티넘으로 구매하게 됐네요 ~

머큐리얼 베이퍼9 플래티넘 SG-PRO는 선수지급용이라서 999999로 표시가 되어있네요

SG-PRO 스터드는 7개의 FG 스터드와 6개의 SG 스터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인조잔디에서만 공을 차지만 HG나 AG 보단 우레탄 스터드를 구매해서라도 SG-PRO를 사야겠다해서 구매하게 됐네요 ~
머큐리얼 벨로체 AG를 갖고 실축을 해봤는데 자꾸 턴이나 움직일때 많이 미끄러져서 AG는 저에게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FG를 사기엔 머큐리얼 9 FG시리즈의 스터드 파손 사례를 많이 봐와서 우레탄 스터드와 SG-PRO를 구매했습니다.

왼쪽은 머큐리얼 베이퍼 9 CR7 HG 275사이즈이고, 오른쪽의 머큐리얼 베이퍼9 플래티넘 SG-PRO는 280 사이즈 입니다.
사진상으로만 봐도 축구화 앞부분 부터 전체적으로 플래티넘이 더 얇고 길쭉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사이즈 인데 발볼 사이즈는 HG 275와 SG-PRO 280을 비교해본
결과 !! HG 275사이즈는 발볼 10~10.5, SG-PRO 280사이즈는 발볼 9.8~10 정도 나왔습니다.
SG-PRO가 한사이즈 크지만 발볼이 비슷하다는걸 보면 HG스터드의 제품이 발볼이 넓게 나왔기 때문에, HG에서 머큐리얼 다른 스터드로 구매시 한사이즈 크게 올려서 구매를 해야 발볼이 맞으실 거에요 ~
하지만 ! 베이퍼 모델이 칼발을 위한 모델인 만큼 한사이즈 업해서 구매시 발볼이 맞을지 몰라도 발길이가 남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무게는 SG-PRO가 쇠스터드이기 때문에 더 무게가 많이 나갈 것 같지만 실제론 HG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
270사이즈 기준으로 SG-PRO는 210~216g, HG는 240g, AG 210~216g, FG 185~190g 이 수치를 본다면 SG-PRO가
정말 경량화가 잘된 모델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인솔 비교로만 봐도 전체적으로 HG가 넓다는걸 확인이 되실 겁니다
HG인솔하고 겹쳤을시 발볼이 같게 나오지만 실제로 HG모델 발볼쪽은 여유공간이 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들과 검은색 끈으로 바꿔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최근에 AG구매하고 FG는 매장에서 신어보고, 이번에 SG-PRO까지 구매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건
베이퍼 HG는 왜 베이퍼가 아니란 소리를 듣는 지 알게됐네요 ㅠㅠ.. 베이퍼의 경량화 및 여러 장점이 HG에선 없다고 봐야하네요
HG 모델은 굳이 베이퍼까지 살 필요는 없어보여요..허허
이번주 토요일 SG-PRO 실착하는 데, 실착후기도 알려드릴께요 ~
이상 심플하며 큰 내용없는 비교리뷰 끝마칩니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
sg프로 인조잔디에서 신어도 큰 지장은 없나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인조잔디는 짧으면 짧을수록 우레탄 스터드로 교체해서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번주 토요일에 카페트 처럼 딱딱하고 엄청 짧은 인조잔디에서 차는데 우레탄스터드 다 껴서 차보고 후기 남겨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