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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염습사 폭로 "폐렴 사망자들 코로나19 진단 없이 곧바로 화장"
SNS에 장례지침 올려…확진 환자ㆍ일반 사망자 구별 안 돼
“코로나19 검사 안 한 시신 많아…방호복 없어 감염될까 긴장”
일본의 한 염습사(납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시신 장례 관련 정부 지침을 공개해 16일 온라인 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폐렴 증상을 보이다 사망한 시신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조차 하지 않은 채 일괄 화장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시신을 염하는 일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일본 누리꾼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시신의 대응에 대해’라는 제목의 문건을 올렸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각 도의 지정 의료기관과 화장터 간의 시신 처리 절차를 규정한 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경우 보관을 금지하고 사망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아도 화장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비교적 신속히 진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시신을 봉투에 넣은 후 표면검사를 하고 장례업체에 인도해야 한다. 화장로 앞에서 독경을 하거나 꽃꽂이를 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입회는 친족 5인 이내로 한정하되 감염이 의심되는 이의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비용은 통상의 장례요금과 같다.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되지만 논란은 이 누리꾼의 ‘미검사 폐렴 환자 시신’에 대한 폭로에서 불거졌다. 그는 “미검사 시신이 매우 많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지만 미검사 폐렴 환자의 시신도 (코로나19 감염자 시신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며 “보도는 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이 현실이며 장례 현장에는 매일 긴장이 도사린다”고 말했다. 일본 안팎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폐렴 증상이 악화해 사망하는 경우가 계속 생기고 있는데도 별도로 진단 검사는 하지 않고 정작 사망한 뒤에는 곧바로 화장, 확진 환자와 일반 사망자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당 지침에는 시신이 폐사한 채 도착할 시 직원 안전을 위해 방호복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명시돼있으나 현장의 실상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 누리꾼은 “평소보다 체액이나 혈액이 새는 시신도 많이 있으므로 처리할 때는 매우 긴장한다”면서 “그러나 방호용 일회용 가운은 없기 때문에 일회용 앞치마와 팔 토시, 마스크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SNS상에서는 “이런 문제야말로 알려져야 하는데 사실이 너무 숨겨진다”(yu****), “예상했던 대로라 그냥 웃음만 나온다, 검사도 치료도 받지 못한 채 국가에 버림받고 급기야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장례식도 할 수 없다니”(ul****), “음성인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 검사하지 않는 폐해가 장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na****), “1년 후 2020년 폐렴으로 죽은 사람이 유독 급증했다는 통계가 나올 것”(fH****)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 사망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선 화장, 후 장례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화장과 장례를 절차와 비용을 지원한다. 확진환자의 경우 의료인의 감염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신을 밀봉한다. 다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장사방법은 화장을 권고하지만 유가족이 동의하지 않으면 강제로 화장할 수는 없으며, 환자가 사망할 경우 시신처리 시점을 유족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유사한 증상으로 사망한 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사망자가 의심환자였거나 조사대상 유증상자일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신을 격리병실에 둘 수 있으며, 검사결과가 양성이면 확진환자로 음성이면 일반사망자로 분류한다. 또한 유족이 원할 경우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사망자를 직접 볼 수 있게 하며, 화장이 끝난 후 비로소 장례절차를 밟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316162751307
IOC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6월 말까지 선수선발 마쳐야"
국제연맹과 올림픽 준비상황 점검..취소·연기 언급 없어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
IOC는 6월 30일까지 선수 선발을 마친다면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OC는 17일 오후(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주재로 종목별 국제경기연맹 대표자들과 화상 회의를 열었다.
종목별 예선 진행 상황 등을 비롯한 도쿄올림픽 개최 준비와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기존 28개 하계올림픽 종목과 도쿄올림픽에 새로 추가된 5개 종목을 더해 33개 종목 국제연맹 대표들이 참여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국제연맹 수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도 함께했다.
