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노르웨이숲, 아메리칸 숏헤어, 브리티쉬, 스코티쉬, 먼치킨을 검색한 결과야 대부분이 검색결과가 0이었기에 여시내에서 고양이 품종을 전시하는 행위에 대해 지양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된 걸 느낄 수 있었어 노르웨이 숲은 몇 건 검색에 걸렸지만 그래도 대형겟판의 한 말머리인걸 감안한다면 훌륭하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품종견은 어떨까?
품종견에 대한 나이브함은 기분탓이 아니었어 실제 서치된 목록을 살펴보면 품종견의 품종을 자연스레 제목에 적어놓은 글들이 많았고 문제의식을 표하는 반응도 보이지 않아.. 각 품종견들을 검색해서 그런글들을 다 합하면 몇백건.. 어쩌면 천건도 넘어갈 것 같아 경계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품종묘에도 관대해지자!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란거.. 품종묘만큼이나 품종견에게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단걸 알리고 싶어서 올린 글이란거.. 여시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품종이 사라지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줄일게 (대형겟판에 글을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글이 재미도 없고 두서도 없네ㅠㅠ)
첫댓글 ㅇㄱㄹㅇ 그래서 웬만함 품종견 글엔 귀여워도 댓 안 달려고 노력함 말티즈 푸들등등 ㅈㄴ 분위기 유해
ㄹㅇ 믹스견 입양해서 키우는데 진짜 주변은 죄다 품종견들이야 ㅠ
품종견에 대해서는 좀 더 관대한거 ㅇㅈ
품종견 너무 관대함 전시도 너무 많고..
본인 반려견 엄마견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차가운 철창속에서 임신출산만 반복하며 죽지못해 살다가 간다는걸 모르나? 그렇게 태어난 애기라는걸 알면 키울수가 없을텐데 개뻔뻔 사랑한다는거 위선임
특히 개키우는사람은 예쁜애들을 키우고싶어하더라 산책해서인가?
너무 공감해
ㅇㅈ...
진짜 품종견 데리고있는 인간들 보면 편견있음
그렇게 품종견이나 펫샵에서 얘들 데려오지말라고 해도 데려온 사람있음.
그러고 맨날 sns에 과시함...보기 불편해서 언팔해버림
난 ㅅㅈㅎ 말티즈는 안참는다 이런 품종 밈도 안좋아함..
진도랑 삽살개는 환영이지
진짜심햌ㅋㅋㅋ 고양이는 바로 댓에 유기묘 얘기 입양얘기 나오는데 강아지는 품종이여도 걍 귀여워~ 가 끝임
맞아 품종기반 평가너무 만연해. 말티즈는 참지않아/ 시츄는 착하다 뭐 이런거
개는 펫샵문화가 먼저 자리잡아서구렇고 고양이는 길냥이 냥줍문화가 반려 초기에 자리잡아서 차이가 많이 나는거라고 생각함 ...ㅎ
개는 아예 품종으로 부르는게 만연화됐잖아.... ㅎㅎ..;;
시작이 어떻든간에 품종묘쪽은 집사들이 스스로 지양하자는 분위기를 이끌어내는데 품종견쪽은 그런거 없음
맞말
길고양이는 많은데 개는 안그래서 그런 영향도 있는것 같아