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여성시대 named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68258?svc=cafeapp
이전글 요약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이짓거리 6년동안 하다가 결국 내꺼 아니였던 놈 때문에 레전드정신병원 입원하는 이야기
.
.
.
그로부터 6년 전 이야기🖊️
라이벌팀 주장이 몸으로 꼬셔서 마음 줬더니 6개월 잠수 후 나타나 인성질을 합니다
때는 2008년 12월,
주니어 하키 세계선수권이 열린 링크장의 어느 흡연금지구역
그곳에서 당당하게 길빵하고 있는 18살쵕한테 누가 말걸어옴
“일리야 로자노프?“
담뱃불 붙이다말고 뉘기야 하면서 돌아보는데
”여기서 담배 피우면 안 되는거로 아는데...“
감자처럼 생긴 애가 담배피는 곳은 저쪽이라 함
개무시하고 계속 담배피는 18살쵕
무안해진 감자가 쵕한테 다시 말걸음
“너 정말 멋진 선수같음. 경기보는데 쩔더라ㅎㅎ;;“
사실 셰인은 하키에미친놈이라 자기만큼 하키 잘하는 러시아 동갑친구한테 자기소개하고싶어서 말걸었던 거ㅋㅋㅋㅋㅋ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나도 알아.“
쌰갈
조낸 뻘쭘해진 셰인이 더 쪽당하기전에 돌아가려는데 이번엔 일리야가 머띿오머띿오 말 걸음
“내가 널 이길때도 그렇게 다정할 수 있을까?”
다소 싹바가지 없는 대답에 감자가 머쓱한채로 뒤돌지만 사실 일리야는 그런 셰인을 보고 다른 생각중이었으니...
일리야는 머리를 벽돌에 기대 아래를 봤다. 홀랜더는 자기보다 딱 네 인치 정도 작았다. 보는 재미가 있는 얼굴이었다. 추위 때문에 볼이 발그레했고, 분홍빛 입술 사이로 하얀 입김이 구름처럼 흘러나왔다.
[원작소설 발췌]
해맑은 감자와는 달리 첫 만남부터 감자 따먹을 생각으로 가득했던 18살 쵕
아무튼 그들의 첫만남은 그러했음
아이스하키 유망주인 두 사람은 어린시절부터 라이벌 구도가 형성됨
홀랜더는 캐나다 주니어 국가대표 캡틴
일리야는 러시아 주니어 국가대표 캡틴
그리고 2009년 한해동안 둘은 사이좋게 서로를 한번씩 이김 두 번째 대회에서 해맑은 얼굴로 다음에 보자고 하는 셰인... 근데 너 좃됐어
.
.
.
몇 개월 뒤
물병 빨면서 꼬시는 중
물병 주면서 꼬시는중2
“너 예쁘다.”
“너도 화장했잖아.”
“맞아, 근데 난 안예쁘거든.”
주둥이로 꼬시는중3
“나랑 광고 찍는다는 얘기 언제 들었어?”
“글쎄, 이틀 전이었나? 너는?“
”난 아무소리 못들었어. 내 아이디어였으니까.“
권력으로 꼬시는중4
몸으로 본격적으로 꼬시는중5
처음 경험해보는 미친걸레짝재질에 기겁한 셰인이 다급하게 말함
"여기선 안돼.“
드라마보던 사람들 순간 동공지진
쓰읍.... 다른곳에선 된다는건가?
“호텔룸 넘버가 뭐야?”
방금 전 일은 잊어버리자는 셰인한테 독기가득하게 벅뚜벅뚜 걸어가 방 번호 물어보는 쵕
그리고 셰인이 대답함
“1410.”
1410호에서는 되는듯.....
결국 개걸레한테 코꿰인 셰인
“남자랑은 처음이야?”
“응. 너는?”
“러시아에 있을때 코치 아들이랑.”
“진짜?”
“난 문제일으키는 걸 좋아하거든.”
이 정도 걸레는 소독도 답없다
6개월 뒤에 두 사람은 올스타전에서 다시 만남
아다감자를 맛본 일리야는 더 노골적으로 셰인을 훑어보고...
“완투투완”
룸넘버로 최종 꼬시는중6
“무릎꿇어."