IOC는 이날 국제연맹 대표자들을 시작으로 18일 IOC 선수위원, 18∼19일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과 차례로 화상 회의를 하면서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권 NOC 수장들은 19일 IOC와 회의를 한다. IOC가 이같이 긴급 화상 회의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정원 총재에 이어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IOC와의 화상 회의에 나선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지난 12일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세계 스포츠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연기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대회가 속출하고, 특히 종목별 도쿄올림픽 예선도 제때 치러지지 못해 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1시간 40분 가량 이어진 이날 국제연맹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IOC는 올림픽 정상 개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의는 바흐 위원장이 IOC의 방향을 제시한 뒤 33개 종목 국제연맹이 종목별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정원 총재는 회의 후 "바흐 IOC 위원장이 전례 없는 위기에도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강한 확신을 표명하면서 각 연맹에도 유니티(Unity·통합)를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나 추측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조 총재는 "IOC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쿄올림픽 전체 종목에서 57% 선수가 선발된 상태다. IOC는 6월 30일까지만 선수 선발이 완료되면 올림픽 준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 연맹도 선발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변수를 맞이하고 있으나 6월 30일까지 선발전을 마치도록 주력할 것이고, IOC의 리더십 아래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인 도쿄올림픽 개최를 위해 애쓰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조 총재는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올림픽 취소나 연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면서 '6월 말까지 선발전을 치르지 못할 경우 대안에 대한 얘기는 있었나'라는 물음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00317232914009?d=y
코로나19는 정말 일본에서만 느림보일까
ㆍ세계적 확산 속 완만한 증가세에 의문 제기하는 목소리 커져
ㆍ정부 “폭발적 유행 억제”…검사량 3만건도 안돼 ‘과소평가’
ㆍ올림픽 타격 우려해 검사 거부·사망자 즉시 화장 등 ‘허점’
‘왜 일본만인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속에 일본만 완만하게 증가하는 것을 두고 의문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폭발적인 유행을 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검사량 자체가 적은 탓에 확산세가 무딘 것처럼 비칠 뿐이라는 반론이 많다. 중증(重症) 이상만 찾아내 관리하는 일본의 검사 정책 때문에 ‘물밑’에선 훨씬 많은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발표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는 17일 오후 6시30분 기준 1563명(크루즈선 포함)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늘어 36명이 됐다. 일본에선 감염자 수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던 지난달 하루 100명 안팎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수십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월28일 지역사회 감염이 처음 확인된 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열도에 걸쳐 감염이 잇따른 데 비하면 이례적으로 감염 속도가 더디다.
일본 정부 산하 전문가 그룹은 지난 10일 “다른 나라에 비해 폭발적인 확산은 진행되지 않고 견디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일본에선 크루즈선(712명 감염)을 제외하곤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16일 발표한 전국 클러스터(집단) 감염지도에 따르면 1곳에서만 50명 이상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일본 정부는 국민들이 정부와 전문가회의가 제시한 ‘행동수칙’을 차분히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행동수칙은 환기가 나쁜 밀폐공간, 다수 밀집, 가까운 거리 대화 등을 피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내 감염자 수는 ‘과소평가’돼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일본 정부는 의료 현장 붕괴를 우려해 검사 대상을 제한하고 있다. 가벼운 증상자에게는 자택요양을 권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 사흘 이상 계속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만 병원을 찾으라고 요청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검사를 거부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탓에 감염자 수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7일까지 2만9122건의 검사를 실시했다고 TBS 방송은 전했다. 17일 기준으로 28만6716건의 검사를 시행한 한국과 대조된다. 야당인 입헌민주당 렌호(蓮舫) 참의원 의원은 16일 “검사 건수가 적어 실태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과소검사’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검사량을 늘려 감염자가 급증할 경우 대외신인도 하락은 물론 7월 도쿄 올림픽 개최에도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줄이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지난 7일 나고야(名古屋)시에서 사망한 고령 남성은 사후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시신을 염하는 한 염습사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폐렴 증상으로 사망한 시신에 대해선 코로나19 검사조차 하지 않은 채 일괄 화장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 일본 언론인은 “일본인 사망 원인의 3위를 차지하는 폐렴의 경우 사인을 제대로 따지지 않아 ‘속임수’도 많다”고 했다. CNN은 15일 “다른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확진자 급증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220313734
일루미나티 카드 _ 일본 도쿄 올림픽, 우한 폐렴(코로나 19)에 대한 음모론
음모론이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할 수 없을 때 그 배후에 거대한 권력이나 비밀스러운 조직이 있다고 여기며 유포되는 소문.