ㅇㅋ (스르륵 무릎꿇기)
그렇다 일리야는 명령, 셰인은 복종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서로의 상대가 된 감자와 쵕
그 관계는 2년이란 시간동안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옴
그런데말입니다... 남미새의 죠는 이때부터 시작됐다죠
[❤️] 2년 된 ㅅㅍ랑 처음으로 끝까지 했는데 얘 mbti 같이 궁예해줄 여시 있어? 그동안 싸가지 없이 굴다가 오늘은 나 아플까봐 계속 안절부절하더라고 이런 타입이 연애하면 찐사 되고 그럴까...? ㅅㅍ였다가 찐사 된 여시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
ㄴ 고추 휘두르려면 뭔들 못하겠음?
그날 밤, 야마방 귀인여시의 조언을 귓등으로 들은 셰인은 이후 쵕한테 문자를 보내지만 무참히 씹히게 됨
그리고 2개월 뒤, 소치올림픽
하루종일 일리야 걱정만 하던 셰인은 난간에서 드라마 찍고계신 일리야를 발견함
당시 일리야는 개최국 성적부진 + 그렇지 않아도 가정환경 안좋은데 아버지 가스라이팅에 정신적으로 무너짐 + 동성애 선전 금지법 있는 러시아로 돌아갈 때마다 개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임
(그렇다 쵕놈에게도 사정은 있었다)
하지만 쵕놈의 배경지식을 알리가 없는 셰인은 일리야한테 벅뚜벅뚜 다가는데...
“우리...”
“우리 아무사이도 아니잖아? 가서 자리에 앉아, 홀랜더.“
“너, 내 문자에 답장 안했어.”
“네 그 지루한 문자에 답장을 왜 해야하지?”
귀인여시의 조언을 귓등으로 들은 죠의 최종결말.jpg
쌰갈 왓더뻑ㅎㅎ;;
그제야 퍽보이의 현실판을 맛본 셰인이 얌전히 정병발사하고 돌아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4개월이 지나고, 공동시상자로 만난 일리야와 셰인
“곧 입장해야 하는데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거야?”
“좀 바빴어.”
“누구랑?”
쵕놈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곱게 들릴 리 없는 셰인은 속만 뒤집어지고
그도 모자라 시상할때 카메라 피해서 노골적으로 등허리 쓸어내리는 일리야
6개월동안 일리야에게 철저히 무시당한 셰인으로서는 미치고 팔짝 뛰지 않을 수가 없음
이후 화장실로 도망친 셰인을 일리야가 곧바로 뒤따라 들어오고...
서운하고 억울해서 미치겠는 셰인이 곧장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쵕놈을 바라봄
그리고 일리야는
6개월만에 만난 감자를 또다시 어떻게 따먹을까 대가리 팽팽 돌아가는중ㅎㅎ;;
소치에서 무시당할 때도 얌전히 쌰갈만 중얼거린 셰인이 이번엔 웃는 얼굴에 반드시 침뱉겠다고 힘을 모아서 갏을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원하는게 뭐야? 6개월동안 내 문자 한 통도 답장 안 했잖아! 빌어먹을 이 광대쇼가 아니었으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몰랐으면서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고!“
“나는 네가 이 바닥에 무릎꿇었으면 좋겠어.”
6개월 잠수 후 나타나서는 레전드레걸짓하는 일리야 로자노프
“와 너 진짜 답 없는 새끼다. 너는 왜 나한테 안해주는데!“
오래전 소치에서 퍽보이 희망편을 저버린 셰인, 또 한번 힘을 모아 갏을 외치다
하지만 챙놈이 다가오죠...
그리고 셰인의 고개를 들어올려 억지로 시선을 자기한테
맞추네요...
“예의 바르게 부탁해야지.”
드라마보던 시청자들 속마음
쌰갈 대사재질 미쳤네 이제 셰인이 뿌리치고 나가면 레걸이 개같이 후회하겠지? 저 쵕넘이 얼마나 개같이 구를려고 업보를 아직도 쌓고있네 하ㅋ
“Please..."
곧바로 찬물샤워 시켜주는 죠셰인
“이 지저분한 화장실 바닥에 날 무릎꿇리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예의바르게 부탁해.”
“제발 무릎 꿇어줘. 이 지저분한 화장실 바닥에서. 그리고...”
“싫어.”
“..뭐?”
“우린 이제 자리로 돌아가서 이 지루한 시상식을 다 보고 그 다음엔 더 지루한 파티에도 갈 거야. 그리고 나서, 네가 밤새도록 날 애타게 기다렸을 때 내 호텔 방으로 오면 어쩌면 네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해줄지도 모르지.”