네이버 어학사전
https://blog.naver.com/begin22again/221770386500
일루미나티 뜻
일루미나티’는 라틴어로 ‘계몽하다, 밝히다’라는 뜻의 일루미나투스(illuminátus)의 복수형으로 ‘계몽하는 자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계몽주의가 대두되던 1776년 프로이센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 조직으로, 신 중심의 중세 질서에 반대하고 가톨릭 체제의 불평등에 저항했다. 이후 정부와 교황의 탄압으로 해산됐으나 현대에 와서 세계 정치와 경제 등을 조종하고 있다는 음모론에 등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위의 사진은 1달러의 뒷면에 있는 사진인데, 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기도 하다.
일루미나티는 전 세계 사람들을 자신들의 아래에 두고, 조종하고 세계를 움직이려 하는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한 게임사에서 일루미나티 홈페이지를 해킹해 만들었다는 카드게임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서프라이즈에도 방영 된 적이 있는 일루미나티 카드. 미국의 한 게임사가 일루미나티 홈페이지를 해킹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게임이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판매의 흔적들이 있다. 게임 자체는 실제로 존재한다.
많은 카드들 중 음모론을 불러일으키는 카드들
영화(딥워터호라이즌)화 된 기름유출 사건
미국 동부 해안지역 기름유출 사건을 미리 예측한 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약 3개월 전부터 서서히 석유회사 BP의 주식을 43.7% 가량 매각한 골드만삭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원전의 파괴된 부분이 벚꽃을 닮았다고 한다.
많은 카드들 중, 제목에서 언급했었던 사건에 대한 카드들도 있다.
일본 올림픽, 우한 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일루미나티 카드 예언
오른쪽의 사진은, 우한의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을 닮은. '우한 폐렴'이 발생했다고 알려진 '우한 시'의 호텔 건물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의 예언대로라면, 2020년 7월 예정되어있는 도쿄 올림픽에의 재앙.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이다.
오른쪽의 사진은 도쿄 긴자의 상징 와코 시계탑이다.
일본 올림픽, 우한 폐렴에 대해 같은 이야기(음모론)를 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
일본 올림픽 중지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장면
1. '도쿄올림픽 30th'
2. '개최전 147일'
3. '국민의 힘으로 성공시키자.'
4. '중지다 중지' 순으로 적혀있다.
1988년 방영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코로나로인해 개최 위기를 맞고있는 현실과 비슷한 우연? 예언?
도쿄올림픽 개최 D-147은 2월 28일 이었다.
일본 우한폐렴에 대해 WHO의 반응을 예언한 장면
WHO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서, 일본의 대응에 대해 비난 한 적 있다.
만화상에서 도쿄올림픽은 개최되지 않는다.(주인공이 도시를 폭발시킴)
https://doctorhongnlee.tistory.com/67
한편, 딕파운드(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위원은 '도쿄 올림픽이 우한 폐렴(코로나19)으로 인해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연기하기보다 취소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사회 풍자를 하기로 유명한, 교토대 학생들의 아키라 모작
사람들은 왜 음모론에 집착할까?
위의 것들이 아니더라도, 음모론은 많다.
'셰익스피어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라거나, '미국의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 한 것이 조작이다!?' 라거나
'에이즈가 만들어진 병'이라는 루머와 함께, 이번 '우한 폐렴'도 만들어진 병이라거나!?
이런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해서 출간된 책들(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도 존재 할 만큼.
사람들은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지의 것(우주인이 있다거나)을 탐구하고, 충격적인 것을 찾는 본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쉽고 금방 판명나는것, 누가봐도 그럴거라 정해져 있는것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자기 나름의 근거를 만들고,
그런 근거들을 만들면서 자기가 보고싶고 듣고싶은 것들만을 편향적으로 믿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심해지면 사이비 종교가 생기고, 음모론이 심해져서 여론이 안좋아진다거나 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음모론을 즐긴다면, 음모론 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라
재밌는 술안주거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사람들의 본성 덕분에,
스마트폰을 만들고, 전기차를 만들고, 우주에 갈 생각을 하는거니까.
첫댓글 2!!
아베!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