드라마보던 시청자들 속마음
셰인이 제정신이라면... (아닐거같음)
일리야한테 화 내겠지... (겠냐)
“와... 너 영어실력이 언제 그렇게 늘었어?”
ㅎㅎㅎㅅㅂ
“요즘 뉴요커 잡지 읽거든.”
“진짜?”
“아니, 그거 존나 지루해.”
“우리 아빠가 엄청 좋아하시는데.”
“아, 지루한 것도 유전인가 보네.”
“Wow, Genetic."
“Wow, Genetic."
6년전 처음 만났을때만해도 어눌한 영어를 쓰던 일리야였는데 어느새 기똥차게 고급단어 쓸 줄도 아는걸 보니 일리야가 기특하고 좋아서 미치겠음
또다시 퍽보이 희망편을 쓰는 남미새
그간 정병때문에 드라마 찍고 계시느라 셰인을 멀리한 일리야도 완전히 너갱이 나간건 매한가지였음
지금이 딱 나갈 타이밍이었다. 그를 혼란스럽고 들떠 있게 남겨 둔 채, 자신도 그를 얼마나 원하고 그리워 했는지 들키지 않으면서. 하지만 둘만 있게 된 지금, 입맞춤 하나쯤을 훔치는 유혹을 이겨 내기는 어려웠다.
더 생각이 많아지기 전에, 그는 홀랜더의 라펠을 거칠게 움켜쥐고 입을 맞췄다. 거칠고 엉망이었고, 아마 그가 원하던 침착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원작소설 외전 발췌]
그날 밤 6개월 만에 재회섹 갈긴 일리야 셰인
However...
섹 끝나자마자 묻는말에 성의없이 대답하고 줄담배만 뻑뻑 피면서 분위기 개싸하게 만드는 쵕놈 옆에서 셰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있음
그와중에 오늘 잘했다고 상으로 받은 보드카는 레전드개맛대가리없음 쌰갈
불과 반나절만에 퍽보이 절망편으로 바뀐것도 돌아버리겠는데
“곧 러시아로 다시 돌아가?”
용기내서 꺼낸 주제가 하필 또 가정환경 안좋은 맨헤라 정병 발사하게 만드는 소재임
“거기가 집이니까.”
“근데… 거기 가는 거, 좋아해?”
홀랜더의 질문은 일리야의 명치에 칼을 꽂는 것 같았다. 비틀어대는 칼끝에 내장이 찢기는 듯했다. 그의 손가락이 담배를 다시 입술로 가져가는 동안 떨리는 걸 홀랜더가 눈치채지 않기를 바랐다. 그 순간만큼은 모든 걸 털어놓고 싶었다. 대신, 그는 눈을 감고 말했다.
“이제 자야겠다.”
[원작소설 외전 발췌]
이제 자야겠다 = 그만 나가라
축객령 내리고 또다시 드라마 찍는 레걸
그 시각, 축객령으로 쫓겨난 셰인은 대가리 박박 치더니 핸드폰을 꺼내는데...
톡톡톡... (무언가 쓰는 소리)
톡톡톡톡.... (허겁지겁 지우는 소리)
그리고 셰인은 자기 방으로 돌아온 뒤에야, 그들이 키스조차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끔찍하게도, 그 사실을 후회하고 있었다.
[원작소설 발췌]
Heated rivalry
히티드 라이버리
Hbo max, crave 스트리밍
한국서비스는 현재 없음
벗 집단지성의 힘으로 드라마 달글에서 볼수있는 경로 + 한글자막까지 만들었으니 여시유료회원이라면 보는방법 어렵지 않다네요
본문과 무관한 내용은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아 쌰갈 한국 뭐하냐고 왜 안들여오냐고
넷플아들여와라
필력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흥미롭자낰ㅋㅋㅋ
아 존잼… ㅜㅜㅠ
헠헠 ott들아 힘줘서 낋여와ㅜ
ㅋㅋㅋ앜ㅋㅋ 사족이 개찰졐ㅋㅋㅋㅋ 원작보고싶닼ㅋㅋㅋㅋㅋ
ㅡㅡ보고싶다고!
퍽보이 희망회로 돌리는 남미새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ㅈㄴ 맛있네 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